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송지은 씨.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녀가 지난해 7월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해 자신의 기독교 신앙을 간증했다. 송지은 씨는 가수가 된 계기에 대해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며 열심히 하다가 중학교 3학년 무렵 미래에 대해 고민했다. 공부를 해서 무엇이 되길 원하는가 생각해보니 꿈이 없어 너무 허무했다”며.. 
[추천 새앨범] 레위지파 스캇 브래너, ‘주 당신이 나의 전부입니다’
레위지파대표 스캇 브래너는 레위지파 정기 찬양집회 ‘워십 나잇’에서 드려졌던 찬양 ‘주 당신이 나의 전부입니다’의 라이브 싱글 앨범을 27일 출시했다. 스캇 브래너는 앨범 소개를 통해 “이번 싱글은 그리스도의 은혜로 하나님과 영원히 화목하게 된 예배자의 안전함과 친밀함을 표현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 찬양의 가사는 2인칭 시점으로 하나님께 직접적으로 고백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 
“우리의 찬양이 ‘에덴’ 다시 꿈꾸게 하길”
우리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연합, 교제, 사랑 등 모든 것이 이루어졌던 ‘에덴’에서 쫓겨나 그 모든 것을 잃어버렸지만,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가 잃어버렸던 것, 즉 에덴 안에서 누릴 수 있었던 모든 것을 다시 회복해주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이미 에덴으로 돌아갔다’라는 의미, 그리고 ‘우리의 찬양을 통해 모든 영혼들이 돌아오고 또한 모든 세상이.. 
디즈니, 동성애 커플 주인공 첫 애니 영화 '아웃' 논란
25일(현지시간)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미국 월트디즈니의 자회사인 픽사 스튜디오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 플러스(디즈니+)를 통해 출시한 단편 애니메이션 '아웃(Out)'이 지난 22일부터 상영되고 있다... 
부흥한국 고형원 대표 작사작곡 세미나 영상 올려
부흥한국 대표인 고형원 선교사가 24일 유튜에 세미나 영상을 올려 많은 작사 작곡가와 찬양사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고형원 대표는 2019년 10월 9일에 했던 작사작곡 세미나 영상을 유튜브에 3회에 나누어 올렸다. 고 대표는 “제가 음악을 전공하진 않았지만 제게 작곡 작업에 대해 물어오시는 분들이 많기도 하고 이 땅에 새 시대를 여는 새 노래를 기다리는 제 마음도 크기에 마련했다”며 “.. 
“찬양 사역, 음악보다 ‘예배’를 추구하는 것”
하나님에게 붙들리고 기도와 영성, 말씀과 복음으로 충만하고 추가로 음악적 재능을 가진 사역자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사역자의 중심과 태도부터 바로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낼 수 있는 강력한 전사로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송정미 회장 “찬사연에서 서로 격려하며 가족같이 지냈으면”
한국찬양사역자연합회(회장 송정미, 이하 찬사연) 5월 모임이 25일 영화 <아이 캔 온리 이매진> 시사회 후 CBS 채플실에서 진행됐다. 송정미 찬사연 회장은 "(찬양사역자) 한명 한명 만나면 얼마나 힘든지, 마치 영화 한 편씩 찍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이런 힘든 것들이 누군가를 위한 치유의 통로가 되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저는 찬사연이 협회보다는 선후배가 만나고 이야기.. 
송정미 “찬양 한 곡의 소중함 다시 느꼈어요”
한국찬양사역자연합회(회장 송정미, 이하 찬사연) 소속 사역자들이 25일 진행된 영화 ‘아이 캔 온리 이매진’ 재개봉 시사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 영화는 동명의 곡으로 빌보드와 그래미를 휩쓴 CCM 밴드 ‘머시미’(Mercy Me)의 리드보컬 바트 밀라드의 인생과 노래를 담은 작품이다. 시사회에 참석한 사역자들은 마치 자신들의 이야기를 보는 것 같다며 영화를 본 소감을 전했다... 
영화 <교회오빠>, 애플 TV 통해 70개국 시청 가능
영화 <교회오빠>가 애플 TV앱을 통해 전세계 70개국에서 동시 서비스를 시작하며 전세계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해외 온라인 배급은 영화의 공동제작/배급사인 커넥트픽쳐스와 싱가포르에 위치한 수입 배급사 Trulite Pte. Ltd.간 파트너십을 통해 성사됐다. 영화 <교회오빠>는 자신의 대장암 4기 판정,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죽음 그리고 아내 오은주 집사의 혈액암 4기 판정이라는.. 
[간증] ‘빅뱅’과의 작업에도 우울했던 그, 다시 주님을 만나다
400곡 이상의 노래를 만들고 100여 곡 이상의 히트곡을 낸 작곡가 ‘용감한 형제’ 강동철 씨가 2018년 CBS ‘새롭게하소서’에 나와 간증한 영상이 여전히 많은 청소년들과 크리스천들에게 은혜를 주고 있다. 강 씨는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를 비롯해 빅뱅, 브라운아이드걸스, 그리고 시스타의 ‘소쿨’, 이승기의 드라마 주제곡 등 차트 1위를 차지한 곡을 수없이 작곡한 소위 ‘잘 나가는’ 작.. 
