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법인 한국그리스도의교회학원 제15대 김진건 이사장 취임식이 20일 오전 10시50분 그리스도대학교(총장 임성택)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김진건 이사장은 그리스도대학교 초대 총장이자 제6대학장을 역임했다. (주)에너코 설립자로 뉴욕그리스도의교회 설립멤버이자 장로로 섬겼다... 
교계·시민단체 "군대 내 동성애 허용 결사 반대" 한 목소리
지난 17일 일부 야당의원들을 중심으로 발의된 군대 내 동성애 처벌 조항인 '군형법 92조 6항' 폐지를 골자로 하는 '군형법 일부 개정안'에 대한 개신교계와 시민사회의 반대여론이 거세다. 20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성명을 내고 "군대 내 동성애 처벌 조항을 폐지를 발의한 일부 의원들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며 "폐지안(개정안)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고려신학대학원 원우회, 탈북청소년 위한 드림학교에 후원금 전달
고려신학대학원 제69대 원우회가 학내에 있는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드림학교'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13일 경건회에 앞서 원우회장 김은규 학생은 학생들이 함께 모은 '사랑의 헌금' 133만 4140원을 '드림학교'의 발전을 위해 드림학교 교장 김용달 장로에게 전달했다... 
서울대생들도 '꿈'이 없다
청년 실업률이 증가 문제가 여전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생들도 10명 7명이 진로 결정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는 취업을 위해 사회에서 중요시하는 소위 '스팩'보다는 자신 스스로 진로에 대한 확신을 하지 때문으로 나타났다... 전경일 인문경영연구소장, 나사렛대서 명사초청 특강
나사렛대(총장 신민규)가 개교 60주년을 맞아 '명사초청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20일에는 오후 4시 패치홀에서 전경일 인문경영연구소장을 초청, 전 소장은 '인문에서 글로벌 인재의 조건을 찾다'를 주제로 글로벌 인재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취업준비생 절반은 졸업미뤄...'스펙을 쌓기 위해서'
취업준비생들 과반수가 직장을 구하지 못해 졸업을 유예해봤거나 유예를 계획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취업을 위해 불안한 스펙을 쌓는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전문가들은 기업이 졸업 후 상당기간 구직활동을 한 취업준비생에게 차가운 평가를 줌에 따라, 학생들이 졸업을 유예를 하거나 고민한다고 분석했다. 졸업유예를 위해 학교에 납부하는 금액이 평균 24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원광보건대, 필리핀 세부서 세종학당 현판식 가져
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가 17일 필리핀 세부 원광글로벌교육센터에서 '세부 세종학당'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원광보건대학교 김인종 총장을 비롯해 필리핀 세부 Benhur L. Salimbangon 하원의원, 교육부(DepED) Dr. Luz Jandayan 교과과정 수석 담당관, 산칼로스대학교 Fr. Dionisio M. Miranda 총장, 세부 아시아나항공, 세부 에어부산.. '한예종 채용 비리' 조희문 前 위원장 등 영장 발부
교수 채용과 관련해 거액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조희문(57) 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과 김현자(67·여)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장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사전구속영장이 17일 발부됐다. 이날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김승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구속의 필요성과 상당성이 인정된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1년 한.. 
목원대, 청춘 멘토들 '특강' 지역 주민들에도 개방
대학이 명사 초청 교양특강을 대학 학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해 호평을 얻고 있다. 목원대 교양교육원은 명사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르네상스 교양특강'을 지난 13일부터 시작해 격주로 총 7회에 걸쳐 진행, 학부 수강생 500명 이외에도 약 250석을 지역 시민들에게도 개방한다... 숭실조찬기도회, 전상출 목사 설교
2004년 숭실대목회자모임에서 시작한 숭실조찬기도회가 지금까지 이어져 매달 진행되고 있다. 숭실조찬기도회가 17일 오전 7시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진행된 기도회는 각 단과대학별로 주관, 이번에는 사회과학대학이 주관해 강인성 교수(행정학부)가 인도하고 유수현 교수(사회복지학부)가 기도, 김성배 교수(행정학부)가 성경봉독, 전상출 목사(분당우리교회 담임)가 '초점'(골 1:28~.. 
