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거제시가 죽은 채로 발견된 팔색조를 박제, 전시해 일반에게 공개했다. 거제시는 천연기념물 제204호로 지정된 팔색조를 박제해 시청 본관 2층 전시실에 전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팔색조는 지난 5월24일 옥포동 한 창문에 부딪쳐 죽은 채로 발견됐으며 시는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2개월간 작업을 거쳐 박제했다... 
구세군, 24시간 개방하는 '낮은 도서관' 건립
EBS와 한국구세군은 23일 EBS에서 문화 및 교육 소외지역을 위해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낮은 도서관' 건립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양 기관은 지역의 문화와 소통을 진작하고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는데 합의했다. 또 서로 적극적으로 공조해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낮은 도서관'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지역의 아동들과 주민들이 마음 놓고 찾을 수 있는 도서관이다... 가정환경조사서 학부모 직업·학력란 없어진다
앞으로 학교가 부모의 직업, 소득, 학력 등을 함부로 수집하지 못하게 된다. 교육부는 학생들간의 위화감 조성 방지와 학부모의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과도한 학부모 개인정보 수집 관행 개선 사항'을 마련해 각 시·도교육청에 안내했다고 22일 밝혔다... 수도권사립대 등록금 의존율 62.8% 높아
재학생 1만명 이상 수도권 사립대 29곳의 등록금 의존율이 평균 62.8%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왕 '용무늬 대례복함' 미국서 또 나왔다
임금의 곤룡포(袞龍袍)를 보관하는 '용장식 대례복함'이 발견된데 이어 뉴욕의 골동품 수집가가 유사한 의복함을 갖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내 자식만 잘 된다면'…드러난 영훈국제中 불법커넥션
국제중 입학 비리 사건을 수사해온 검찰이 16일 학교와 학부모들의 불법행위 백태를 낱낱이 공개하면서, 영훈국제중학교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 간 자녀의 입학을 대가로 돈을 주고 받은 사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영훈국제중, 일반전형 지원자 40% 성적 조작
국제특성화학교로 지정된 영훈국제중의 법인 이사장 등 학교관계자들이 운영 초기부터 조직적으로 성적을 무더기 조작하는 등 입학 비리를 저질러온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신성식)는 특정 학생을 입학시키기 위해 성적 조작을 지시하고 그 대가로 학부모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 등)로 영훈학원 이사장 김하주(80)씨와 영훈국제중 행정실장 임모(53)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6일.. 인터넷게임 중독 피해자, 게임업체 향해 '재활·보호 대책 마련' 촉구
인터넷게임 중독 피해자들이 4일 오전 대표 인터넷 게임사이트 '한게임'을 운영하는 ㈜NHN 분당 본사 앞에 모여 불법도박의 폐해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중독예방시민연대와 전국도박피해자모임, 중독예방포럼, 기독교사회책임 등 도박 피해자 관련 시민단체들은 이날 오전 11시 '사행성 고스톱·포커류 인터넷게임 불법도박 폐해방지 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교연, 한국일보 사태 "대화·타협으로 풀어갈 것" 촉구
한국일보가 '편집국 폐쇄'라는 한국 언론사 초유의 사태와 관련해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한교연)가 "대화와 타협의 자세로 문제를 풀어갈 것"을 촉구했다... 
한국교회 재정 사용, 공공성 높이고 본래 사명 위해 사용돼야
한국교회 실정에 맞는 회계 기준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가 열렸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재정 투명성 제고위원회는 4일 서울 기독교회관에서 '한국교회와 재정 투명성'을 주제로 공청회를 열고 여론을 수렴했다.. 부동산 명의신탁 '종교단체'도 허용…교회재산 사유화 방지 단초 마련
종교재단 명의로 개교회의 부동산을 등기해도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법률 개정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장우 의원 외 국회의원 57명이 발의해 출석 의원 231명 중 202명의 찬성으로 통과된 개정안은 명의신탁 허용 대상을 기존 종중과 배우자에서 종교단체로 확대했다. 부동산실명제법은 부동산의 실제 소유주가 아닌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부동산을 등.. 
