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직장인의 평균 이직 횟수는 약 2.8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724명을 대상으로 '이직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연차 별로 살펴보면, 1년차 미만 직장인의 평균 이직 횟수는 '1.3회'였다... 
한국, 고령화에도 경제성장률 5∼6% 지속 가능
크레디트스위스(CS)가 한국이 노령화 문제에 직면했음에도 앞으로 5∼6%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19일 전망했다. 특히 한국의 경우 노동인구 증가율이 여전히 견조하고 다른 아시아 호랑이 국가들보다 잠재된 여성 노동력이 크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암란 로이 크레디트스위스 연구원은 이날 '아시아 호랑이가 다시 포효할 수 있을까? 인구학적 통찰'이란 제목의 보고서에서 이같.. 
지난달 고용률 65.2%…역대 최고
지난달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는 19일 최근 통계청의 '10월 고용 동향'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고용률(15-64세 기준)이 통계 65.2%로 작성 이래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지난달 고용률은 작년 동월 대비 0.6% 포인트 늘었으며, 취업률이 극도로 저조한 65세 이상 연령층까지 포함한 전체 고용률은 60.5%로 0.4% 포인트 증가했다... 빅맥 하나 사는 데 '알바 48분', 韓 OECD 13위
시간당 최저임금을 기준, 빅맥 하나를 구입하기 위해 일해야 하는 시간이 한국은 OECD 22개국 중 13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이 최근 OECD 22개국의 시간당 최저임금과 빅맥지수를 비교, 분석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알바몬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2년 기준, 한국의 시간당 최저임금은 3.98달러로 OECD 22개국 중 14위를 기록했다. 시간당 최저.. 
고용시장 개선조짐 ...취업자 5개월째 증가
취업자 수 증가 폭이 5개월 연속 늘어나는 등 고용시장이 개선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천554만5천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47만6천명 증가했다. 고용 증가폭은 지난해 9월의 68만5천명 이후 1년 여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 취업자 증가 인원은 올해 2월 20만1천명을 저점으로 일정 부분 등락을 거듭하면.. 
공공기관 시간제 일자리… 첫 발부터 '삐걱'
정부 차원에서 내년에 첫 실험에 나서는 공공기관 시간제 일자리가 고졸·대졸자 등 청년층 신규 채용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정부는 앞서 주부, 노령층 등 경력 단절자와 일-학업을 병행하는 청년층을 위해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확산해 2017년까지 고용률 70%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서울대병원 노사협상 타결… 5일 부터 정상업무
서울대병원 노조가 5일 파업을 마치고 업무에 복귀한다. 4일 서울대병원 노조에 따르면 노조와 병원 측은 지난 1일부터 교섭을 진행한 결과 4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4일 오후 3시부터 열린 대의원 대회에서 잠정합의안을 승인해 노조는 파업을 종료하고 5일 오전 5시부터 업무에 복귀한다... 창업하는 '女사장' 꾸준히 늘어난다
여성의 지위가 향상되고 전문능력을 갖춘 여성들이 증가하면서 창업하는 여사장도 크게 늘고 있다. 28일 통계청 등에 따르면 올들어 8월까지 비임금근로자(705만1000명) 가운데 여성 비임금근로자는 277만9000명으로 나타났다. .. 대졸 非전문가·고졸 전문가간 임금 격차 오히려 확대
고졸 전문가와 대졸 이상 비 전문가들의 급여 격차가 오히려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 책정에 전문성보다는 학력이 여전히 크게 고려되고 있는 것이다. 조사가 시작된 1993년에는 이들 간의 격차가 13.9%였던 수치는 최근 결과인 2010년에는 28.9%로 크게 확대됐다. 외환위기를 겪으며 1997년엔 10.9%로 줄기도 했지만 이후에는 대체적으로 증가세게 지속됐다... 서울대병원 노조 6년 만에 총파업 돌입
서울대병원 노조가 23일 오전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분회 등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오전 2시부터 3시까지 실무교섭을 벌였으나 끝내 의견 차를 좁히지 못했다. 노조의 총파업은 2007년 이후 6년 만이다... 