천주교 기부금 내역 공개…종교단체 재정 등 관련 사안에 파장
천주교 일부 교구에서 기부금 내역 공개를 결정하면서 종교인 과세 및 종교법인 재정 투명화를 위한 회계 표준안 마련 등 관련 사안에 미치는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종교단체의 경우 신자들이 내는 헌금, 십일조, 시주금 등으로 대부분의 재정을 충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부금 내역 공개는 곧 해당 단체의 수입을 가늠할 수 있는 근거가 되기 때문에 해당 정보의 공개를 꺼려왔다... 
서울신대 개교 103주년 기념예배 개최, 장기근속자 표창도
서울신학대학교(총장 유석성·서울신대)가 11일 오전 11시 개교 103주년 기념예배를 성결인의 집 대성전(학부생)과 존토마스홀(대학원생)에서 진행했다. 이날은 개교 103주년을 기념해 장기근속자 표창도 진행돼 대학원에서는 10~30년 근무한 교원 8명과 직원 11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교육부, 고액 민자기숙사 초과수입 학생에게 돌려준다
교육부가 고액의 민자기숙사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입과 지출을 조사해 초과수입을 학생들에게 돌려주는 방안을 추진한다. 16일 교육부에 따르면 오는 10월부터 사립대와 국립대 민자기숙사는 기숙사의 수입내역과 지출내역, 초과수입 등의 내용이 담긴 '기숙사 운영 결과'를 공개해야한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현재 민자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는 국립대 29곳과 사립대 17곳에 이 같은 내용의.. 
사립대 민자기숙사 비용 첫공개…1인실 月평균 52만원
전국 4년제 사립대학 중 민간자본으로 지은 '민자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는 대학 17곳의 월 평균 기숙사 비용이 1인실 기준으로 50만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학기 동안에만 평균 208만4000원을 기숙사비로 납부하고 있는 것으로 하숙비보다도 더 비싸 학부모들의 가계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16일 교육부가 공개한 '2013년 사립대학 민자기숙사비 현황'에 따르면.. 
"북한·남한 다 아는 이 아이들이 통일 시대 예비해야"
영·호남권 최초 탈북 청소년 기독교대안학교인 장대현학교가 13일 부산 강서구에 문을 연다. 부산 강서구 신호동에 위치한 장대현학교(교장 임창호 목사)는 중고등학교 과정의 전일제 기숙형학교로 정원은 20명으로 현재 13명이 등록했다... 초등생 10명 중 7명 "선행학습 하고 있다"
올해 2학기부터 '선행학습 금지법'이 시행되지만 초등학생 상당수는 선행학습을 경험했거나 현재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www.yoons.com)이 자사 커뮤니티인 '윤스맘'의 초등 학부모 517명을 대상으로 6일부터 11일까지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의 69.8%(361명)가 '선행학습 경험이 있거나 현재 하고 있다'고 답했다. 선행학습을 한 기관은 '사.. 
사회 문제에 대한 성서적 해답은 '형제애'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71) 이 자살률 증가 등 생명윤리와 가정의 해체 문제, 청년들의 취업난 등 우리 사회를 힘들게 하는 문제들에 대한 성서적 해답을 내놨다. 염 추기경이 제시한 키워드는 교회 개혁을 통한 신뢰 회복, 가난하고 소외 된 자들을 위한 헌신 그리고 형제애였다. 염수정 추기경은 12일 "흩어진 양떼를 모으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라는 주제로 열린 언론사 간부들과의 담화회.. 
염수정 추기경 "교황의 방한은 분단 한국에 힘실어 주는 것"
염수정 추기경(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은 11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와 한국언론재단 공동주최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담화에 참석, 오는 8월에 있는 교황의 방한에 대해 "(교황은) 아시아를 잘 모르지만 아시아의 모범인 한국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방한하시는 것이라 생각한다." 며 의견을 나타냈다... 
[200자 뉴스] 오늘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고등학생 132만명 응시
고1-3학년 학생들 대상으로 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12일 치러진다.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출제된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전국 2000개교의 132만명 학생들이 응시한다. 현재 수능 체제와 달리 수능응시시 한국사를 필수로 응시하는 현재 1학년은 국어·수학·영어영역은 단일유형 응시한다... 
한국구세군, 14일 건전생활 캠페인 시작…올해로 '105년째'
한국구세군(박종덕 사령관)이 오는 14일 오후 3시 광화문 동아일보 앞에서 한국구세군본부와 서울지방 소속의 사관과 교인 약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건전생활캠페인을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