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들, 입시제도 바뀌어도 너무 자주 바뀐다...
    서울 시내 주요 대학들은 27일 교육부의 '대입 전형 간소화 및 대입 제도 발전방안(시안)'이 발표되자 내부 회의를 열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모습이다.대학들이 대입 제도 개편에 따른 영향과 유불리 여부를 예상하느라 분주한 가운데 일부 대학 관계자들은 대입 제도가 너무 자주 바뀐다며 볼멘소리를 내고 있다. ..
  • 대학입시 설명회
    2017 대입수능부터 문과, 이과 구분없앤다
    현재 중학교 3학년들이 응시하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문과·이과 구분을 없애는 방안이 검토된다. 교육부는 27일 2016학년도까지는 현행 대입제도의 틀을 유지하되 일부 손질하고, 2017학년도부터는 대입제도를 바꾸기 위해 검토할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을 마련했다. 교육부 방안에 따르면 한국사는 2017학년도부터 사회탐구 영역에서 분리돼 수능 필수과목이 ..
  • 교육부, 사립학교 기타적립금 투명성 높힌다
    내년부터 사립대가 '기타적립금'을 쌓으려면 적립 목적을 밝히도록 법제화된다. 교육부는 사립학교 재무·회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특정 목적 없이 적립하고 있는 기타적립금의 적립 및 사용내역을 명확히 하도록 하는 내용의 '사립학교법' 일부 개정안을 21일 입법예고했다. 최근 5개년간 사립대학 적립금 현황을 보면 2007년 1조3746억원, 2008년 1조3486억원, 2009년 1조4117억원..
  • 예수님은 '12분 30초' 바울은 '밤새도록'… "누가 옳은가"
    한 신학생이 효과적인 설교를 위해 "18분 내외로 설교할 것"을 TED에 출연해 주장하며 "목회자들이 그리스도의 가장 유명한 설교인 산상수훈의 예를 따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제프 타탈척이라 알려진 이 학생은 제7일안식일예수재림교(안식교)에 속해 있으며 신학 학사를 안식교 계통 학교에서 마치고 현재 목회학 석사 과정 역시 안식교 소속의 앤드류스대학에서 하고 있다...
  • 한국사지킴이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 서명 10만 명 돌파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한국 홍보 연합 동아리 '생존경쟁'팀이 펼치는 한국사 대입 수학능력시험 필수과목 선정 촉구 서명운동이 10만 명을 돌파했다. 서 교수는 "지난 6월 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배우 송일국을 시작으로 불을 붙인 서명은 78일 만인 19일 현재 온·오프라인을 통해 10만 명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 뉴욕법원, 동국대 '신정아 학력위조' 손배소 항소 기각
    뉴욕 항소법원은 '신정아 학력위조 파문'과 관련 동국대가 예일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항소를 기각했다고 AP 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제2순회 항소법원은 동국대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기각한 1심 법원의 결정을 받아들였다. ..
  • 영훈국제중
    교육부 돌변, 영훈 국제중 지정 취소는 위헌
    입시비리로 물의를 빚은 영훈국제중학교에 대한 국제중 지정 취소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이 영훈국제중에 적용되려면 개정안이 소급된다는 규정이 있어야 하는데 위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14일 특성화중, 특목고, 자사고가 지정기간 중에도 입학부정이나 회계부정 등 지정목적 달성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교육감 직권으로 지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초..
  • 외고·국제고 23%, 이과반 편법 운영해와
    전국 외국어고, 국제고의 1/4 정도가 정규 교육과정에 자연계 과목을 개설하거나 사실상 이과반을 개설하는 등 지정목적에 맞지 않게 편법 운영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는 지난달 전국 시·도교육청들을 통해 외고, 국제고 38곳에 대한 운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 총 9개교가 이과반을 운영하거나 자연계 과목을 개설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
  • 서울 6개교 폭염으로 개학 연기
    서울 지역에서도 일부 학교가 폭염으로 개학을 연기하거나 수업을 단축했다. 1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12일 개학 예정이었던 중학교 3곳, 13일 개학 예정이었던 중학교 1곳, 고교 1곳, 14일 예정인 고교 1곳 등 총 6개교가 개학을 연기했다. 신관중, 삼선중은 기존 12일에서 16일로 연기했으며 문현중은 19일로 미뤘다. 13일 개학 예정이었던 가재울중은 21일로, 노원고는 16일로 미..