<신간> 만화로 재밌게 배우는 '우리땅 독도'
안세희 한국만화가협회 이사가 펴낸 <옛날부터 우리땅 독도>(에듀코어, 2013년 6월)는 전남교육청에서 교과서로 승인받아 오는 2학기부터 중고등학교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남 해남 화원중학교는 역사 교과서로 채택하겠다고 밝혔고, 2학기부터 학생들에게 가르치겠다고 했다. 여러 중고등학교에서도 채택을 준비하거나 요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동 성매매·성폭력 '근절' 교회가 앞장선다
한국교회를 통해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성매매와 성폭력 등 아동 성범죄 예방 캠페인이 전개된다. 국제선교단체 큐리오스 인터내셔널(대표 정성욱)은 지난 20일 서울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간담회를 통해 교회에서 영화 '트레이드 오브 이노센츠(Trade of Innocents, 감독 크리스토퍼 베셋)'를 상영하는 것을 시작으로 아동 성매매·성폭력·포르노 근절 캠페인을 시작했다... 
교단 유지재단 명의 부동산 '실명제법' 제외
기독교를 비롯해 불교 등 종교단체도 부동산실명제를 피해 부동산을 '명의신탁'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교회 부동산을 교단 유지재단 이름으로 등기해 부동산실명법 위반으로 무더기 세금폭탄을 맞았던 교회들이 구제받을 수 있게 됐다. 국회는 27일 본회의에서 종교단체에 대해 부동산 명의신탁을 허용하는 내용의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재석인원 231명 가운데 찬성 202.. 
'이제는 사회적 경제다' 기장 60주년 국제 심포지움 개최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총괄본부장 이준모 목사)가 28일 오후 3시 서울 수유동 호텔 아카데미하우스 새벽의집에서 '기장 60주년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감신대, 대학원에 상담과 영성 박사과정(Ph.D.) 신설
감리교신학대학교는 2013년부터 대학원에 상담과 영성 박사과정(Ph.D.)을 신설하고 10명을 모집하였다. 목회상담과 영성에 관심이 있는 교단의 중진 목회자들 그리고 새로운 목회 모델을 꿈꾸는 젊은 목회자들이 등록하여 한 학기 동안 학문 안에서 교제하며 목회와 영성을 되돌아보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인터넷신문, 철저한 진실 추구로 신뢰 회복해야"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인기협)가 21~22일 경기도 양평 대명리조트에서 '인터넷언론의 편파성 극복과 신뢰제고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창은 <대자보> 편집국장의 사회로 21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세미나는 '편파성 극복'과 '실뢰성 회복'의 두가지 주제로 각각 세션을 진행하고 종합토론으로 이어졌다... 
평행선 걷는 목회자 과세 문제, 해법은?
성직자에 대한 과세 여부를 두고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가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예장합동 목회자세금납부대책연구위원회(위원장 손상률)는 20일 오전 총회회관 예배실에서 '목회자 세금 납부대책 연구공청회'를 열었다. 이 날 공청회에서는 찬성과 반대가 팽팽한 가운데 절충적 의견도 제시됐다. 이날 공청회는 목회자 과세에 대한 절출안을 제시한 심상법 총신대 .. 
독도 영유권 분쟁 해결 열쇠, '올바른 역사관' 교육이 관건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공동취재단] 일본정부가 지난 2월 '영토·주권대책 기획조정실'을 세워 독도문제를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시사하고 자신들의 논리로 외교전을 펴고 있어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런 가운데 국내 한 출판사가 독도를 주제로 만화 교과서를 펴내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 아시안게임을 '선교의 기회'로…교계 움직임 본격화
내년 9월 열리는 아시아 최대의 스포츠·문화행사인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이를 중요한 선교의 기회로 삼기 위한 기독교계의 움직이미 본격화 되고 있다. 인천 기독교계 및 기독교 시민단체들이 19일 오후 인천순복음교회(담임 최성규 목사) 4층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인천 아시아게임을 섬김과 봉사활동을 통해 기독교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세계선교와 인천복음화의 기회로 삼겠다"는 각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