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법인 총회를 열고 김숙희 목사를 이사장으로 연임 추대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14일 열린 총회를 통해 김 목사의 연임을 확정했으며, 임기는 3년이다... 
<4월, 작가들의 말말말>
창세기 1장 1절에는 하늘의 비밀이 담겨 있다. 그 누구도 풀 수 없었던 우주의 신비와 인류의 기원과 비밀들이 담겨 있다. 태초, 하나님, 천지, 창조, 이 중요한 네 주제가 창세기 1장 1절에 모두 등장한다. 이 네 주제는 창세기 전체의 모든 비밀을 담고 있는 동시에 66권 성경 전체의 핵심 요약이라 할 수 있다. 빛과 어둠의 영역은 몇만 킬로미터가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공존한다... 
[신간] 예수, 오시는 메시아
누가복음의 기독론을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한 신약학 연구서가 출간됐다. 신간 『예수, 오시는 메시아』는 누가복음 전반에 나타나는 ‘도래(coming)’ 언어를 중심으로 예수의 정체성을 탐구하며, 복음서가 증언하는 메시아 이해를 서사적·신학적으로 분석한 학문적 연구서다... 
[신간] 그리스도와 고난을 같이 나누고
신앙의 본질을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고난의 동참’이라는 주제로 조명한 개정판이 출간됐다. 신간 『그리스도와 고난을 같이 나누고』는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신앙인의 삶의 방향과 태도를 성찰하도록 돕는 신앙서로, 믿음과 사랑, 순종의 관계를 하나의 흐름 속에서 설명한다... 
인도 차티스가르주, 강력한 반개종법 시행… 기독교 등 종교 소수자 우려 확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차티스가르주에서 강제 개종을 금지하는 법안이 시행되면서 종교 자유 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고 4월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차티스가르 주지사 라멘 데카(Ramen Deka)는 4월 7일 강제 개종을 처벌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에 서명했으며, 해당 법안은 관보 게재 이후 발효될 예정이다. 이번 법안은 1968년에 제정된.. 
인도 FCRA 개정안 추진… 해외 선교 후원 차단 및 교회 재산 몰수 우려 확산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인도에서 외국 자금 유입을 규제하는 법 개정안이 추진되면서 기독교 선교단체와 자선기관의 해외 후원이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4월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제안된 외국자금규제법(FCRA) 개정안은 면허가 취소되거나 갱신되지 않은 단체의 자산을 정부가 압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종교 자유 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파키스탄, 성폭행 사건 취하 압박 속 기독교 가정 공격 발생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기독교 가정을 대상으로 한 폭력 사건이 발생해 종교 소수자의 안전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4월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성폭행 사건을 제기한 기독교 피해자 가족이 사건 취하를 거부하자 가해자 측 인물들이 가족 구성원을 폭행하고 주택 일부에 불을 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밈 문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복음의 가치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말론 드 블라시오 작가의 기고글인 ‘밈을 넘어서: 디지털 조롱 속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가이드’(Beyond the meme: A Christian’s guide to navigating digital mockery)를 4월 14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이란 인권 변호사 나스린 소투데 체포…히잡 반대 변론 인물 탄압 논란 확산
이란에서 히잡 반대 활동가들을 변론해 국제적으로 알려진 인권 변호사가 자택에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내 인권 상황에 대한 우려가 다시 제기되는 가운데, 반대파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헝가리 정권교체…오르반 몰락, 유럽 정치 재편 신호
헝가리 총선에서 정권교체가 이뤄지며 빅토르 오르반 총리의 16년 장기 집권이 막을 내렸다. 이번 결과는 헝가리를 넘어 유럽 정치 전반에 영향을 미칠 변화로 평가된다. 신생 정당 티서(Tisza)는 199석 중 138석을 확보하며 압승했고, 집권 여당 피데스는 55석에 그쳤다. 티서는 개헌이 가능한 의석을 확보하며 정치 주도권을 빠르게 장악했다... 
앤스로픽 AI 윤리 논의 본격화… 클로드 도덕성 설계에 종교계 참여
앤스로픽이 자사 챗봇 ‘클로드’의 도덕성과 가치 설계를 위해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비공개 회의를 개최했다.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속에서 AI 윤리 논의가 종교계까지 확대되는 흐름으로 해석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지난달 말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가톨릭과 개신교 성직자, 학자, 비즈니스 관계자 등 약 15명을 초청해 이틀간 회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 
푸틴 중국 방문 추진…트럼프 이어 방중, 미·러 외교 경쟁 주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중국 방문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중·러 3국 간 외교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미국과 러시아 정상이 같은 시기에 중국을 찾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국제 정세 변화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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