  • 서남수 장관
    평준화지역 자사고 지원자, 내신성적 제한 폐지
    2015학년도부터 서울 등 평준화 지역에서는 중학교 내신성적에 상관없이 자율형사립고에 지원할 수 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의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방안'(시안)을 13일 발표하고, 일반고에는 4년간 평균 5천만 원씩 교육과정 개선 지원비가 지급되고, 교육과정 운영 자율권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외국어고에서 이과반을 운영하는 등 특수목적고가 지정목적을 위반하면 지정이 취소되고, 자율형공립고는..
  • 서남수 장관
    '한국사' 수능 필수 지정 결정 아직 못했다...
    정부가 역사교육 강화를 위해 고교 한국사 수업 시간을 늘리고 역사교육 수업 방식을 협력·체험형으로 바꾸기로 했다. 다만, 한국사의 수능 필수과목 지정 여부는 추가 여론수렴 과정을 거쳐 오는 21일 발표될 예정인 '대입제도 개선방안'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 제6회 기독교학교 교사 컨퍼런스
    기독교 교사들이 생각하는 참 교육이란?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 박상진) 주최로 지난 7일 시작된 '제6회 기독교학교 교사 컨퍼런스'가 9일까지 진행된다. '기독교사가 생각해 보는 좋은 수업'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진정한 교육에 대해 기독교적 시각으로 조명해보는 시간이 됐다...
  • pc 방
    어린이들도 인터넷 의존 심각하다
    10세 미만 어린이들이 하루 평균 2시간 정도 인터넷을 사용하는 등 인터넷 의존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8일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만 6세 이상 전국 인터넷 이용자 5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2년 정보문화 실태조사' 결과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에 다니는 연령인 6~9세의 평균 인터넷 사용시간이 2시간으로 나타났다...
  • 5개 종단 종교인, 개성공단 북측과 타협 촉구
    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천주교 등 5개 종단 종교인 658명이 7일 개성 공단 정상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개성공단이 신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북측과 타협하라"고 촉구했다...
  • 모든 초중고 급식, 알레르기 유발 식재료 반드시 공지해야
    오는 11월23일부터 모든 초중고교는 급식 식단에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 12종이 함유된 식재료가 포함되면 사전에 의무적으로 공지해야 한다. 또 학교에서 급식으로 사용하는 배추김치 완제품은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 제품만을 사용해야 하고 조리한 음식은 2시간 이내에 배식을 완료해야 한다...
  • 교육부 '내년 학자금대출 제한 대학' 8월말 발표
    내년 학자금 대출이 제한되는 대학이 이달 말 발표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취업률과 재학생 충원율 지표가 축소되고 교육비 환원율, 전임교원확보율 등의 지표는 확대되는 등 학자금 대출한도를 설정하는 평가지표에 큰 변화가 생겼다...
  • '연봉 400만달러 한국선생님' WSJ 한국 사교육열풍 대서특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한국의 과외열풍을 조명하는 특집기사를 C섹션 프런트면에 대서특필해 관심을 끌고 있다. WSJ는 스타 영어강사인 김기훈 씨를 통해 한국의 사교육 열풍을 진단하고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소개했다. 한국을 '학습 초강대국(Academic Superpower)'으로 추켜세운 저널의 기사가 관심을 모으는 것은 사교육 열기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미국의 공교육이 배..
  • -전문- 한국교회언론회 '종자연' 관련 논평
    [논평] 사랑의 교회가 사회적 기여를 하도록 기다리자 사랑의교회 건축 문제에 대한 주변의 방해는 집요하다. 사랑의 교회가 지난 2009년 건축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지하 점용'에 대한 불법성과 특혜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 로고
    교회언론회, "종자연, 본연의 불교 개혁 위한 일 매진해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 목사·교회언론회)가 서초 사랑의교회 건축문제에 대해 무제삼고 있는 종교자유정책연구원(종자연)에 대해 불교 단체로서 사랑의교회에 대한 문제에서 벗어나 재가불자연대처럼 본연의 불교 개혁을 위한 일에 매진할 것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