• 김정일 시신도 '미라' 되면...매년 20억
    자신의 시신을 영구 보존하라고 한 김정일의 유훈이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1994년 사망한 김일성의 미라를 보존하는데 김정일은 90년대 말 100만명이 굶어 죽어가는 고난의 행군 기간에도 9억원을 썼다고 알려졌다. ..
  • “통일은 기도하는 이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열리던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공동대표 김동호, 오정현, 홍정길)가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을 기해 ‘쥬빌리 통일비상구국기도회’라는 이름으로 22일 오후 같은 장소에서 개최했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돼 359차를 맞은 기도회에는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정현 목사가 ‘하나님의 때를 준비하는 기도의 동역자들’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 김정은 명령 1호, 김정일 사망 발표 전 전군에 하달
    사망한 김정일의 후계자 김정은이 전군에 '김정은 대장 명령 1호'를 하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고위 소식통은 21일 "지난 19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발표 전에 "훈련을 중지하고 소속부대로 복귀하라"는 명령 1호를 하달했다"고 전했다. ..
  • 마영애 대표 “김정일 죽음, 하나님 심판이자 붕괴 시작점”
    19일 미주탈북자선교회 마영애 대표는 김정일 사망 소식을 전해듣고 “중국 대사관 앞을 누비며 김정일을 공개처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는데 정말 김정일이 죽었다니 믿기지 않는다”며 “김정일의 죽음은 하나님의 심판이며, 북한 붕괴의 시작점”이라고 말했다. 마 대표는 “그러나 김정일이 죽었다고 해서 갑자기 통일이 된다거나 북한이 국제사회에 갑자기 머리를 숙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김일성..
  • 정부, 애기봉 등 3곳 성탄트리 점등 안하기로
    정부와 군 당국은 오는 23일로 예정된 경기도 김포 애기봉 등 총 3곳의 성탄 트리 등탑 점등(點燈)을 하지 않기로 하고 종교단체에 협조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19일 "애기봉과 평화전망대, 통일전망대의 등탑 점등식이 김정일 사망으로 비상사태에 처한 북한 지도부와 군부를 자극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올해에는 점등식을 하지 않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며 "군 당국이 여의도 순..
  • 김정일 사망 후… 선교 전문가들의 전망은
    김정일 사망 소식을 접한 선교 지도자들은 향후 북한과 북한선교를 위한 한국교회의 기도와 준비를 강조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한정국 사무총장은 “2015년은 한국 독립 70주년의 해이고, 2018년은 남북한 정부 수립 70주년의 해이다. 한국교회는 이러한 2015년과 2018년 사이에 하나님께서 통일을 허락해 주시도록 기도해 왔다”며 “선교계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서 그동안 해 온 북..
  • [기고]김정일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을 접하면서
    이역만리 이국땅에 이민 와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이민생활이지만 우리의 귀는 모국을 향해 언제나 열려 있다. 모국에서 들려오는 크고 작은 소식들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우리는 가슴을 쓸어 내리며 웃고 울며 그저 시집간 딸자식이 잘되기만을 바라보는 아비심정으로 바라본다. 요즘 워싱턴지역교협을 섬기면서 밤늦게 집에 귀가하는 일이 태반인 나에게는 앉아서 평안히 뉴스들을 볼 시간도 없이 동분서주하는..
  • 3백만 목숨과 맞바꾼 9억불 김정일 무덤
    1994년 김일성 사후, 북한을 세습통치하던 김정일이 사망했다. 1974년 후계자로 지명받은 후, 37년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드르며 김일성 우상화를 통해 권력을 장악한 이 철권통치자는 17일 기차 안에서 쓸쓸히 생을 마쳤다. 그의 사인은 중증 급성 심근경색에 심장성 쇼크로 알려지고 있다. 김정일의 시신은 곧 김일성의 시신이 있는 금수산기념궁전에 안치된다...
  • 혼란 아닌 ‘평화’와 ‘종교의 자유’ 확대 계기 되기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소식이 19일 북한의 중앙방송을 통해 발표되면서 한국교회는 충격과 우려 속에 사태 추이를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교계는 진보와 보수 진영간 다소 입장차이가 있었지만,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사망이 변화의 시발점이 될 수 있으며 “평화적 남북관계를 위해 교회가 기도할 때” 라는데는 한 목소리를 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 “김정일의 사망, 통일의 문 여는 계기 돼야”
    갑작스럽운 김정일의 사망에 대해 교계 관계자들과 북한 관련 사역자들은 놀라움을 표시하면서 한국교회의 기도와 정치권의 일치된 대응을 주문했다. 서경석 목사(기독교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는 사망 소식에 놀라움을 표시하면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은 우리의 생각과 상상을 초월한다는 말 밖에 할 수가 없다”는 짧은 소감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