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례문 단청' 종합 점검한다
    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은 국보 제1호 '서울 숭례문'의 단청공사를 중심으로 복구공사 전반에 대해 종합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숭례문 종합점검은 화재이후 복원 공사 준공 이후 단청 부분에서 하자가 발견됨에 따른 것으로 단청공사뿐 아니라 복구공사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현장 확인·점검을 하게 된다. ..
  • 전교조 집회
    서울교육청, 전교조 전임 17명 복귀 명령
    서울시교육청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임자 17명에게 학교로 복귀하라고 통보했다. 서울교육청은 29일 전교조 전임자가 소속된 학교와 학교법인, 담당 지역교육청에 노조 전임자 허가를 즉시 취소하고 규정에 따라 업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공문을 보냈다. 국가공무원법 제73조 제2항에 따르면 교원은 휴직 기간에 그 사유가 없어지면 30일 이내에 임용권자에게 신고하도록 하고..
  • 루터회 종교개혁 496주년 기념예배
    "496년 전 종교개혁 정신, 오늘날 한국교회도 계승되길"
    "오직 믿음만으로, 오직 은총만으로, 오직 성서만으로" 1517년 10월31일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1483~1546)가 교황청의 면죄부 판매 등 각종 문제점을 지적한 '95개조 반박문'을 독일 비텐베르크의 교회 정문에 붙이며 강조했던 종교개혁운동의 '3대 원리'이다. 이를 기념해 종교개혁주일인 27일 오후 5시 루터의 뜻을 온전히 따르고자 힘쓰는 기독교한국루터회(총회장 언현섭)가 서울 용산..
  • 고입
    교육단체들 "교육부, 일반고 살리기 포기했다" 반발
    교육부가 28일 자율형사립고의 학생선발권을 유지시키는 내용이 포함된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 확정안을 발표한 가운데 교육관련 단체들은 자사고 반발에 밀린, 소위 '일반고 살리기 포기안'이라고 강력 반발했다.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송인수 대표는 "정책이라고 말할 수도 없는, 기존 시안에서 완전히 후퇴한 안"이라고 강조했다...
  • 고입
    서울 자사고, 성적제한 없이 추첨과 면접 선발
    2015학년도부터 서울 소재 자율형사립고(자사고)는 중학교 내신 성적제한 없이 추첨과 면접으로 학생 선발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2014학년도부터 교육과정 필수 이수단위와 과목별 이수단위 증감 범위가 일반고, 자율학교, 자율형 공립고 모두 86단위로 통일되고 일반고에 4년간 학교당 평균 5000만원의 교육과정 개선 지원비가 지급된다. 교육부는 권역별 공청회와 전문가·관계자 간..
  • 한장총 새누리당에 정책제안서 전달
    기독교계, 여야 정당에 '군내 성추행 예방' 위한 정책 제안
    기독교계가 "국방부와 국회는 주기적인 실태조사로 경각심을 유지해야 한다"는 취지의 '군내 성추행 실태 개선 정책제안서'를 23일 새누리당과 민주당 등 여·야 정당에 전달하고 성추행예방을 위한 조속한 조치를 촉구했다. 이날 한국장로교총연합회 권태진 대표회장과 교계 인사들은 한국교회언론회가 한국갤럽에 조사를 의뢰해 18일 발표한 '군전역자 대상 군내 성추행실태 조사결과'를 근거로 2004년 국가..
  • 마지막 수능 모의고사 치는 수험생들
    2017년 수능, 한국사 필수…문·이과 융합 연기
    현재 중학교 3학년들이 응시하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큰 변화없이 기존 수능 체제를 유지한다. 큰 관심을 끈 수능 문·이과 일부 융합 또는 완전 융합안은 교육과정과 교과서 개발 등 준비기간을 거쳐 2021학년도부터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국사는 처음으로 필수과목이 되며 성적은 절대평가 방식으로 측정해 9단계 등급만 제공한다. 폐지까지 검토된 수시모집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
  • 한장총 새누리당에 정책제안서 전달
    기독교계, 여야 정당에 '군내 성추행 예방' 위한 정책제안
    기독교계가 "국방부와 국회는 주기적인 실태조사로 경각심을 유지해야 한다"는 취지의 '군내 성추행 실태 개선 정책제안서'를 23일 새누리당과 민주당 등 여·야 정당에 전달하고 성추행예방을 위한 조속한 조치를 촉구했다. 이날 한국장로교총연합회 권태진 대표회장과 교계 인사들은 한국교회언론회가 한국갤럽에 조사를 의뢰해 18일 발표한 '군전역자 대상 군내 성추행실태 조사결과'를 근거로 2004년 국가..
  • 운구하는 김해성 목사
    진정한 용서로 예수 사랑 전한 김해성 목사
    삭막한 사회 분위기 속에 한 목회자의 용서와 사랑이 훈훈감 감동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지구촌사랑나눔(대표 김해성 목사)이 운영하는 이주민 무료급식소를 방화한 중국동포 김모(45)씨의 장례식이 사망한 지 12일 만인 24일 오전 5시30분 고대구로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 장신대 임희국 교수
    [영상]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개 명제' 세미나 (11)
    하나님, 성경의 증언대로 스스로 계시하시는 하나님은 세 가지 고유한 존재양식 안에서 한 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이 상호관계들 가운데에서 존립하는바 아버지 아들 성령의 존재양식으로 계시는 한 분 하나님이시다...
