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 파업이 역대 최장기간인 열흘에 접어 들었지만 끝이 안보이는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철도노조는 요구안에 응답이 없으면 19일 2차 전국 규모 상경투쟁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지난 9일 파업을 시작한 철도노조는 수서 고속철도 주식회사(수서KTX) 설립 철회와 함께 철도산업발전을 위한 사회적 논의기구 구성, 고소·고발과 직위해제 중단 등 5가지 사항을 요구했다. 이에비해 코레.. 
서울지하철 파업 철회의 원동력은 '신뢰'
퇴직금 삭감의 경우, 개인별로 최대 수 천만원의 손해가 예상된데다 정년연장이 되지 않으면 당장 내년도 퇴사해야할 조합원이 적지 않았다. 승진적체 문제는 근 10여년 동안 노사간 이견이 계속된 '동맥경화'와 같았다. 파업대오도 정연했다.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조합원 8065명을 대상으로 한 쟁의 찬반 투표 결과 87.2%의 압도적인 찬성표가 나왔다.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 .. 
서울메트로 파업계획 철회…1∼4호선 정상운영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의 두 노조 파업이 취소돼 1~4호선이 정상 운행된다.서울메트로와 서울지하철노조는 17일 사측과 릴레이 협상 끝 오후 11시20분께 협상을 타결해 18일 오전 9시로 예고했던 파업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서울지하철노조 파업계획 철회…정상 운행
서울지하철노동조합이 파업 계획을 철회해 서울메트로 1~4호선이 정상 운행된다. 서울지하철노조는 17일 사측과 릴레이 협상을 한 결과 오후 11시20분께 협상을 타결, 18일 오전 9시 예고했던 파업을 철회 했다. 서울메트로 노사는 2013년도 임금은 2012년 총 인건비 대비 2.8%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핵심 쟁점이었던 정년은 단계적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1955년생은.. 
철도노조 "수서KTX 사업면허 발급은 위법" 주장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는 "수서 고속철도 주식회사(수서KTX)에 대한 날치기 철도운송사업 면허 발급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철도노조는 17일 오전 9시30분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서KTX 사업면허 발급은 전례없는 졸속적인 특혜 조치이며 위법적인 밀실행정"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철도운송 사업면허는 철도시설이 완공되고 안전한 운영이 가능할 경우 발급하.. 
경찰, 철도파업 노조 본부·사무실 압수수색
경찰은 17일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철도 파업과 관련해 서울 용산역 인근 철도노조 본부와 서울 사무소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철도노조 지도부 10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을 때 압수수색 영장도 같이 받아 오늘 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노조 사무실에 수사관 30여명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내부 보고서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 경찰, 용산 철도노조 사무실 등 압수수색
경찰이 철도노조 파업과 관련 17일 오전 8시5분께부터 서울 용산 철도회관에 있는 철도노조 본부와 철도지방본부에 있는 철도노조 서울본부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코레일 측이 철도노조의 이번 파업에 대해 업무방해혐의로 고소함에 따라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 받아 이뤄졌다. .. 
'철도파업' 노조위원장 등 6명 체포영장 발부
철도노조 파업과 관련해 김명환 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 등 서울지역 노조 지도부 6명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서울서부지법 이동욱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업무방해 혐의로 청구된 영장을 검토한 뒤 "파업목적의 불법성에 대한 소명이 있고 사안의 중대성과 긴급성, 소환 불응 등에 비춰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영장발부 이유를 설명했다... 
철도파업 7일째, 내주부터 일부 감축 운행…
철도노조 파업 7일째인 15일. 철도파업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주부터 KTX와 수도권 전철 등이 감축 운행된다. 15일 국토부와 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KTX와 수도권 전철은 평시와 동일하게 정상운행 중이며, 주말에도 철도 이용에는 큰 불편은 없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다만 화물열차의 경우 평시 대비 36.4%, 비상열차운행 계획 대비 100%.. 
철도 노조 "17일까지 답 없으면 19일 2차 투쟁"
철도 파업 엿새째인 14일 서울역에서 시민, 노동단체의 집회가 열렸다.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과 민주노총 조합원 등 2만 여명(민노총 추산, 경찰 추산은 9천여명)은 이날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에서 '철도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중단 범국민대회'를 열었다.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은 "정부와 사측은 17일까지 노조의 요구에 응답하고, 국회도 책임 있게 나서 국토교통위에서 대안을 .. 
