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8만4000명 늘며 최근 5개월 중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전체 고용지표는 개선 흐름을 보였지만 청년층과 제조업·건설업을 중심으로 한 고용 부진은 이어졌다. 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915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8만4000명, 0.6% 증가했다... 
2월 고용동향 개선에도 청년 실업률 상승… 고용 양극화 심화 지속
2월 취업자 수가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며 20만명대 증가세를 회복했지만, 청년층 고용 부진과 산업별 격차가 동시에 나타나며 고용 양극화가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41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만4000명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폭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