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종석 통일부 인권인도실장은 11년 만에 열린 납북자대책위원회(대책위)에서 "앞으론 훈령이 규정한 바대로 대책위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대책위 부위원장인 강 실장은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책위에서 "그간 '이산가족 기본계획', '북한 인권 증진 추진현황' 등을 국회에 보고한 관계로 대책위를 오랜 기간 생략했다고 보고받았는데, 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술·담배·가짜명품 선물? 기독교인은 선물도 선별해야”
박종순 목사(한국교회지도자센터 대표)가 최근 ‘바른신학 균형생활’ 유튜브 채널 통해 ‘술과 담배, 가짜 명품을 선물해도 괜찮을까요’라는 질문에 대해 답했다. 박 목사는 “선물 자체는 인간관계를 유연하게 만들고, 기분 좋게 만들어 준다”며 “그러나 기독교인의 경우 선물도 선별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나는 술을 마시지 않고 담배를 피우지 않지만, 선물하는 것은 상관없다’라는 것은 옳지 않다.. 
한남대, 일학습병행 첨단산업 아카데미 사업 선정돼
한남대(총장 이광섭)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일학습병행 첨단산업 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한남대는 사업 선정으로 오는 2024년부터 3년간 1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일학습병행 첨단산업 아카데미는 미래 첨단산업의 전문인력 수요 증가에 맞춰 기업과 학교를 연계하는 현장중심의 일학습병행 확대를 통해 첨단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린닥터스재단, 부산 노인요양원 왕진 봉사 펼쳐
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재단(이사장 정근·온병원그룹 설립자)과 온종합병원(병원장 김동헌)이 부산 북구 구포동 소재 한 노인요양원에서 왕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국내 왕진봉사는 통영 비진도, 산청 홍계리, 남해 항촌마을에 이어 네 번째다. 그린닥터스재단과 온종합병원은 지난 11일 오후 부산 북구 사랑로 114번길(구포동) 무지개언덕노인전문요양센터에서 전체 입소 어르신 63명을 .. 
한동대, 한동통일평화연구원 개원 기념 제1회 학술대회 열어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지난 10일 김영길 그레이스 스쿨에서 한동통일평화연구원(원장 송인호) 개원을 기념하며 ‘대학과 통일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제1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학술대회는 통일교육의 현재와 미래(제1부), ESG 관점으로 본 통일연구의 현재와 미래(제2부)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통일 관련 학제 간 융합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한동대 교내 다양한 전공의 .. 
한장총, 대표회장 천 환 목사 추대… 상임회장엔 권순웅 목사 당선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제41회 정기총회가 14일 오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소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새 대표회장에 천 환 목사, 상임회장에 권순웅 목사가 선출됐다. 이날 총회에는 총인원 207명 중 17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배우 조인성, 밀알복지재단에 아름다운예술인상 상금 기부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배우 조인성으로부터 아름다운예술인상 상금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13일(월) 밝혔다. 기부금은 지난달 24일 열린 ‘제13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조인성이 수상한 ‘굿피플예술인상’의 상금으로 굿피플예술인상은 따뜻한 인품과 선행으로 사회에 귀감이 되는 예술인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월드비전, ‘민관협력을 통한 개도국의 산림복원과 기후탄력적 발전’ 세미나 성료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서울 대방동 스페이스 살림에서 ‘민관협력을 통한 개도국의 산림복원과 기후탄력적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월) 밝혔다. 세미나는 토착 주민들의 권리와 전통 지식이 존중된 산림복원사업의 순기능을 공유하고, 취약계층을 포용하는 산림복원사업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와 함께 민관협력을 위한 방향 모색과 과제 등을 논의하는 발표와 토론도 진행됐다... 
초록우산, 전국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와 저소득 가정 아동 지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전국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와 연말 저소득 가정의 아동 지원에 나선다고 13일(월) 밝혔. 초록우산이 소외된 아이들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2007년부터 17년째 진행하고 있는 연말 계기 취약계층 아동 지원 사업인 ‘산타원정대’ 캠페인 일환이다... 
[신간] 성찬, 배부름과 기쁨의 식사
한국 개신교회의 성찬식은 종종 슬픔과 무거움의 분위기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성찬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삶의 풍요로움을 기리는 특별한 순간일 뿐만 아니라, 그 기쁨이 그리스도인의 일상에 뿌리내릴 수 있는 찬란한 경험이 될 수 있다. 이성호 목사(광교장로교회 담임)는 성찬에 대한 한국교회의 전통적인 이해를 돌아보고 새롭게 성찬의 기쁨을 발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성결대, 2023 비교과 교육과정 성공 수기 공모전 진행
성결대학교 교육혁신지원센터가 지난 9일에 ‘2023 비교과 교육과정 성공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공모전은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제7회를 맞이했으며, 학생들이 비교과 교육과정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역량개발 과정을 수기로 작성해 공유했다. 공모전은 비참여 학생들에게 간접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비교과 교육과정을 발굴 및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요한복음(27) 믿고 가는 신앙
갈릴리 가나에서 두 번째 표적을 행하셨다(54절). 34km 떨어진 가버나움으로부터 한 사람이 가나까지 예수님을 찾아온 것으로부터 시작된 표적이다. 그는 ‘왕의 신하’였다(46절). 침례(세례) 요한을 참수시켜 죽게 한 갈릴리와 베뢰아 지방의 분봉왕이었던 헤롯 안티파스, 그의 신하 중 한 사람이 예수님이 계시다는 소식을 듣고 가나까지 온 것이다. 죽어가는 아들을 살리기 위해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