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구속중이거나 기소된 재벌 총수들에 대한 법원 판결이 다음 달 줄줄이 예정돼있어 재계가 주목하고 있다. 14일 재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다음 달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박찬구 금호석유 화학 회장에 대한 선고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일부 총수에 대해 재판부가 '사건의 중대함'을 이유로 빠른 공판을 진행하는 데다가, 2월 말로 .. 
[목회자 주해 묵상] 요셉(하나 더), 만족을 모르는 나의 인생이었다
레아와 라헬은 시기와 경쟁 속에서 아들 낳기에 집착한다. 레아가 4아들을 낳자, 라헬은 시기하여 여종 빌하를 통해 2아들을 낳는다. 이에 질세라 레아 또한 여종을 통해 2아들을 얻는다... 
[매일말씀묵상]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 예언의 은사를 더하소서!
고린도교회 안에는 영적 은사가 풍성하였다(1:7). 그런데 그들은 영적 은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하였다. 특히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와의 관계에서 은사의 의미를 알지 못하였다. 여러 지체가 모여서 한 몸을 이루듯, 영적 은사 또한 그 자체로는 교회를 구성하지 못하며 다른 은사들과 상호 의존하여 교회를 구성한다... 
황우여 "지방정부 파산제 검토 한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14일 "지방 재정의 건전화를 강력히 추진하는 동시에 책임성을 높이는 지방파산제도도 심도있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새해를 지방정부 혁신 원년으로 삼고 지방자치제도 전반에 걸쳐 개혁과 쇄신을 이루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100조원이 넘는 지방정부 부채와 72조원이 넘는 지방 공기업 부채도 더는.. [전문]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신년 기자회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는 갑오년 힘차게 달리는 청마의 해입니다. 또 120년 전 갑오경장이 있었던 해입니다. 경장(更張)이란 느슨해진 가야금줄을 팽팽하게 잘 조율해서 음이 제대로 날 수 있도록 맞춘다는 뜻입니다. 헝클어진 나랏일을 다잡아 화합과 조화된 국정으로 혁신하겠다는 말입니다. 올해는 외적 위기와.. 우루과이 해변의 25톤짜리 대형 향유고래 매장
【몬테비데오(우루과이)=AP/뉴시스】 우루과이 해변에 밀려 올라와 죽은 초대형 향유고래 한 마리가 매장을 위해 트럭으로 현장에서 옮겨졌다. 이 향유고래는 길이가 16m가 되는 큰 몸집으로 지난 11일 수도 몬테비데오의 카라스코 해수욕장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몸무게가 25t이나 되는 이 고래 사체를 물 속에서 끌어올리기 위해 수십명의 해군 장병들과 중장비를 가진 구조대원들이 동원되었다... [책 속의 한 페이지] 그대, 그대로도 좋다
모두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 이것은 평범한 진리다. 그런데 놓치기 쉽다. 많이 소유한다고 결코 좋은 것이 아니다. 도리어 지나치게 많으면 해롭다. 시간이 많다고 여유가 있는 것이 아니다. 바쁜 가운데서도 시간을 낼 수 있는 정신적 여유가 중요하다. 누려야 내 것이다. 누릴 만큼 누리고, 나누며 사는 것이 복된 삶이다. 가장 지혜로운 삶은 적게 가지고도 많이 누리는 삶이다. 자신의 삶을 누릴 .. 
"한국교회, 선교에 더욱 힘써 하나님 귀한 역사 이뤄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13일 오전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성전에서 제24회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한 해를 결산하고 2014년 조직안 및 사업계획안, 수지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전체 대의원 218명 중 126명(출석 68명, 위임 58명)이 참석한 이날 정기총회는 1부 개회예배와 2부 회무처리로 나눠 진행했다... 한파에 전력수요 최대치 경신 예상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도까지 내려가는 한파 속에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력거래소는 14일 강력한 한파가 이틀째 몰아치면서 최대전력수요가 7662만㎾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고 전력수요를 기록한 지난해 1월3일 7652만㎾에 비해 10만㎾가량 많은 물량이다. 당시 서울 최저기온은 영하 15도까지 내려간 바 있다.. 
'동해병기 법안' 첫 관문 美버지니아 주의회 가결
미국 버지니아주 상원 교육보건위원회 산하 공립교육소위원회는 13일(현지시간) 주내 공립학교가 사용하는 교과서에 '동해 병기'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소위 소속 6명의 상원의원은 이날 버지니아주 주도인 리치먼드 의회 의사당에서 데이브 마스덴(민주) 상원의원이 발의한 법안을 심의하고 만장일치로 가결처리했다. 법안은 버지니아주 교육위원회가 승인한 모든 교과서에 '일본해'.. '스미싱 위험 차단'... 차세대 공인인증 기술 개발
본인의 현금카드나 체크카드를 스마트폰에 터치만 하면 전자서명과 로그인이 가능한 차세대 인증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보안기능이 내장된 카드를 스마트폰에 터치 하면 본인의 전자서명은 물론 로그인도 가능한 차세대 인증기술 '터치사인' 개발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터치사인' 기술의 핵심은 ▲NFC 보안모듈 제어기술 ▲이용자 단말인증 기술 ▲카드기반 사용자.. 
오늘부터 육아휴직 만 8세 이하로 범위 확대
고용노동부는 14일 근로자의 육아휴직 가능연령이 '만 6세 이하'에서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자녀 이하'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 시행으로 만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근로자는 최대 1년까지 육아휴직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육아휴직을 원하는 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