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의혹'으로 보도된 채모 군의 학생생활기록부를 누가 검색했는지를 확인할 방법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우원식(민주당)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에 최근 1년간 채군에 대한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정보조회 현황을 요청한 결과 '알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WCC부산총회철회운동연대 '결성'…서울역서 WCC 반대 집회 개최
WCC부산총회철회촉구(100만인서명운동)위원회와 부산기독교보수교단교회연합회,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는 지난 13일 'WCC부산총회철회운동연대'를 구성하고 23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WCC 반대집회를 개최했다... 
2015학년도 대입부터 수시 최저학력기준 등급만 반영
2015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수시모집의 최저 학력기준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의 백분위를 반영하는 것이 금지되고 등급만 반영된다. 대학별 논술고사는 될 수 있으면 시행하지 않도록 하며, 특기자전형은 불가피할 때만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교육부는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거쳐 이 가운데 2015∼2016학년도 대입제도 확정안을 23일 발표했다... 
영훈학원 임원 전원 취임승인 취소
서울시교육청이 물의를 일으킨 영훈국제중학교의 학교법인인 영훈학원 임원 전원에 대해 임원취임승인 취소 처분을 내렸다고 23일 밝혔다. 영훈학원 이사 8명과 감사 2명이 모두 임원취임 승인 취소처분을 받음에 따라 서울교육청은 조만간 이들을 대체할 임시이사 후보군을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 추천할 계획이다... 
초중고 학생 4만 여명, 자살생각 '고위험군'
우리나라 초·중·고생 15만2000여명의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고, 특히 4만6000여명은 자살생각 등 고위험군인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초 1·4학년과 중 1, 고 1 학생 211만996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학생정서행동 특성검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검사 결과 학교 내에서 지속적인 관리와 전문기관 의뢰 등의 조치가 필요한 '관심군' 학.. 
교회 성도수 감소세 지속…목회자·성도 '환골탈태' 시급
최근 발표된 각 교단별 교세 통계보고를 보면 대부분 교단의 성도수가 감소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에 대한 우려와 함께 자성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김동엽)은 제98회 총회 통계위원회 보고를 통해 전체 교인수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년에 비해 4만1596명(1.46%) 감소한 281만531명으로 보고했다. 지난해 성도수가 1만여 명 늘어났다고 .. 
[영상]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개 명제' 세미나 (10)
§8 자기 계시 안에 계신 하나님 (KD I,1, 311-367, 번역서: 383-450) ■ 명제 8 하나님의 말씀은 자신의 계시 안에 계신 하나님 자신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자신을 주로서 계시하시기 때문이고, 이러한 계시를 나타내기 위한 성서에 따라 볼 때 하나님 자신은 파괴될 수 없는 통일성 안에 그러나 또한 파괴될 수 없는 차이 가운데 계시자, 계시, 계시존재이시기 때문이다... 
문정왕후어보 62년만에 돌아온다…LA박물관 반환 발표
문정왕후 어보가 한가위 큰 선물로 모국 품에 안기게 됐다. LA카운티박물관(LACMA)은 추석인 19일(이하 미 서부시간) 문정왕후 어보를 조건없이 한국에 반환하겠다고 밝혔다. LACMA의 프레드 골드스틴 부관장은 이날 문화재제자리찾기 대표 혜문 스님과 안민석 의원 등 어보환수협상단과의 만남에서 "그동안 제출해준 증거 자료를 검토한 결과, 한국전쟁 당시 미군 병사가 서울의 종묘에.. 