철도노사 긴급협상 결렬… 결의대회 강행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파업이 6일째인 14일 철도노조의 전국 규모 총파업 결의대회가 예정대로 강행된다. 앞서 철도노조와 민주노총은 지난 11일 코레일과 정부에 수서발 KTX 주식회사 설립 결정 철회, 철도산업발전을 위한 사회적 논의기구 구성, 고소·고발과 직위해제 중단 등 5가지 사항을 요구하고 14일 오후 2시까지 답변이 없을 시 파업대오를 전국 규모로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세제개편안, 저소득층 세부담 오히려 증가"
정부가 세재개편으로 인해 고액 연봉자만 세부담이 늘어나고 나머지는 증세 대상이 아니라고 발표한 것과는 달리 다수의 근로자의 세부담이 늘어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납세자연맹은 12일 서울 신문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실제 연말정산 자료로 세제개편에 따른 증세효과를 추정해본 결과 '저연봉 근로소득자는 세금이 줄고 7000만원 이상 만이 증세 된다'는 정부의 발표는 예외적인 경우에.. 
철도파업 사흘째...노사 법적대응, 갈등 고조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은 11일 코레일 임시 이사회 가결안에 대한 법적대응과 민주노총 연대파업, 대규모 촛불집회를 준비하는 등 노사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철도노조 법규국 관계자 등은 이날 오후 1시 대전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코레일 임시 이사회에서 가결된 '수서 고속철도 주식회사(수서발 KTX운영법인) 설립 및 출자계획'에 대한 효력정지 신청을 할 예정이다. 또 오.. 
철도파업 이틀째…'수서발 KTX 법인설립 임시이사회' 충돌 예고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은 파업 2일째를 맞는 10일 서울 코레일 서울본부에서 개최되는 수서발 KTX 법인설립 임시 이사회의 부당함을 호소하는 규탄 투쟁에 나선다. 김명환 철도노조 중앙쟁의대책위원장은 전날 '중앙쟁의대책위원회 투쟁지침 85호'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이날 일정을 밝혔다... 
서울지하철노조도 18일부터 파업 결정
서울지하철노동조합이 18일 오전 9시부터 파업에 들어간다. 서울시가 교통대란을 막기 위해 투입하기로 한 임시열차 증편에 에 대해서는 거부방침을 분명히 했다. 9일 서울지하철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조합원 8065명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해 87.2%가 찬성, 파업을 결정했다... 새누리 "철도노조 파업 명분없어…철밥통 시선"
새누리당 지도부는 9일 전국철도노조의 총파업에 명분이 없다고 비판했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철도 민영화에 대해서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 여당이 확고한 반대 입장을 밝혔기에 철도노조의 파업 명분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럼에도 야당과 시민단체까지 끌어들여 파업에 돌입하는 것은 17조 부채를 외면한 채 이익만 추구하는 행위가 .. 철도노조 총파업 일지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은 수서발 KTX 운영회사 설립 반대, 올해 임금교섭 합의 등을 요구하며 9일 오전 9시 필수유지인원을 제외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는 2009년 공사 측 단체협약 해지 통보 이유 등을 이유로 9일간 파업에 행한 지 4년만에 처음이다. 다음은 올해 철도노조 파업 돌입까지의 교섭 경과 일지... 
코레일, 파업 참가자 무더기 직위해제·고발
코레일은 파업에 참여한 철도노조 집행부 100여명을 직위해제하고 경찰에 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코레일은 파업에 동참한 노조원에게 1차 업무 복귀명령을 내리는 한편 불응한 직원들은 직위해제 등 조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동 감사반을 조직, 노조원 의사에 반해 노조 활동 참여를 강조하거나 업무 복귀를 저지당한 정황이 포착될 경우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파업이.. 
전국 철도노조, 9일 총파업 돌입
전국철도노조가 9일 오전 9시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노조는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의 수서 발 KTX 운영회사 설립 이사회 개최 중단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오전 8시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두 발언 공개를 거부한 코레일 측의 불참으로 본 교섭이 결렬됐다"며 "잠시 후 오전 9시부터 철도민영화 저지를 위한 총파업 투쟁에 돌입한다"고 밝.. 민주노총 7일 대규모 시국대회…"총력투쟁 나설 것"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정권과의 투쟁을 피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규모 시국대회로 총력투쟁할 것을 예고했다. 민주노총은 5일 오전 10시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민영화·연금개악·구조조정 저지, 노동탄압 분쇄, 철도파업 승리를 위한 민주노총 경고·연대파업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