[5월 추천 CCM] 아름다운 가사가 담긴 찬양 2곡
기독일보 주간추천 CCM ⠀⠀.. 
[한영 찬양] 날 자녀라 하시네 Who You Say I Am - Hillsong 한국어
1절: 자격 없는 날 왕께서 반기시네 잃어버린 날 찾으신 오오 그 사랑 오오 그 사랑 후렴: 독생자 예수 자유케 하네 주의 자녀라 하시네 2절: 내 모든 죄 대속하신 주의 은혜 나 죄 아래 있을때 나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 후렴 2: 독생자 예수 자유케하네 주의 자녀라 하시네 아버지집에 거할 곳 있네 주의 자녀라 하시네.. 
[간증] 천재 작곡가로 불리는 윤일상의 회심
김범수 ‘보고싶다’, 이승철 ‘인연’, 이은미 ‘애인있어요’ 등 국내 최고의 가수들의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윤일상이 기독교 방송에서 신앙 고백했던 간증이 여전히 은혜를 더해주고 있다. 윤일상은 방송에서 종교에 대해 일절 언급하지 않는 것이 철칙이었지만 주님께서 크리스천임을 커밍아웃하라는 마음을 주셔서 집회나 인터뷰 등에서 하나님을 언급하기 시작했다. 윤일상은 김범수가 부른 ‘보고 싶다’.. 
“찬양으로 ‘주님의 보혈’ 전하는 ‘빨간약’입니다”
이 곡을 들었을 때, ‘이쯤 되면 고음이 나오겠지’라고 생각될 만한 후렴에서 오히려 담백하고 절제되어 부르는 후렴이 인상적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담담히 “내 평생에 주만 바라보는 어린 양 되어 언제나 주와 동행하겠다”는 그 고백이 깊은 울림을 준다. 16일 싱글앨범 ‘소원’을 발매한 빨간약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래는 ‘빨간약’과의 일문일답. - 안녕하세요. 팀 소개 부탁드려요. “.. 
[CCM 새 앨범] 한편의 동화같은 신부의 기다림.
이번이 세 번째 싱글인데요. 음반 제작이 저에게는 정말 즐거운 일인 것 같아요. 이번 '신부의 노래'를 제작하면서는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만 해도 감동이었어요. 곡 작업할 때 저에게 먼저 은혜를 부어주셔서 연습할 때 눈물을 많이 흘렸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노아선교단, 코로나 극복송 ‘모두 잘 될 거예요’ 음원 출시
춤과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어린이 청소년 사역팀 노아선교단에서 지난 15일 ‘모두 잘 될 거예요’ 음원과 댄스영상을 공개했다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대한민국을 응원하기 위한 코로나19 극복송으로 함께 힘을 내서 잘 이겨나가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기적의 흥행 <기도의 힘(War Room)> 6월 17일 재개봉
영화 <기도의 힘>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6월 17일 재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기도의 힘>은 위태로운 결혼생활을 이어가던 부동산 중개업자 ‘엘리자베스’(프리실라 C. 샤이어)가 새로운 고객 ‘클라라’(카렌 애버크롬비) 부인으로부터 ‘기도에도 전략이 필요하다’는 특별한 조언을 받고 ‘강력한 기도의 힘’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영화 <기도의 힘>은 북미 박스.. 
“우리의 찬양 통해 하나님 사랑이 흘러가길”
안녕하세요. 찬양하는 것이 기쁜 히어라운드입니다. 저희는 처음 세 명이서 시작을 했어요. 작년 1월에 처음 모이게 됐는데 세 명 모두 '음악으로 어떻게 먹고 살지?'라는 공통적인 고민을 갖고 있다가, 그 고민을 내려놓고 ‘우리의 예배를 먼저 세우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 회복하자!’라는 뜻을 가지고 작은 연습실에 함께 모여서 찬양하고 그 찬양을 묵상하며 우리의 삶을 나누는 것으로 시작을 했습.. 
서울국제사랑영화제, BEST 5 선정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시선’ 슬로건을 내건 ‘제17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SIAFF)’ 프로그램팀이 사랑의 의미와 가치를 다양한 시각과 관점으로 이야기하고 표현한 작품들 BEST5를 공개했다.1 . <뷰티풀 데이 인 더 네이버후드> 1998년, 냉소적인 글쓰기로 유명했던 기자 로이드(매튜 리즈)가 로저스(톰 행크스)를 취재하면서 겪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점차 친구가 되어가는 둘.. 
서종현 선교사, “코로나19? 피할 곳은 결국 하나님”
3천년 전이나 지금의 코로나19 시국이나 동일하게 우리가 피할 곳은 결국 하나님이시라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 곡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분들이 주께 더욱 피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