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격을 피해 동굴에 피신해 있는 누바족 주민들
    [선교지 현황] 수단 기독교인들, 정부군으로부터 폭격 당해
    수단 정부가 기독교인이 밀집해 있는 자국의 남부 지역을 향한 폭격을 지속하면서 기독교인 희생자가 늘어나고 있다. 수단의 기독교인들은 주로 수단 남부에 있는 남(南)코르도판 주(州)의 산악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종족으로는 누바(Nuba)족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지난 2013년 3월 19일 수단의 공군기가 하드라(Hadra) 지역을 폭격하여 2명이 숨지고 12명이 중상을 입었다. 그리고 20..
  • 이라크 북부서 군·무장단체 충돌로 46명 사망
    이라크 북부 모술 인근에서 정부군과 수니파 반정부 무장단체가 충돌해 최소 46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타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전날에는 술라이만베크와 칼레스 등지에서 정부군이 헬기를 동원해 수니파 무장단체와 시위대를 공격하고 수니..
  •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팔레스타인 청년 파라즈
    평생 '무슬림'이었던 청년이 '예수' 이름으로 기도했더니…
    팔레스타인 지역인 동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 청년 파라즈(Hazem Farraj, 사진)는 15살 때 기독교인이 되었는데, 당시 그는 이 사실을 부친을 빼고는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다. 그는 3년 동안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을 숨기면서 이슬람 사원을 다니고 이슬람 기도도 드렸다. 하지만 현재 27세의 파라즈는 미국에 살면서 영어와 아랍어를 사용하는 기독교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자..
  • 사우디아라비아 여성 자전거 사용 허용
    [선교지 현황] 사우디아라비아, 여성 자전거 탑승 허용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정부 기구인 '덕을 장려하고 부도덕을 타파하는 위원회(Commission for the Promotion of Virtue and Prevention of Vice)'의 소속인 종교 경찰 하야(Haya)가 여인의 오토바이와 자전거 탑승을 허용하였다고 보도했다...
  • 이집트, 기독교-이슬람 충돌로 2명 추가 사망
    이집트에서 기독교와 이슬람이 충돌하며 또 2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앞서 지난 5일 이 두 세력이 충돌해 5명이 사망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한 지 이틀 만이다. 이집트의 기독교는 이집트에서 자생적으로 발전한 콥트교회다. 기원후 450년 경, 예수의 신성과 인성 모두를 인정하는 신인양성론을 부정하고 신성만 인정하는 단성설을 주장하며 분리돼 나온 교파다...
  • 안젤리나 졸리
    안젤리나 졸리, 아프간에 여학교 또 설립
    할리우드의 톱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37)가 아프가니스탄에 여학교를 또 세웠다.미국의 연예 매체들은 졸리가 아프가니스탄 현지에 학교 한 곳을 추가로 개설하고 자신이 공동 디자인한 보석 라인을 판매해 지원을 더 늘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 아브라함 고향, 이라크 '우르'서 기도자 공예품 등 고대유적 발견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고향인 아리크 남부 우르 근처에서 대규모 고대 건물 유적지가 발견됐다. AP등 주요외신들은 영국 맨체스터대 고고학과 스튜어트 캠벨 등이 이끄는 발굴팀은 우르에서 한쪽 변의 길이가 80m에 달하는 축구장 크기와 비슷한 유적지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 아랍 세계가 변하고 있다. 강력한 독재 정권, 이슬람식 정치, 여성 폄하로 대변되던 그 세계의 변화에 우린 무엇을 주목해야 할까?
    독재와 이슬람 중심의 중동에 부는 변화의 조짐들
    일반적으로 중동은 정치와 종교의 나라들이다. 강력한 독재정권과 이슬람의 종교적 통치가 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물론 이 점은 사실이며 여전히 이 두 가치가 중동 세계의 중요한 축이다. 그러나 탱고와 살사 댄스가 정치 이데올로기나 종교심보다 더 중요해지고 있다. 요르단의 수도인 암만에서 번창하고 있는 나이트클럽에는 세속적인 청년 뿐 아니라 매우 정치적인 청년들도 많다...
  • 가나 학교 공사 현장
    [기도편지] 가나에서 전하는 부활절 소식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기념하는 복된 부활주일 아침에 가나에서 복된 소식 드립니다. 지난 목요일에는 두번째 텀을 마치고 부활절 방학에 들어가면서 방학식을 했습니다. 학생들이 제 나름대로 멋지게 준비한 특별 순서들과 함께 우리 모두가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두번째 학기를 무사히 마치고 좋은 결실들을 획득한 기쁨으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 이란의 젊은 남녀
    [선교지 현황] 이란, 정부·이슬람 지도자들의 '가족 정책' 전환
    새 가족 정책은 출산율을 낮추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았던 이전의 정책에서 획기적인 전환이다. 이란의 일부 고위 관리는 10대 청소년들도 결혼을 해서 아기를 출산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이란의 한 고위 이슬람 성직자도 출산을 높이는 것은 이란에서 아주 중요한 사항이라고 말하며 가세했다. 이란의 이슬람 성직자들은 곧바로 이 새로운 인구 정책을 설교를 통해 설파하기 시작했다...
