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앤더슨에 위치한 뉴스프링교회를 담임하는 페리 노블 목사의 국내 첫 책이 출간됐다. 이 책에서 페리 노블 목사는 성경 속 다윗 이야기를 배경으로 우리를 하찮은 삶에 묶어 두는 사슬들을 하나씩 밝혀낸다... 
[도서]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 현대인의 뒤틀린 결혼의 실타래를 풀다
달라스 윌라드가 이 시대에 가장 주목할 목회자로 손꼽은 탁월한 설교자이자 <뉴욕타임스>가 꼽은 베스트셀러 작가인 팀 켈러. 그가 강단에서 전한 설교 시리즈를 토대로 엮은 이 책은 그리스도인과 무신론자, 미혼 남녀와 오랫동안 가정을 꾸려온 부부, 또는 혼례를 앞두고 있는 예비 신랑 신부를 가리지 않고 모든 이들에게 성경이 가르치는 바람직한 결혼 생활의 큰 그림을 보여 준다... 
[도서] 욥을 위한 변명
목회상담, 영성신학의 그루터기라고 평가 받는 안석모 교수는 폐암 선고를 받은 후 1차 항암 치료가 마무리되던 무렵부터 페이스북에 자신의 투병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약 6개월 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홀연히 세상을 떠났다... 
[도서] 서로 사랑하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김양재의 큐티 노트_ 창세기 1) - 두란노
서로 사랑하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아낌없이 사랑하고, 약한 지체를 일으키는 당신, 하나님을 미소 짓게 하는 인생이다. 솔직한 자기고백으로 다른 사람들을 살리는 김양재 목사가 창세기 큐티 노트 시리즈를 시작한다. 고난당한 사람들이 위선과 체면, 가면을 벗고 본모습을 드러나게 해 안식을 얻게 하는 우리들교회식 큐티 노트다.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창세기 첫 번째 시리즈로,.. 
[도서] 사랑하며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 - 두란노 출판사
사람이 태어나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진정으로 사랑하는 모습이 아닐까 한다. 성경에도 보면 한 율법사가 예수님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하고 묻는 장면이 나온다. 이에 예수님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 
[도서] 주니어 아가페, 명화와 함께하는 성경만화 출시
아가페출판사가 성경을 주제로 한 만화를 출간했다. 현실과 성경속을 넘나들며 펼치는 환상적인 성경만화로 성경 인물을 통해 자신을 성찰할 수 있게끔 제작했다. 공부나 교회가는 것보다 게임하는 걸 좋아하고, 동생을 귀찮아하는 전형적인 요즘 아이인 은율이라는 초등학생 캐릭터를 통해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배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고 있다... 
[도서] 아가페 출판사 개정개정 노트성경 출시
아가페 출판사가 노트성경을 출시했다. 성경 본문 옆에 노트란이 있어 직접 기록할 수 있는 면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주석성경을 만들 수 있다는게 아가페 출판사의 설명이다. 또한 얇고 가벼워 휴대가 편하게끔 했다. 정가는 3만5천원이며 가로 15cm 세로 21.5cm의 크기다... 
[도서] 나를 드립니다 - 주님이 가장 기쁘게 받으시는 제물
<철인>의 저자 다니엘 김 선교사 추천. 다리뼈가 휘어지고 부서지는 선천성 희귀병에도 불구하고 생사를 걸어야 하는 선교지로 들어간 한 선교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권욥 선교사는 세계 역사에 유래가 없을 큰 지진으로 폐허가 된 동양(東洋) 모처에서 선교사로 사역중이다. 날 때부터 다리뼈가 종잇장처럼 얇고 잘 휘어지는 희귀병으로 여섯 살 때 첫 수술을 한 후로 스무 살이 넘어서까지 수차례 버거운 .. 
경제대국으로 부상한 중국에 대한 알기 쉬운 이해법
지난 30여 년간 매년 10% 수준의 경제성장을 해온 13억 인구의 중국을 어떻게 이해해야할까. 경제대국으로 세계지도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에 대해 거대하고 복잡해 이해하기 어려운 나라라고도 한다. 이런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도서] 지저스 로드 - 그의 길(The Way)을 따르다
『지저스 로드: 그의 길(The Way)을 따르다』는 이스라엘 곳곳을 다니며 예수님의 여정을 쫓아 말씀의 보화를 찾는 여정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성령님의 손을 잡고 주님의 여정을 따라가며 촬영하고 말씀을 연구하다 더 깊은 앎을 위해 이스라엘 땅을 밟았다. 그곳에서 예수님이 걸은 길들과 풍경을 통해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았음을 전하고 있다... 
[도서] 다시, 예배를 꿈꾸다 - 쉽게 풀어 쓴 예배 이야기
모든 그리스도인은 예배자이다. 동시에 가정예배를 이끌거나 또는 교사로 예배를 돕기도 하고 대표 기도를 맡거나 헌금 위원, 안내 위원 등으로 예배를 섬기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책에는 예배의 정의와 예배자의 자세, 예배의 구성 요소에 대해 그 유래와 의미를 차근차근 짚어 볼 수 있는 자료가 풍성하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예배에 대해 더 깊이 ............... 