인사담당자 대부분 '인상(人相)' 채용에 영향 준다'
지원자의 '인상(人相)'이 면접 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잡코리아가 면접관 경험이 있는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 48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상이 면접에 미치는 영향 조사'에서 85.1%가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는 사원 선발 시 지원자의 인상을 채용 기준의 하나로 고려한다'고 답했고, 이 중 11.8%는 재직 중인 회사는 신규 인력 선발 시 지원자의 인상을 '상당히 고려한다'고.. "개인 음식업자 절반이 연 매출 4800만원 미만"
지난해 연간 4800만 원도 벌지못한 개인 음식업자 수가 43만 명에 달하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홍종학 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음식업 매출액별 10분위 부가가치세 납부세액'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영세 자영업 기준인 연 매출 4800만 원 미만의 개인 음식업자는 34만2000명이었다. 이는 전체 개인 음식업자(67만2000명)의 51.3.. 
청년 고용률 증가세로...9월 취업자 작년대비 46만명 증가해
청년층 고용률이 17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고, 취업자 증가 폭이 2개월 연속 40만명대에 달했다.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천546만6천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46만3천명 증가했다. 증가 인원은 지난해 9월(68만5천명) 이후 1년 만에 가장 많았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7.7%로 작년 같은 달의 6.7%보다 1.0%포인트.. 
9월 취업자 증가 1년來 최대…전년比 46만명 ↑
취업자 증가 폭이 2개월 연속 40만명대에 달하면서 고용시장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대 청년층의 고용률은 17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천546만6천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46만3천명 증가했다... 어느새 가까이 다가온 '파랑새 증후군'
파랑새 증후군(bluebird syndrome)이란 동화 '파랑새'의 주인공처럼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이상만을 추구하는 병으로 주로 어머니의 과잉보호를 받고 자라 정신적인 성장이 늦은 사람에게서 나타난다. 욕구불만과 스트레스로 고통 받고, 심한 경우 우울증 또는 자살 충동까지 이어지게 된다.. 
직장인 29.7%, 오피스 와이프·허즈번드 있다
'오피스 와이프'나 '허즈번드'가 있다는 직장인이 10명 중 3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스 스파우즈는 직장 내에서 배우자보다 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이성 동료를 일컫는 신조어로 이성적인 감정은 없으나 친하게 지내는 동료를 말한다... 
공공기관 절반 '고졸자 채용 외면'…전체 규모는 증가
295개 공공기관 중 절반에 가까운 141개 기관에서 고등학교 졸업자를 한 명도 채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고졸자 채용 인원 수에 비례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가산점을 주는 방식으로 고졸자 채용을 권장하고 있다. 기획재정부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민주당 이낙연 의원에 10일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95개 공공기관이 지난해 채용한 1만5천596명 중 1천930명이 고졸자였다... 
韓 성인 역량 OECD 평균보다 낮아…청년 능력은 '상위권'
우리나라 성인들의 언어와 수리, 컴퓨터 역량 등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OECD가 8일(현지시간) 발표한 2013년 국제 성인역량 조사(Program for the International Assessment of Adult Competencies: 이하 PIAAC) 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들의 언어능력은 273점으로 OECD 평균과 같았고, 수리력은 2.. 
정부, 임금피크제 지원기준 '연봉 6870만원' 확대검토
정부가 임금피크제에 따른 임금 삭감분 지원 대상 기준을 연소득 5760만원에서 6870만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금피크제 정부 지원액도 800만원선까지 인상하는 것을 신중히 모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과의 당정 협의에서 이 같은 방침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직장인 46%, '부모님 용돈' 안 드린다
부모님께 정기 혹은 비정기적으로 '용돈을 드린다'는 직장인이 2명중 1명(53.4%)에 그쳤다. 또, '부모님을 부양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직장인이 15.7%로 6명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남녀직장인 1266명을 대상으로 <부모님 부양에 대해> 온라인 및 모바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