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묵상] 십자가의 길십자가는 가장 잔인한 날카로움으로 우리 속에 있는 가장 좋은 것을 죽이게 될 때 비로소 십자가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귀중하고 좋은 것을 잃는 괴로움을 느끼게 될 때 그때야 비로소 우리는 못과 가시로 찔리는 것을 맛보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