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국회의 입법기능 마비에 따른 노동개혁법안 처리 지연과 관련해 "만약 국회의 비협조로 노동개혁이 좌초된다면 역사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2015년 핵심개혁과제 성과 점검회의'에서 "노동개혁은 우리 청년들의 생존이 달려있는 문제인 만큼 어떤 이유로도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고, 정략적 흥정이나 거래의 수단이 .. 
신임 국민권익위원장 후보자 성영훈 변호사
임기가 만료된 이성보 국민권익위원장 후임으로 청와대가 21일 후보자로 내정한 성영훈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변호사는 광주지검장, 법무부 법무실장 등을 지냈고 폭넓은 식견을 갖춘 법조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60년 서울 출신으로 1978년 명지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법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3년 사시 25기로 합격해 연수원 15기로 검사가 됐다... 
청와대, 개각 단행…경제부총리 유일호·사회부총리 이준식 내정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신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새누리당 유일호 의원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이준식 서울대 교수를 내정했다.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이 같은내용의 개각 명단을 발표했다. 김 수석은 브리핑에서 "유 내정자는 새누리당 정책위의장과 국회 기획재정위원, 한국 조세재정연구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재직한 바 있다"며 "경제 정책과.. 
朴대통령 "국민 바라는 일 하는 것이 정치개혁 출발점"
근혜 대통령은 "국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국민을 대변하기 위해서이며 국민이 바라는 일을 하는 것이 정치개혁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16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히고, "국민이 간절히 바라는 일을 제쳐 두고 무슨 정치 개혁을 할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종교인 과세, 국무회의 통과…2018년부터 시행
2018년 1월부터 목사, 신부, 스님 등 종교인의 소득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개정 소득세법 공포안이 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종교인의 소득에 대해 과세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 소득세법 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 소득세법 공포안은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으로 세법상 기타소득 항목에 종교인 소득을 신설.. 
朴대통령, 與에 경제법안처리 당부
박근혜 대통령은 7일 새누리당 지도부와의 회동에서 노동개혁 5개 법안과 경제활성화 법안 등의 연내 처리를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및 원유철 원내대표와 회동을 갖고 "내년에 국민을 대하면서 선거를 치러야 되는데 정말 얼굴을 들 수 있겠느냐. 뭘 했냐 도대체, 이렇게 국민들이 바라보지 않겠냐. 우리 할 도리를 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한국, 체코 등 'V4' 인프라시장·창조경제 파트너십 강화
체코를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비셰그라드 4개국(V4,체코·헝가리·폴란드·슬로바키아)과의 정상회의를 가졌고, 우리나라와 유럽 국가그룹간 최초의 다자 정상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박 대통령과 V4 정상은 이날 정상회의를 통해 '한-V4 공동성명'을 채택, 50조원 규모의 V4 인프라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등 경제적인 성과를 도출했다. 박 대통령은 3일 보후슬라.. 
박근혜 대통령, '평화의 방벽' 세우는 해답은 '교육'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 정상회의 참석차 파리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처음 유네스코 본부를 방문해 '특별연설'을 가졌다... 
박 대통령 "테러, 우리나라도 예외일 수 없다…관련 법안 이번엔 통과돼야"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국회에 계류된 테러방지법안들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테러방지법과 통신비밀보호법, 사이버테러방지법 등 국회에 계류된 테러방지법안들을 국회가 처리하지 않고 잠재우고 있는데 정작 사고가 터지면 정부를 비난한다"며 "부디 14년간 지연돼온 테러관련 입법들이 이번에 통과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박근혜 대통령, YS 조문…손명순 여사 손 잡고 애도
지난 7박 10일 동안 주요 20개국과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23일 새벽 귀국한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후 고(故) 김영삼(YS)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 박 대통령이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 전 대통령의 빈소를 직접 방문해 조문했다... 
"뚜렷한 역사관 없으면 통일 돼도 사상적 혼란"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대한 강한 자긍심과 역사에 대한 뚜렷한 가치관이 없으면 통일이 되기도 어렵고, 통일이 되어도 우리의 정신은 큰 혼란을 겪게 되어 중심을 잡지 못해 결국 사상적으로 지배를 받게 되는 기막힌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朴대통령, 오늘 아베 총리와 첫 회담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2013년 2월 취임한 박 대통령과 2012년 12월 2번째로 총리직을 맡은 아베 총리는 그동안 다자회의 등에서 조우해 환담한 적은 있으나 정식회담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일 양국의 정상이 만난 것도 2012년 5월 당시 이명박 대통령과 노다 요시.. 
한일중 정상회의 오늘 개최…3국 공동선언문 채택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는 1일 청와대에서 제6차 한일중 3국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청와대는 "3년 반 만에 개최되는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3국 협력이 정상적으로 복원되고 이에 따라 3국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사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3국 정상은 경제, 사회, 지속가능한 개발, 인.. 
朴대통령, 美워싱턴 도착…미국방문 일정 시작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 도착해 3박4일간의 방미 일정에 들어갔다. 2013년 5월 이후 두 번째인 박 대통령의 이번 공식 미국 방문은 14일 오전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 헌화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오후에는 미국 최초의 우주비행센터인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 고다드 우주비행센터를 방문하고 이후 양국 첨단산업 분야간 비즈니스 협력 증진을 위해 마련된.. 
朴대통령, 오후 미국 향발…16일 한미정상회담
박근혜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13일 오후 미국으로 출국한다. 박 대통령이 양자간 공식방문 형식으로 미국을 찾는 것은 2013년 5월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朴대통령 방미에 국방장관 동행 검토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한민구 국방부 장관도 동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8일 "박 대통령의 미국 방문 때 한민구 국방장관이 수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면서 "국방관련 행사도 있고 안보 현안도 거론될 수 있을 가능성에 대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음달 서울에서 한·미 연례안보협의회(SCM)가 열릴 예정이어서 국방방관.. 
朴대통령, 3박4일 유엔 일정 마치고 귀국길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3박4일간의 유엔(UN) 참석 일정을 모두 마치고 28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제70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박 대통령은 이날 밤(현지시간)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귀국길에 올랐다... 
朴대통령 "분쟁지역 재건지원 공병부대 추가 파견"
제70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오후(현지시간) "한국은 분쟁지역의 재건지원과 인도적 활동을 위해 공병 부대를 추가로 파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린 '평화유지 정상회의'에 참석, "한국은 유엔 평화활동의 강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朴대통령 "北 핵개발은 인류평화 가치 훼손하는 것"
박근혜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북한은 추가도발보다 개혁과 개방으로 주민들이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낮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0차 유엔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 핵은 국제 핵비확산 체제의 보존과 인류가 바라는 핵무기 없는 세상으로 나가기 위해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 뉴욕도착...'유엔외교'
박근혜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유엔 개발정상회의와 제70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유엔 본부가 있는 미국 뉴욕에 도착했다. 박 대통령의 유엔 본부 방문은 취임 이후 세번째이며, 유엔 총회에 참석하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