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이하 자변)가 지난 7일 프레스센터에서 "동성애, 국가인권위원회와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주제로 제1회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 국가인권위 동성애 관련법 개정 호소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이하 협의회)가 1일 국회귀빈식당에서 '한국교계 지도자 초청 현안보고회'를 갖고, 국가인권위원회 동성애 관련법 개정을 호소했다. 협의회는 호소문을 통해 "한국교회와 대다수 국민들이 건전한 정신문화를 확립하고.. "친동성애적 국가인권위원회 법, 반드시 개정되어야 한다"
'동성애조장 국가인권위법 개정 백만인 서명운동'을 위한 제3차 세미나가 "탈동성애인권 개선을 위한 국가인권위법 개정의 당위성"이란 주제로 1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열렸다...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좌편향의 국가인권위원회를 이대로 두어야 하는가?
우리나라의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는 DJ 정부 시절인 지난 2001년도에 만들어졌다. 인권위의 지금까지의 활동을 살펴보면, 진정으로 ‘인권’을 위해 일했다고 보기 보다는, 매우 지엽적이고, 좌파의 주장들을 대변하여, 이념적인 대립의 편향성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 한교연 내방해
이성호 신임 국가인권위원장이 지난 9월 1일 오후 2시 한국교회연합을 내방,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와 환담을 나눴다. 양병희 대표회장은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을 맞아 “30년 가까이 판사로 재직하시면서, 법과, 정의, 원칙에 충실하신 분이 국가인권위원장에 부임하신 것을 축하드린다”고 인사했다...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국가인권위법 일부 개정 법률안 문제 심각
최근 국가인권위원회와 관련된, 일부 개정 법률안이 국회 소관 상임위에 무더기로 올라와 있는 것을 찾아볼 수 있다... "국가인권위, 동성애 ·탈(脫)동성애 '차별 없는' 정책 펴야"
지난 19일 오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개최된 '제2회 탈동성애인권포럼'과 관련해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무시한 처사라며 동성애 및 친(親)동성애단체의 문제 제기에 대해 주최 측인 탈동성애인권포럼이 20일 "이는 탈동성애자와 탈동성애 지향자들의 인권을 탄압하는 행위로서 '적반하장'"이란 입장을 밝혔다... "인권위 기획한 출판물…동성애 옹호내용만 담겨"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가 13일 논평에서,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한 '논리로 배우는 인권 이야기-불편하면 따져봐'라는 출판물에 매우 편파적인 내용이 담겼다고 비판했다. 교회언론회는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하고, 최훈 교수(강원대)가 저작하고, 창비출판사에서 나온 책이 최근 출간되었다. 이 책은 '논리로 배우는 인권 이야기'로 12가지 주제의 인권 문제를 다루고 있다"며 "그러나 그 내.. "북한인권 주무기관, 인권위가 돼야"
"인권위는 인권보호와 향상을 위한 업무를 전담하는 독립기구로, 북한주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것도 인권위 본연의 업무에 속한다."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는 27일 '북한인권법 재정 논의 관련 입장 발표문'을 통해 북한인권 주무기관 선정과 관련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인권위, 제4기 인권증진 3개년 계획 마련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는 2015~2017년까지 추진해 나갈 인권 증진 핵심 과제를 담은 '제4기 인권증진행동계획'을 전원위원회에서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내년부터 3년간 추진하는 '제4기 인권증진행동계획'에는 ▲사회·경제적 양극화 심화에 따른 사회권 보장 강화 ▲인권사각지대에 대한 조사구제·인권교육 강화 ▲인권정책의 제도적 기반 구축 등이 포함돼 있다... '성희롱' 병원 총무과장 인권위 권고 불수용
국가인권위원회는 부하직원을 성희롱한 병원 총무과장에게 특별인권교육 수강과 피해자에 대한 손해배상을 권고했으나 해당 총무과장이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13일 밝혔다. 인권위는 지난해 12월 19일 직장에서 부하직원을 성희롱한 경상남도 소재 A병원 총무과장에게 "인권위에서 주관하는 특별인권교육을 수강하고, 피해자인 진정인에게 10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할 것"과 해당 병원장에.. [건사연 칼럼] 동성애 포함 성적소수자 옹호하는 인권위(1)
최근 동성애자들이 아파트에서 상습적으로 마약 파티를 한 것을 가지고 신문사들이 "동성애자들이 마약 파티를 했다"는 내용으로 기사를 낸 적이 있다. 이 기사에 대해서 한국게이인권단체인 친구사이가 종로경찰서가 동성애자의 인권을 침해했다고 하면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냈다. 동성애자가 마약파티 한 것을 동성애자들이 마약파티를 했다고 하니까 이에 발끈해서 인권위에 진정을 낸 것인데 이들이 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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