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 대표는 신간 「한국교회 트렌드 2027」에서 ‘크리스천 디커플링’이라는 개념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소위 ‘가나안 성도’ 현상을 이 말로 다시 설명한 것이다. 한국교회에서 ‘가나안 성도’라는 말이 회자되기 시작한 건 비교적 오래 전이다. 기독교 신앙은 있지만 교회는 다니지 않는 성도를 이렇게 표현한 것인데 ‘크리스천 디커플링’은 그런 성도가 늘어나는 흐름을 직관적으로.. 
조현삼 목사 “우리 인생 가운데, 인큐베이터 시기 있어”
조현삼 목사(서울광염교회)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출애굽, 출인큐베이터’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조 목사는 “아브라함의 아들이 이삭이고 그의 아들이 야곱이다. 야곱에게는 열두 아들이 있었다.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에서 가나안 땅으로 이주했다”며 “그가 가나안 땅으로 이주할 때는 그저 몇 명 되지 않는 한 가족이었다. 아브라함의 자손은 그의 아들 이삭을 거쳐 손자 야곱 때 이르러, 70여.. 
[묵상 책갈피] 라합과 정탐꾼
라합의 이야기는 가나안 정복이라는 맥락 가운데 놓여 있다. 그것은 몇 년 전 모세가 그 땅을 탐지해 오도록 열두 명의 정탐꾼을 보냈던 것처럼, 두 명의 정탐꾼을 여리고로 보내는 여호수아 의 이야기와 함게 얽혀 있다... 
송태근 목사, 삼일교회서 첫 주일 설교‥"복음만 드러내자"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서 7월 1일 첫 주일예배 설교를 전하며, 2년 동안 공석이었던 삼일교회 5대 담임목사로 '교회 회복'에 들어갔다. 이날 송 목사는 예수가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킨 기적 사건을 담은 ‘가나의 혼인잔치’ 를 성경본문으로 택했다... "가나의 혼인잔치 첫 표적의 핵심 메시지는 기독론"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산하 '한국 장로교회 정체성 회복운동 위원회'(한국장로교신학회)가 27일(월) 오전 7시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성봉)에서 제49차 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이복우 교수(합신대)가 "요한복음의 '첫' 표적의 신학과 의미"(A Theological Significance of the First Sign in the Gospel of John)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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