  • 파키스탄 라호르서 무슬림 군중 기독교 구역 공격
    파키스탄 라호르서 무슬림 군중이 기독교 구역 공격
    파키스탄의 대도시 라호르(Lahore)에서 무슬림 군중이 기독교 구역을 공격한 사건이 발생했다. 성난 무슬림들은 지난 9일 기독교인 가옥 150채와 교회 건물 2동에 불을 질렀다. 경찰에 따르면, 수 천명의 군중이 기독교 200여 가정이 몰려 살고 있는 라호르의 조셉 거주구역(Jospeh Colony)를 공격했는데, 무슬림들이 기독교 구역을 공격한 동기는 신성모독 때문이라고 한다...
  • 예배드리는 가나의 기독교인
    사회를 변혁시키고자 하는 가나의 기독교인들
    아프리카 대륙의 서부 해안에 위치한 나라 가나(Ghana)의 길거리에는 기독교 문구가 적혀 있는 상점의 간판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이렇게 가나는 기독교 국가로 알려져 있다. 가나의 2,500만 인구 중에 69%가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여기고 있지만 모든 사람이 이러한 통계를 전적으로 믿는 것은 아니다. 천연자원이 풍부한 가나의 국민들 대다수는 가난하고, 가나의 사회에는 부정부패가 만연해 있..
  • 공격받아 불타고 있는 탄자니아의 한 교회
    이슬람 급진주의자들에 의해 탄자니아 목사 살해 당해
    탄자니아의 부세레세레(Buseresere)에서 하나님의 성회 교단의 한 목사가 급진주의자들의 공격을 받아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숨진 카칠리(Mathayo Kachili) 목사는 캐나다 오순절 하나님의 성회 교단(the Pentecostal Assemblies of God of Canada)에 가입된 교회의 목사로, 지난 11일(현지시간) 무슬림 급진주의자들에 의해 목이 잘려 죽은 것으로 ..
  • 리비아 벵가지 모스코
    한국인 1명 등 4명 리비아서 불법 선교혐의로 체포
    리비아에서 한국인 1명이 포함된 외국인 4명이 불법 선교 혐의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 후세인 빈 하미드는 "우리는 여전히 이들을 조사 중에 있으며 며칠 내로 이들을 리비아 정보 당국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현재 조사 중인 인원의 위치는 밝히지 않았다. 이들은 기독교 선교 서적을 인쇄ㆍ유포하거나 불법 선교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
  • 의족 스프린터, 밸런타인데이에 여자친구 살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스포츠스타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여자친구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했다. 어린 시절 두 다리가 절단돼 탄소 섬유로 만든 의족을 부착하고 육상 경기에 나선 그는 '블레이드 러너'라는 별명을 얻으며 불굴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장애인이면서 지난 런던올림픽에 출전해 비장애인 선수들과 실력을 겨루기도 해 큰 인기를 얻었다. ..
  • 요세프 나다르카니 목사
    '성탄절' 재수감됐던 이란 나다르카니 목사, 2주만에 '석방'
    이란에서 이슬람으로 개종을 거부하며 거의 3년 가까이 수감됐다 극적으로 석방된 후 지난 성탄절에 재수감됐던 요세프 나다르카니(Youcef Nadarkhani·35) 목사가 7일(현지시간) 풀려났며 미국 폭스뉴스가 그의 가족과 가까운 지인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프레젠트 트루스 미니스트리(PTM)도 이날 "주님이 우리의 기도에 응답했다"며 나다르카니 목사의 석방 소식과 함께 그와 그의 가족을..
  • 강경 이슬람, 중동 기독교에 '중대한 위협'
    영국의 한 싱크탱크가 공격적인 이슬람이 중동의 기독교에 거대한 실질적인 위협이라고 주장하는 긴 보고서를 발표했다. 런던에 근거지를 둔 키비타스(Civitas, 국제시민교육기구)는 12월에 보고서를 발표했다. 일요일에 발표한 성명서에서 이 단체는 "이슬람의 억압에 의해 기독교는 성경적 중심지에서 제거될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고 밝혔다...
  • 이스라엘-하마스 무력 충돌로 '위기'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의 무력 충돌로 대략 1900대의 미사일이 발사돼 49명이 죽고 458명 이상이 부상당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18일(현지시간) 이 매체는 "14일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이 시작된 이후 가자지구에서 적어도 46명의 사람이 죽었고 440명의 사람이 부상당했다"며 "이스라엘에서는 3명이 죽고 18명이 부상당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