  • 사립유치원 80%, 정부 유치원비 가이드라인 위반
    사립유치원 10곳 중 8곳 이상이 교육청 유치원비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진후 의원(정의당)은 유치원알리미를 분석한 결과 전국 사립유치원의 80.2%가 해당 교육청의 가이드라인을 위반했다고 22일 밝혔다. ..
  • 류보머스키 "행복한 아이가 학교 성적도 더 잘나와"
    류보머스키 "행복한 아이가 학교 성적도 더 잘나와"
    18년째 '행복'에 관해 연구하고 있는 긍정심리학 분야의 권위자 소냐 류보머스키(46·여)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리버사이드 심리학과 교수는 행복에도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류보머스키 교수는 17일 서울시교육청 주최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진행된 '2013 서울국제교육포럼'에 참석해 이같은 견해를 밝혔다...
  • 한국사 교과서
    교육부, 한국사 교과서 8종 오류...829건 수정, 보완 권고
    교육부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8종에 대해 829건의 수정·보완 권고사항을 해당 출판사에 통보했다. 교육부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전문가 자문위원회 자문을 통한 결과 8종 교과서에서 모두 829건의 수정·보완 권고 사항이 발견돼 해당 출판사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달 12일부터 교육부 내 역사를 전공한 전문직과 학교 역사 교사 등 현장 전문가로 태..
  • 노벨 화학상 석학 3인 서울대 교수로 강단에 설 듯
    노벨 화학상을 받은 세계적인 석학 3명이 내년부터 서울대 교수로 강단에 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강단에 서게 될 교수는 2004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이스라엘 테크니온대학 공대 아론 치카노베르(66) 교수와 아브람 헤르슈코(76) 교수, 2011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같은 대학 다니엘 셰흐트만(72) 교수로 현재 석좌교수로 임용하기 위한 교섭이 진행중이다. ..
  • 대학축제
    대학생, 인생 최고의 가치... '돈'아니라 '건강'
    대학생 조사에서 돈보다 건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결과가 처음 나왔다. 또 사회가 앞장서 해결해야 할 과제도 단연 앞서던 경제개발보다 부정·부패를 꼽았다. 아주대는 연도별 재학생 실태조사 결과 학생 10명 중 3명(31.3%)이 인생에서 첫 번째로 중요한 가치로 '건강'을 꼽았다고 16일 밝혔다....
  • 학교돌봄
    내년부터 초등 1·2학년 오후 5시까지 학교서 돌봐준다
    내년부터 초등학교 1·2학년은 희망자에 오후 5시까지, 맞벌이·저소득층·한부모 가정 학생은 밤 10시까지 학교의 보살핌을 받을 수 있다. 교육부는 16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돌봄교실 확대방안을 발표하고 돌봄 서비스를 2014년에는 2학년까지, 2015년 4학년까지, 2016년 6학년까지로 지원대상이 확대하기로 했다...
  • "서울대 A학점 절반…학점 인플레이션 심각"
    서울대의 법대·경영대·사회대 등 문과 계열 주요 단과대의 A학점 비율이 절반을 넘어 학점 인플레이션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회 새누리당 박성호 의원이 서울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 현재 A학점(평균 평점 3.7 이상) 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단과대학은 법과대학으로 전체 재적 학생의 61.1%나 됐다...
  • 제임스티소의 '입다의 딸'
    [강정훈의 성서화 탐구] 입다의 딸, 그 슬픈 사연
    찬바람이 세차게 불던 토요일 오후, 메디슨 에비뉴에서 버스를 타고 뉴욕시 맨해튼 북단 92번가에 있는 유대인 박물관(Jewish Museum)을 찾아갔다. 유대인들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곳으로 자주 가본 곳이지만 이 날은 제임스 티소(James Tissot 1876-1902) 특별전이 열리고 있었다...
  • 히딩크
    히딩크 강연...'성공으로 가려면'
    "어려운 길을 택하세요. 그게 성공으로 가는 길입니다." 거스 히딩크(67) 감독은 15일 서울 도봉구 덕성여대에서 열린 특강에서 2002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 당시 한국의 4강 신화를 이룬 비결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히딩크 감독은 이날 시각장애인을 위한 '히딩크 드림필드 풋살구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기위해덕성여대를 찾았다...
  • 학자금대출 3개월 이상 연체자도 분할상환 혜택
    앞으로 학자금대출을 3개월 이상 연체해도 신용유의자가 되기 전에 분할상환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장학재단은 학자금대출 상환부담 경감을 위해 '일반학자금 프리워크아웃 제도'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일반학자금 프리워크아웃'은 대출금 연체 3개월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조기에 분할상환, 손해금 감면 등 신용회복지원 제도를 이용할 수 있게 해 상환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