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슬람교 창시자 무하마드를 모욕하는 영화 '무슬림의 순진함(Innocence of Muslims)'으로 촉발된 반미(反美) 시위로 리비아 벵가지 소재 미 영사관에 앞에서 지난 11일(현지시간) 밤 10시께 시위대가 총격을 가해 미국 대사를 포함한 4명이 숨진 가운데 이집트, 예멘, 인도네시아 등 이슬람권 전역으로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거꾸로 나르는 자전거?
중국 허베이성 우한의 한 호수가에서 9일(현지시간) 벌어진 자전거 동호인 묘기 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자전거를 타고 공중으로 높이 날아올라 몸을 거꾸로 한 채 호수로 떨어지고 있다... 이집트 이슬람 정권 탄생에 '미국 촉각'…기독교계 차별 확대 우려도
이집트 사상 첫 이슬람 정권이 탄생하면서 향후 새 정권이 미국과의 관계 설정을 어떻게 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기에 새 이슬람 정권이 기독교인의 시민권을 박탈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어 향후 이집트 선교에도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24일(현지시간) 이집트 새 대통령에 이집트 최대 이슬람조직 무슬림형제단이 내세운 무함마드 무르시(61)의 당선이 공식 발표되자 버락 오바마 미국.. 이집트 사상 첫 '이슬람 정권' 들어서
지난해 시민혁명으로 호스니 무바라크의 퇴진 이후 이집트를 이끌 새 대통령에 이슬람주의자인 무함마드 무르시(61)가 당선됐다고 이집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집트 최대 이슬람조직 무슬림형제단 후보인 무르시는 이집트 역사상 60년 만에 처음으로 치러진 자유민주 선거를 통해 국민이 직접 선출한 지도자가 됐다... 
무바라크 임상적 사망…심장 박동 정지
시민혁명으로 지난해 권좌에서 쫓겨난 호스니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병세 악화로 외부 병원으로 옮겨진 뒤 임상적으로 사망했다고 이집트 관영 메나(MENA) 통신을 인용 외신들이 보도했다... 
예멘, "혁명은 끝나지 않았다"
예멘 민중봉기 1주년을 맞은 18일(현지시간) 수도 사나에서 시민들이 당시 희생자들의 사진을 들고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혼돈의 땅' 시리아서 숨진 英 종군기자 '마리 콜빈'의 기자 정신
"전쟁을 취재한다는 것은 혼돈, 파괴, 죽음으로 찢겨진 장소에 가 사실을 증명하려 시도하는 것이다".. 터키에 분 한류 바람
6일(현지시간) 터키 앙카라 대학교에서 한 여대생이 태극기와 터키 국기를 네일아트한 손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이명박 대통령은 앙카라대 한국어 전공자, 한류팬 등 터키 젊은 세대와 대화의 시간을 가진 후 최근 터키에서 인기가 많은 한류스타 JYJ 김재중 씨를 깜짝 소개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 시리아서 사흘간 200명 사망…감시단 중단
시리아에서 최근 사흘간 정부군과 민간인의 충돌로 200명 이상이 숨지는 등 시리아 유혈 사태가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아랍연맹은 시리아에 파견한 감시단 활동을 중단키로 하고, 유엔에 시리아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서면서 국제사회의 움직임도 급박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이집트 시민혁명 1주년 맞은 타흐리르 광장
25일 오후(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의 민주화 성지 타흐리르 광장에 수만명의 시민들이 운집해 있다. 시민 행렬은 나일강을 가로지르는 다리까지 가득 메웠다. .. 아프간병사, '소변 동영상'에 격분 프랑스군 4명 살해
아프가니스탄 한 병사가 최근 미국 해병대원의 '소변 동영상'에 격분해 프랑스 군인 4명을 살해한 사건이 일어났다. .. 이란서 CIA 스파이 혐의로 사형
이란에서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스파이로 활동했다는 혐의로 이란계 미국인에게 사형이 선고됐다.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아미르 미자르이 헤크마티헤크마티가 적대국과 협조해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스파이로 활동하면서 테러를 모의한 죄가 인정돼 사형을 선고받았다"고 9일 보도했다... 번지점프 추락사고, 111m 서 '점프'했는데...줄이 '뚝'
높이 111m 되는 빅토리아대교에서 번지점프를 하던 중 줄이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호주 퍼스 출신의 에린 랭워시(22)가 지난달 31일 아프리카 잠비아와 짐바브웨 국경 사이를 잇는 높이 111m 빅토리아 대교에서 번지점프를 시도하다 강 위 20m 지점에서 줄이 끊어지는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 크리스마스 나이지리아 교회에 연쇄 폭탄테러
크리스마스인 25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에서 가톨릭 교회와 보안 당국 건물 등에 대한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40명이 숨졌다... 시리아 자살폭탄 테러, 수도 보안·정보기관 대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23일(현지시간)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차량을 이용한 이번 자살폭탄 테러로 dpa통신은 현지 의료진의 말을 인용해 시리아 민간인과 군인 등 최소 50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 미군 철수한 지 얼마나 됐다고
(AP=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의 주택가에서 발생한 차량 폭탄공격 현장을 보안군과 민간전문가들이 조사하고 있다. 이날 바그다드에서는 차량폭탄이나 도로매설 폭탄 등 여러건의 다양한 폭탄공격 사건이 일어나 적어도 50명여명이 숨지고 170여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폭탄 공격에 따른 인명 피해는 지난 18일 이라크에서 미군이 완전 철수한 뒤 가장 큰 규모다. .. "민주화에 나이가 무슨 상관"
예멘 시민들이 15일(현지시간) 수노 사나에서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의 기소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 노인이 젊은이들의 어깨에 올라앉아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 美 이라크 전쟁 종결 선언…'상처 뿐인 영광'
미국이 15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9년 가까이 이어진 이라크 전쟁의 종결을 공식 선언했다.리언 페네타(Leon Panetta) 미국 국방장관은 이날 이라크를 전격 방문해 바그다드 공항 인근에서 열린 전쟁 종결 기념식에 참석해 이라크 전쟁의 종언을 고했다. 페네타 장관은 기념식에서 미군 장병에게 "여러분의 희생으로 이라크 국민이 역사의 새 장을 열었다"면서 "자부심을 갖고 이라크를 .. 친딸 성폭행한 아버지, 채찍 2080대·징역 13년
친딸을 성폭생한 아버지에게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징역 13년, 채찍 2080대가 선고됐다. 현지 일간지 오카즈, AP 등 영미권 언론은 10일(현지시각) 이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이 남성은 7년간 10대 딸에게 약물을 먹이고 성폭행한 혐의로 소녀의 삼촌 신고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 '식인 바나나' 괴담, 모잠비크서 확산
모잠비크 공화국에 '식인 바나나' 괴담이 돌아 바나나 산업이 큰 폭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현지 매체와 외신들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산 바나나를 먹으면 고열이 나고 살이 괴사해 죽는다"는 내용의 괴담이 인터넷과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통해 급격하게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