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콰도르-콜롬비아 국경지대서 강진(6.0)…피해 보고는 없어
    20일 오후 3시33분(EDT) 에콰도르와 콜롬비아 접경지대에서 진도 6.0의 강진이 일어났다. 미국지질조사소는 진앙이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 동북 113㎞ 지점의 지하 10㎞라고 발표했다. 지진으로 인한 진동은 국경 양측의 작은 소도시들에서 감지됐으며 아직 피해보고는 없다. ..
  • '카스트로' 쿠바 대통령 "에볼라 퇴치 위해 미국과 협력"
    라울 카스트로 쿠바 대통령은 20일 에볼라 퇴치를 위해 미국과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카스트로는 이날 아바나에서 열린 남미와 카리브해 국가들이 포함된, ALBA로 불리는 좌파동맹 정상회의에서 세계가 에볼라 퇴치 노력을 정치화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이번 정상회의는 에볼라 확산을 막기 위해 베네수엘라 니콜라 마두로 대통령의 요청으로 개최됐다...
  • "한국의 e스포츠는 국민오락"...NYT보도
    뉴욕타임스가 한국의 비디오게임 열기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20일 B섹션 1면에서 '한국의 e스포츠는 국민오락(National Pastime)'이라는 제하에 "한국에서 최고의 비디오게임 선수들은 누구나 아는 이름이다. 수백만명이 TV를 통해 게임을 관전하고 최대 포탈사이트 네이버는 e스포츠 섹션이 있을 정도"라고 놀라워했다. 이어 "미국에서 갓 출발한 비디오게임은 ..
  • 미 여성, 유괴범에게 "용서로 평화 얻었다"
    미 오하이오 주에서 유괴돼 온갖 폭행을 당하며 십년 동안 갇혀 지냈던 여성 중 한 명이 자신을 납치한 사람을 용서할 수 있게 됐으며 삶에서 평화를 찾았다고 강연회에서 말했다. 21살 때인 2002년 8월 납치된 미셀 나이트는 지금은 유괴범 아리엘 카스트로가 정신적인 병을 앓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고 있으며 상담 치료를 통해 카스트로가 자신한테 한 짓은 그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배웠다고..
  • 휴스턴 브라이언
    힐송처치 담임, 동성애 입장 표명 회피 논란에 입 열어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교회 중 하나인 호주 힐송처치(Hillsong Church)의 담임 브라이언 휴스턴(Brian Houston) 목사가 동성애에 교회와 자신의 입장은 '반대'라고 명확히 밝혔다. 최근 기자회견에서 동성애에 대한 모호한 입장 표명으로 비판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 아들살해
    아들을 숨지게한 청년을 양아들 삼은 미국인
    아들을 숨지게 한 청년을 용서하고 끈질긴 노력 끝에 석방을 시킨 한 부모의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ABC 방송과 데일리 뉴스 등 미 언론은 19일 뉴햄프셔의 한 부모가 보여준 놀라운 사랑의 힘을 일제히 보도했다. 미국 언론들은 WMUR-TV를 인용한 보도에서 지난 16일 뉴햄프셔 콘코드 법정에서 크리스토퍼 바자(33)에게 가석방 결정이 내려지자 눈물을 흘리며 그와 포옹한 중..
  • 미국, 추방한 나치 전범들에게 연금 혜택
    【오시예크=AP/뉴시스】수십 명의 나치 전범들과 SS 친위대원들이 미국에서 추방된 뒤에도 미국의 사회보장 혜택으로 수백만 달러의 연금을 받았다고 AP통신이 19일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 법무부가 나치 용의자들에게 미국을 떠나도록 설득하기 위한 조치에서 파생한 법적 허점으로 미국 납세자들의 돈이 흘러나가고 있다고 이 통신은 말했다. 미국 법무부는 그들이 떠나기로 동의하거나..
  • 미-중정상
    케리-양제츠, 미·중 정상회담 조율
    당시 양국 정상들은 갈등과 대립 없이 상호 존중하는 새 양국 관계 모델 구축과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되는 상생협력 추구에 합의했었다. 양 국무위원은 중국은 다음달 오바마 대통령의 방중을 환영한다며 곧 이어 열릴 양국 정상회담이 새 양국 관계 모델 구축 강화에 긍정적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미국 측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미국과 중국이 양국 간 이견을 해결하기 위해..