[도서] 당신은 진짜 크리스천인가? - REAL CHRISTIAN
크리스천이라고 하면서 세상 사람과 구별되지 않고 세상의 가치관을 따르며 사는 경우가 많다.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남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큰 집과 자동차, 명품들인가? 아니면 작은 나눔과 섬김일지라도 그것을 통해 사람들이 힘과 용기를 얻는 모습을 지켜보며 기쁨과 감사와 행복을 느끼는 일인가? 당신을 가장 만족하게 하고 진짜 재미있어 하는 것은 무엇인가? 당신에게 최고로 중요한.. 
[도서] 떠나보니 함께였다 - 예수와 함께 떠난 자전거 광야여행
"7년 2개월, 전 세계 112개국을 돌며 하나님을 만났다." 인생의 십일조를 드려 '하나님의 일'이 아닌 '하나님'을 찾아 떠난 자전거 광야 여행!! '떠남'이 머릿속에 가득할 땐 몰랐다. '멈춤'이 나를 자라게 한다는 사실을. '멈춤'의 의미를 깨우쳤을 땐 몰랐다. '함께'가 진리임을. 지금 이 순간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당신의 광야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도서] 리얼 - 진짜 제자가 되는 길](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6902/image.jpg?w=188&h=125&l=50&t=40)
[신간] 리얼 - 진짜 제자가 되는 길
기독교인들이 진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도록 스스로를 변혁시키기 위해 진짜 중요한 질문을 돌직구처럼 먼저 던진다. 현대인의 실생활에서 오염된 다수의 복음 진리와 어긋난 성경 해석이 만든 허상과 허위를 향해 복음의 본질을 화살처럼 정조준하는 것이다... 
감정은 습관이다
즐거운 감정은 스치듯 빨리 지나가는데, 고통스러운 감정은 왜 오랫동안 벗어날 수 없을까? 감정도 습관이 된다. 우울, 불안, 걱정, 분노, 슬픔 등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기 힘든 것은 이러한 감정이 습관이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 뇌는 새로운 것보다 익숙한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감정 역시 유쾌한 감정이라고 해서 더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설령 그것이 괴롭고 아프더라도 익숙한 감정을 선택한다.. 
[신간] 남자 가정을 품다 - 예수전도단
'남자, 가정을 품다'는 가정에서 아버지의 지도력이라는 성경적 개념을 회복하도록 도전하고, 가정 제자화의 원칙을 확립하여 시행하도록 도와주는 지침서다. 저자는 요즘의 문화가 뭐라고 말하든 간에, 성경이 가정의 역할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지 정확하게 캐치해 냈다. 그럼으로써 남성들을 하나님이 부르신 부르심, 즉 가정에 대한 영적 책임 앞으로 이끌어 준다. 그뿐 아니라 단순하고 분명한 가르침, 완.. 
[신간] "부모 용서하기" - 규장출판사
나는 용서가 세상에 모든 아들딸들이 통과해야 할 복도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우리가 우리 부모의 죄를 고백한다는 것은, 우리가 살아온 삶과 현재 살아가는 삶의 실상에 정확히 부합하는 말을 한다는 뜻이다. 우리가 어렸을 때 부모가 우리에게 지은 죄를, 그 죄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주실 수 있는 하나님과의 관계 안으로 가져오지 않는다면 우리의 마음과 상처는 하나도 변하지 않은 채 그.. ![[도서] 고종과 메이지의 시대](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6430/image.jpg?w=188&h=125&l=50&t=40)
[도서] 고종과 메이지의 시대 - 무엇이 조선과 일본의 운명을 결정했나
저자는 1852년 동갑인 고종과 메이지를 비교하며 1863년 즉위한 고종은 그가 갖춘 개인적인 경륜이나 대내외적인 조건에서 1852년 동갑인 메이지와 크게 뒤떨어지지 않았다고 말한다. 오히려 메이지보다 4여 년 먼저 즉위했고 2년 먼저 혼인했기에 그만큼 메이지에 비해 국정이나 세상물정에 먼저 눈떴다고 할 수 있다. 또한 1863년 당시 조선의 국력이 바다 건너 일본보다 그렇게 많이 약하다고 .. 
[도서] 교실 속 자존감, "교사의 시선이 학생을 살린다"
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자아존중감' 편에 출연해 한국에 자존감의 중요성을 알린 하버드대 조세핀 교수의 교실 속 자존감 처방전이다. 저자는 8세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동양 아이가 몇 가정 안 되던 시절에 영어를 한마디도 할 줄 모르던 저자는 첫 학기 성적표에 미술만 빼고 전 과목 F 학점을 받았다. 그 이후 스스로 '나는 아무 희망이 없는 아이'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 ![[도서] 왕의 신부](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6424/image.jpg?w=188&h=125&l=50&t=40)
[도서]왕의 신부
한번쯤 내가 왜 여자로 태어났으며, 아내와 엄마로 살게 하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냐는 고민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벌거벗었으나 부끄럽지 않을 뿐 아니라 도리어 있는 모습 그대로가 가장 아름다운 것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여자의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