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인권위원회가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당사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14일 발표한 성명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일은 특정 집단에 대한 시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인권 수준과 민주주의의 성숙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라고 밝혔다... 
김대성 목사 “하나님은 우리의 약점 아닌 가능성 보셔”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가 진행 중인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한 오산리기도원성회’ 셋째 날(15일) 집회에서 소명중앙교회 담임이자 ‘사도행전을 이어가는 기도행전’을 이끌고 있는 김대성 목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부총재)가 ‘큰 용사여’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믿음과 소망을 강조했다... [사설] ‘여성 안수’ 놓고 같은 성경, 다른 해석
예장 합동 내에서 여성 안수를 놓고 열띤 찬반 토론이 벌어졌다. ‘여성 강도권 허용’을 놓고 총회에서 수년째 격론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성 안수에 찬성하는 측과 반대하는 측이 각기 같은 성경 구절을 찬반 논리의 근거로 삼았다는 점에 찬반 간의 간격이 얼마나 큰지를 여실히 보여줬다. 청교도목사회가 지난 13일 ‘여성 안수와 교회’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에서 총신대 박유미 교수는 여성 안수에 찬성.. [사설] 동성 결합, ‘신학적 불용’ 결의에 담긴 의미
영국성공회 총회에서, ‘동성 관계를 신학적으로 인정하는’ 내용의 동의안이 최종 부결됐다. 기존 교리 충돌 논란과 함께 주교회의 표결 결과 과반수 확보에 실패함으로써 무위로 돌아갔다. 이 안건은 최근 요크대학교에서 열린 영국성공회 총회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였다. 이 안을 발의한 헬렌 킹 교수는 “헌신적이고 신실하며 친밀한 동성 관계가 그리스도인의 제자도와도 양립할 수 있음을 확인한다”는 입장.. 
원주중앙침례교회,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교회’ 캠페인 동참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강원지부(지부장 이서환)는 원주중앙침례교회(전인성 목사)가 굿네이버스의 대표 나눔 캠페인인 '좋은이웃교회'에 참여해 에티오피아 아동들을 위한 정기후원을 시작했으며, 이에 '좋은이웃교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좋은이웃교회'는 전 세계 아동들이 교육을 통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1대1 결연을 통해 정기후원을 이어가는 굿네이버스의 대.. 
[오늘의 말씀] 왕 노릇 한 사망과 오실 자의 모형
로마서 5장 13–14절에서 바울은 죄와 사망이 율법보다 먼저 세상에 존재했다는 사실을 설명한다. 모세를 통해 율법이 주어지기 전에도 인간은 죄를 지었고, 죄로 인한 사망의 지배 아래 살았다. 율법이 없었다고 해서 죄가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 아니다. 다만 인간이 죄의 실체와 심각성을 분명한 법의 기준으로 깨닫지 못했을 뿐이다... 
한신대, ‘2026 한신 캠퍼스 크리에이터’ 위촉식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15일 오전 11시 경기캠퍼스 늦봄관 새봄홀에서 '2026 한신 캠퍼스 크리에이터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대학 홍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양수열 브랜드홍보팀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남세현 입학·홍보본부장의 격려사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신혜인 선생.. 
성산생명윤리연구소 “편법적 낙태약물 도입 시도 중단하라”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홍순철 교수)가 정부의 낙태약물(미프진) 도입 검토와 이재명 대통령의 '의사 재량 판단' 발언을 비판하며, 태아와 여성의 생명을 함께 보호하는 대체 입법과 사회안전망 마련을 촉구했다. 성산생명윤리연구소는 15일 발표한 성명에서 "편법적인 낙태약물 도입 시도와 초법적 책임 전가를 중단하고, 태아와 여성의 생명을 살리는 진정한 법치 행정으로 복귀하라"고 밝혔다... 
의료윤리연구회 “정부, 낙태약물 졸속 도입 시도 중단해야”
의료윤리연구회가 정부의 낙태약물(미프진) 도입 검토와 이재명 대통령의 '의사 재량 처방' 가능성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법적 근거 없는 약물 도입 시도를 중단하고 대체 입법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의료윤리연구회는 15일 발표한 성명에서 "정부의 무책임한 낙태약물 졸속 도입 시도와 초법적 '의사 재량권' 종용 행태를 강력 규탄한다"며 "국민 건강과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행정을 즉각 중단해야 .. 
“이재명 대통령, 낙태약물 관련 발언 즉각 취소해야”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하 태여연)이 윤용근 국회의원(국민의힘)과 함께 오후 1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날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낙태약물과 관련해 한 발언을 비판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국무회의에서 법 개정 이전이라도 낙태약물 사용을 의사의 양심과 재량에 맡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김영훈·김정관 장관, AI 시대 기업 초과이윤 활용 놓고 시각차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인공지능 시대 기업의 초과이윤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놓고 서로 다른 견해를 제시했다. 김영훈 장관은 반도체 대기업이 거둔 성과가 정부의 세제 혜택과 인프라 지원, 원·하청 노동자들의 기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만큼 공정한 분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면 김정관 장관은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을 반도체 공장과 AI 데이터센터, 연구개발과 인재.. 
6월 취업자 6만3000명 증가…청년·제조업·건설업 고용 한파 계속
중동전쟁 여파로 감소했던 취업자 수가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다만 증가 규모가 6만 명대에 그친 데다 청년층과 제조업, 건설업의 고용 부진이 이어지면서 고용시장의 회복세는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915만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만3000명, 0.2%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