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쿨기독학생연합회(이하 로기연)가 ‘예수님의 증인이 돼라’를 주제로 2026 겨울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겨울캠프는 오는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서울시 은평구 불광로에 위치한 팀수양관에서 열린다. 전국 각지의 로스쿨 크리스천 학생들과 법조인을 중심으로 한 이번 행사는 말씀과 예배, 교제의 시간을 통해 신앙과 소명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리셋(reset)을 두려워 마라
요즘 교회학교 현장에서는 “이제는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다”는 말이 자주 들린다. 아이들의 반응은 달라졌고, 예전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듯 보인다. 이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리셋’을 떠올리지만, 동시에 두려움도 느낀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언제나 리셋 이후에 새 일을 시작하셨다. 홍수 이후 노아를 통해 세상을 새롭게 하셨고,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다시 빚으셨으며, 십자가와 부활을 .. 
분별(거룩)과 가치 우선순위(3)
피조물이 창조주의 자리를 찬탈하려 했던 에덴의 비극은 '가치 위계의 전도(Inversion of Value Hierarchy)'이자, 우주적인 '법적 하극상'이었습니다. 이는 하위법(피조물의 욕망)이 상위법(창조주의 명령)을 무력화하려 했던 영적 반역입니다. 이러한 가치의 전도와 질서 파괴, 그리고 이를 경고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에 관한 성구들을 신구약에서 각각 12개씩 찾아 강해해 드립니다... 
이란 반정부 시위 유혈 사태 확산… “확인된 사망자만 544명, 미성년자도 포함”
이란 전역을 휩쓸고 있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면서 인명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고 있다. 미국에 본부를 둔 이란 인권단체 인권활동가통신(HRANA)은 현지 시간으로 11일까지 확인된 시위 관련 사망자가 총 544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HRANA는 이란 내 활동가들이 보내온 정보를 다각도로 교차 검증해 발표하는 신뢰도 높은 단체로, 이번 발표에는 18세 미만 아동 8명이 사망자로.. 
송지은, 남편 박위 ‘사후 재혼’ 권유에 서운함 폭발… “난 절대 안 돼” 솔직 고백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남편 박위의 예상치 못한 '재혼' 발언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위라클(Weracle)'에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사후의 삶과 사랑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신혼부부다운 달콤살벌한 케미를 선보였다... 
“제주 라파의 집, 지속 가능한 환자지원 체계로 전환”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유재수, 이하 본부)는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제주 라파의 집’의 혈액투석 치료 등 의료서비스 제공을 2026년 2월 28일부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의료 서비스 대신 환자지원 중심의 운영 체계로 전환해 기존대로 숙소 이용 및 식사, 여행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는 변함없이 제공하고, 서귀포시 내 혈액투석 병원으로의 이동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 오는 3월 1.. 
“평안함이 돌봄이 되고, 존엄이 일상이 되는 곳”
지난 11일 오전 11시, 설곡산다일공동체 자연치유센터에서 ‘다일숲속요양원’이 개원예배를 드렸다. 이날 전 보건복지부 장관인 김성이 목사는 ‘영성복지’ 설교를 통해 ‘호흡은 사랑이고 생명이다!’, ‘인간은 존엄을 받을 권리가 있다!’ 라는 메시지를 통해 ‘영성복지는 인간존엄에 있다!’ 라고 전했다... 
“기독교 세계관은 성화로 이어지는 삶의 여정”
생명의교회(담임 김병갑 목사), 세계복음화기도학교(학교장 김병갑 선교사), 국내외기드온300용사비전센터가 12일 오전 생명의교회 본당에서 '새해 기독교세계관과 영적전쟁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병갑 선교사가 '중보기도와 영적전쟁', 김문기 박사(호서대학교 연합신학전문대학원 특임교수)가 '할례 경건주의운동과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고경환 목사 “투명한 재정·회원 중심 한기총 만들 것”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9대 대표회장 후보자 정견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재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견발표회에서는 제29대 대표회장 단독 후보로 확정된 고경환 목사(사단법인 하나님의성회한국선교회)가 참석해 향후 한기총 운영 방향과 비전에 대한 정견을 밝혔다. 정견발표회는 엄기호 목사의 후보 소개 및 인사를 시작으로, 고경환 목사의 정견발표와 질의응답 순으..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안 공개… 78년 만의 검찰청 폐지 현실화
대한민국 사법 역사 78년 만에 검찰청이 폐지되고, 그 자리를 대신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의 구체적인 모습이 드러났다. 정부는 12일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을 통해 오는 10월 신설될 두 기관의 역할 분담과 인력 구성 방안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개편안의 핵심은 기존 검찰이 보유했던 수사권과 기소권을 완전히 분리하여 각각 독립된 기관에 부여함으로써 권력의 집중을 막고 상호 .. 
서울중앙지법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논의… 전체판사회의 일주일 앞당겨 개최
서울중앙지법이 내란과 외환 범죄 등을 전담하여 심리할 재판부 구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중앙지법원장이 의장을 맡는 전체판사회의를 열고, 최근 시행된 특례법에 따른 영장전담법관 및 전담재판부의 구체적인 구성 기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이 적용되는.. 
국민의힘, 5년 5개월 만에 당명 개정 전격 결정… “지방선거 필승 위한 변화의 시작”
국민의힘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약 5년 5개월 만에 당명을 전격 교체하기로 했다. 이는 장동혁 대표가 신년 기자회견에서 천명한 당 쇄신안의 첫 번째 가시적인 조치로, 당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국민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각인시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은 내달 설 연휴 전까지 새로운 이름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