서울 사립초 대부분 1~2학년 대상 편법 영어교육
서울 시내 사립 초등학교 대부분이 1∼2학년 수업시간에 영어를 가르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1∼2학년은 정규 교육과정에 영어 과목이 없기 때문에 영어수업을 할 수 없다. 서울교육청은 지난 7월 말 시내 40개 사립초를 대상으로 영어교육 실태를 조사한 결과 35개교(87.5%)가 초등학교 1∼2학년 때부터 영어수업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17일 밝혔다... 교학사 기자회견 "발행 취소 없이 교육부 방침 따를 것"
교학사가 역사왜곡 논란을 빚고 있는 고교 한국사 교과서에 대해 발행 취소 조치는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교육부의 수정,보완 방침은 따르기로 했다. 교학사는 악화된 여론으로 한때 발행 취소를 검토하기도 했지만, 권희영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등 저자들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혔다. 이는 저자 동의 없이 출판을 포기할 경우 민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칼 바르트는 목회자라면 언젠가 넘어야할 큰 산"
한국칼바르트학회(회장 김재진 교수)의 '칼바르트 교회교의학 73명제 세미나' 2학기 강의가 지난 12일 신촌성결교회(담임 이정익 목사) 세미나실에서 시작됐다. 이날 첫 강의에는 30명이 넘는 수강생들이 자리를 메웠고, 참석자들도 평신도에서 전도사, 권사, 목사까지 다양한 이들이 참여해 바르트의 신학을 배우고자하는 열의에 가득 차 있었다... '2013 대한민국 전문대학 엑스포' 26일 개막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는 26~28일까지 전국 전문대학이 참가하는 "2013 대한민국 전문대학 엑스포" 행사를 경기도 일산시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솔라(Sola) 원리'는 다른 생각 배척·박해 아닌 성서주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신앙과직제위원회(위원장 이정구)가 지난 12일 감리교신학대학교 100주년기념관 소예배실에서 'Sola'(오직)를 주제로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신학토론회' 두번째 시간을 가졌다... 
"교회세습 방지법 제정은 한국교회 '회복의 문' 연 첫 출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김동엽)이 12일 폐막한 제98회 정기총회에서 '담임목사직 되물림 방지법'을 압도적 지지로 통화시키고 이달부터 즉시 시행하기로 한 걱과 관련해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이하 세반연)이 13일 오전 서대문구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소 이제홀에서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세반연 백종국 공동대표의 인사말로 문을 연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애희 교회개혁실천연대 사무국장은 경과보고를 .. 설 훈의원 "기재부가 논란의 교학사 2대주주"
기획재정부가 우편향 기술 논란이 일고 있는 교학사의 2대 주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설훈 의원은 1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기획재정부는 교학사의 주식 11.74%를 가지고 있는 2대 주주"라며 "교육부에서는 교학사의 교과서 검증을 취소하는 대신 보완하겠다고 하는데 기본적으로 함량 미달"이라고 지적했다... 
예장통합 총회, 최대 성과는 '교회세습 방지법' 제정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담임목사 김삼환)에서 지난 9일부터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김동엽) 제98회 정기총회가 3박4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12일 폐막한 가운데, 이번 통합 총회의 가장 큰 성과라면 단연 바로 '담임목사직 대물림 방지법'(이하 교회세습 방지법) 제정이라 할 수 있다. 마지막날 총대들의 앞도적인 지지로 통과된 교회세습 방지법은 지난해 기독교대한감리회에 이어 두 번째.. 
한기총-WCC준비위 '합의문' 발표…WCC 부산총회 '청신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이하 한기총)와 WCC 제10차 부산총회 한국준비위원회(상임위원장 김삼환, 이하 WCC준비위) 대표들은 12일 오전 7시 잠실 롯데호텔에서 전격 회담을 갖고 합의문을 발표함에 따라 다음달 30일 개막하는 WCC 부산총회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와 WCC준비위 상임위원장 김삼환 목사 등 양측 대표들은 이날 오전 7시 잠실 .. 
WCC준비위-한기총 전격 회동 "1.13 선언문 폐기 한적 없다"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부산총회를 1달여 앞둔 12일 WCC 부산총회 준비위원회(대표대회장 김삼환)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가 다시 손을 잡았다. 양측 대표들은 이날 오전 7시 잠실 롯데호텔에서 회담을 갖고 합의문을 발표하고 향후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날 합의문은 한기총과 WCC한국준비위 상임위 명의로 작성된 것으로 ▲2013. 1. 13 선언문에 대하여 WCC 상..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발행포기 검토한다
한국사 교과서의 우편향과 사실오류 논란을 빚고 있는 교학사가 발행 포기를 검토하고 있다. 교학사 관계자는 12일 "발행 포기를 포함해 모든 경우의 수를 염두에 두고 있다"며 "다음 주 중에 공식적인 입장을 정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교학사 교과서의 주저자인 이명희(공주대) 교수는 "교학사 대표로부터 압력이 너무 심하다는 하소연을 전해들었다"며 "하지만 저자들은 발행을 간절히 바라고.. 
"나쁜 자살보도 언론사, 거부운동해야 한다"
"언론이 자살에 대한 암묵적 동조를 통해 잠재적 자살자가 실재 자살을 실행에 옮기도록 부추기는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연예인의 자살보도가 잠재적 자살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자살보도에 등장하는 자살 장소가 잠재적 자살자들에게 일정부분 영향을 미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