  • 기념비 성경구절 제거
    학교 풋볼팀 기념비 성경구절까지 '꼬투리'… '집요한' 美무신론 단체
    미국 조지아 지역 한 고등학교 풋볼팀 기념비에 새겨져 있던 '두 개의 성경구절'이 무신론자 단체의 고소에 대한 우려로 결국 삭제됐다. 매디슨카운티학교 이사회 측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코리 커비 담당 변호사의 '기념비의 성경구절은 법적인 도전(소송)을 이기지 못할 것'이라는 법률자문에 따라 이날 무기명 투표를 통해 '삭제 결정'을 내렸다고 지역지 아덴스 배너-헤럴드가 17일 보도했다...
  • 쿠르드 난민 소녀
    [포토뉴스] 쿠르드 난민 소녀의 '힘겨운 점심'
    시리아와 인접한 터키의 국경도시 수루치의 한 사원 마당에서 한 쿠르드족 난민 소녀가 점심식사를 하려 하고 있다. 최근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 '이슬람 국가(IS)'의 침공을 받은 쿠르드족 20만 명이 터키로 피난했다...
  • 휴스턴 목회자들
    美휴스턴시, 목회자 '동성애 반대 설교' 여부 감시 '논란'
    미국 텍사스주(州) 휴스턴시(市) 목회자들이 동성애에 반대하는 설교를 금지하는 시의 요구에 대항해 싸우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16일(현지시간) 휴스턴 시 목회자들이 시의회로부터 '동성애를 죄악으로 규정하거나, 바른 성정체성 정립을 요구하는 설교를 해서는 안된다'는 강요를 받고 있고, 특히 시 최초로 동성애자 시장이 된 애니스 파커 시장에 대해 비판하지 말라는 것도 요구 중 하나라고 ..
  • 켄트 브랜틀리
    에볼라 완치된 미국 선교사, 감염자들에 혈장 기증
    료사역 중 에볼라에 감염됐으나 완치된 미국 선교사가 감염자들에게 혈장을 기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국제 기독교 구호단체 사마리아인의지갑(Samaritan's Purse) 소속의 켄트 브랜틀리 선교사는 에볼라 발병 지역인 서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서 감염자를 돌보는 사역을 펼치던 중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지난 8월 미국으로 돌아와 격리치료를 받았으며, 기적적으로 회복에 성공했다...
  • 동성결혼 반대
    美 연방법원, 알래스카 동성결혼 금지법도 폐기
    최근 5개 주에서 동성결혼을 금지해 달라며 제기한 상고를 기각한 미국 연방법원이 알래스카 주의 동성결혼 금지법까지 위헌이라고 판결 내렸다. 알래스카 주의 동성결혼 금지법은 미국 최초로 동성결혼 금지를 명문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매스몹
    美, '플래시몹' 대신 '매스몹'으로 성당 도와
    '플래시몹(flash mob)'에서 영감을 받은 '매스몹(mass mob)'이 미국에서 등장했다. 매스몹은 특정 장소에 특정 목적을 위해 군중을 모으는 플래시몹에서 착안해, 최근 교인 감소로 고충을 겪고 있는 가톨릭 미사에 교인들을 모으기 위해 새롭게 창안된 운동이다...
  • 동성결혼식
    미국서 동성결혼은 '이제' 합법... 사실상 논란 '종지부'
    미국 연방대법원이 각 주에서 주법으로 동성결혼을 금지한 것에 대한 위헌 여부 심사를 거부함에 따라 '미국에서 동성결혼은 합법'이라는 종지부를 사실상 찍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연방대법원은 지난 6일(현지시간) 하급 법원들이 동성결혼을 금지한 주법들이 위헌이라고 판결한 것에 대한 심사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 바비 슐러
    로버트 슐러 목사의 '능력의 시간' 손자가 계승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보는 기독교 방송 프로그램이었던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 목사의 '능력의 시간(Hour of Power)'을 손자인 바비 슐러(Bobby Schuller) 목사가 이어가게 됐다...
  • 미국 연방대법원
    美 연방법원 5개州 '동성결혼 금지' 상고 '기각'
    미국 연방법원이 6일(현지시간) 동성결혼을 금지해 달라는 5개 주의 상고를 기각했다. 이 같은 결정은 미국 내 30개 주와 워싱턴 DC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었음을 인정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