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폰 가입자 급증...강점 부각
    3대 이동통신사(SK텔레콤, KT, LGU+)의 망을 빌려쓰는 알뜰폰을 사용하는 가입자가 급증했다. 최근 이동통신사의 영업제한과 저렴한 요금의 강점이 알려지면서 이같은 현상이 나오고 있다. 알뜰폰은 기존 이동통신사(SK텔레콤, KT, LGU+)로부터 망을 빌려 자체 브랜드로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로, 통화품질이 기존 이동통신 서비스와 같지만 요금이 저렴한 점에서 주목받았..
  • 슈가로프 한인 교회 최봉수 담임 목사
    [최봉수 목사 칼럼] 사랑의 방정식
    심하게 아픈 남편을 부축하여 여러 가지 진단을 받게 한 아내가 의사에게 근심 어린 얼굴과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선생님, 제 남편에게 별 일 없는 거죠? 괜찮겠지요?" 그러나 젊은 이 여인을 측은하게 바라보며 의사는 말했습니다. "유감입니다만, 당신의 남편은 많이 아프십니다. 아주 희귀한 병에 걸리셨지요. 많지는 않지만 일단 이 희귀병에 걸린 사람들은 대부분 목숨을 건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 '400불' 해외여행 면세한도. 18년 만에 상향 검토
    정부가 해외여행에서 돌아올 때 적용되는 휴대품 면세한도를 18년 만에 인상하는 방안을 연내 검토키로 했다. 이는 최근 규제개혁회의에서 경제단체들이 낮은 면세한도를 건의함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현재 면세 기준인 미화 400달러는 1979년 여행자 휴대품 면세기준(10만원)이 도입된 후 1988년 30만원(400달러)으로 확대하고 1996년 400달러로 전환한 뒤 변동이 없었다. ..
  • 국제그룹 故양정모 회장, 성북동 단독주택 경매에 나와
    1980년 대 재계 서열 7위까지 오르며 한국 재계의 대표적 '자수성가형 기업으로 알려진 '국제그룹' 고 양정모 회장 일가의 서울 성북동 단독주택이 법원 경매에 나왔다. 24일 대법원과 법무법인 열린에 따르면 양 회장의 장남 양희원 아이씨씨코퍼레이션 대표 소유인 성북동 15-2번지 단독주택이 내달 2일 경매된다. 성북동 중심부에 자리잡은 이 집은 대지면적이 1921㎡(약 581평..
  • 정부 "천안함 폭침, 北 사과 등 책임있는 조치 취해야"
    정부는 오는 26일 천안함 피격 4주기를 앞두고 "북한이 원인을 제공한 만큼 책임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사과를 거듭 요구했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24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은 천안함에 대해 전혀 자신들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면서 "책임있는 조치에 천안함에 대한 인정 사과는 당연히 포함된 것이고 관계자들에 대한 조치, 여러 가지 사안이 포함될 수 있다"며 이같..
  • 환담하는 한중 정상
    헤이그에서 한중정상회담, 1시간동안 북핵 논의
    헤이그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네덜란드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첫 일정으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간 현안을 논의했다. 박 대통령과 시 주석의 만남은 이번이 네 번째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시 주석 숙소에서 북한 핵문제, 일본의 역사왜곡과 우경화에 대한 대처 방안 뿐 아니라 미·일 주도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 한국 참여 여부..
  • SK 하이닉스반도체, 300mm 팹 청주 M11 공장
    한국, 세계 반도체시장서 일본 제치고 '2위'
    지난해 한국이 세계 반도체시장에서 일본을 제치고 점유율 2위에 올라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반도체 시장조사기관인 미국 IHS 테크놀로지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작년 한국 업체의 반도체 판매액은 515억1천600만 달러로 시장점유율 16.2%를 기록해 일본(434억3천200만 달러. 13.7%)을 제쳤다고 밝혔다. 반도체 부문에서 일본을 앞지른 것은 1980년대에 반도체를 본격..
  • 건보, 담배소송 본격 착수…내일중으로 규모 확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 소송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건보공단은 금명간 소송 규모와 시기를 확정하고 대리인 선임 공고를 낼 계획이다. 건보공단은 24일 오전 본부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담배 소송 규모 등을 보고하고 곧 소송가액을 확정할 계획이다. 담배소송 규모는 소송에 포함시키는 환자의 범위에 따라 최소 537억원에서 최대 2천302억원 사이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 제주 해상서 어선 화재…선원 6명 사망·1명 실종
    24일 오전 4시 55분께 제주시 차귀도 남서쪽 108㎞ 해상에서 조업하던 추자 선적 유자망 어선 성일호(38t)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선원 이모(45)씨와 인도네시아인 선원 누모(36)씨 등 5명 등 모두 6명이 숨지고, 한국인 선원 전모(50)씨가 실종됐다. 선장 김모(37)씨 등 2명은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봄비같이 내 가슴에 사무치는 주님의 음성
    소리 없이 내리는 봄비같이 내 가슴에 사무치는 주님의 음성에 감사드립니다. 사순절 계절에 하나님을 바라보며 집 나갔던 아들이 집으로 돌아가듯이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저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얼마나 멀리 떠나 왔는지 이제 깨닫습니다. 회개합니다. ..
  • AI
    'AI항체' 가진 농장 개 12마리 추가 확인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병한 농가에서 기르던 개 12마리에서 AI 바이러스 항체가 확인됐다. 24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발병 농가에서 기르던 개·돼지의 AI 감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충남 천안과 부여의 2개 농가에서 사육하던 개 12마리에서 AI 바이러스 항체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항체가 확인된 개들은 AI 증상 없이 항체만 검출된 것으로 이는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