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SA
    정부, 北 중대제안 거부…"남북간 신뢰 행동으로 보여라"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논평을 통해 "북한이 사실을 왜곡하고 터무니없는 주장을 계속하면서 여론을 호도하려는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북한은 불과 2주전 신년사를 통해 비방중상 중단을 주장했으나 그 이후에도 우리에 대한 비방중상과 위협을 계속해 왔다"고 지적하고 "남북간의 신뢰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
  • "정로환에 발암성 물질이?"…제약사, 알고도 3년째 '쉬쉬'
    3년전 안전성 문제가 벌어졌던 정로환에 아직도 발암성 물질을 사용하는 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건강사회를위한 약사회(건약)와 동성제약에 따르면 현재 정로환 주원료는 나무 방부제나 살충제로 쓰이는 폐놀계 성분인 크레오소트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동성제약측은 당초 문제가 됐었던 크레오소트의 원료 변경 의사를 비쳤음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더 이상 문제 삼지 않..
  • 미 의회
    美 의회 '위안부 결의안' 통과…오바마 17일 서명
    미 의회의 일본 정부에 대한 '위안부 결의안'이 상원에서도 통과돼 오바바 대통령의 서명만 남기게 됐다. 미국 상원은 16일(현지시간) 오후 전체회의에서 일본 정부에 대해 2007년 미국 하원의 '위안부 결의안'을 준수토록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2014년 통합 세출법안을 표결로 통과시켰다. 법안에는 하원에서 통과된 대로 '2007년 7월30일 하원의 위안부 결의안(H. Res. 1..
  • 네타냐후, "이스라엘 정착촌 건설의 비판자들은 '위선자'"
    【예루살렘=AP/뉴시스】'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유태인 정착촌 건설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자들은 '위선자'라고 일축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지난해 7월 수년만에 평화회담을 재개했으나 이스라엘은 회담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정착촌 건설을 계속해와 국제사회로부터 심한 비난을 받고 있다. 그러나 '네타냐후'는 이날 연례의 외신기자회견에서 정착촌 건설은 회담이 재개될 당시의 ..
  • 이문영
    '민주투사' 이문영 고려대 명예교수 별세
    민주화 운동에 평생을 바쳤던 이문영 고려대 명예교수가 16일 오후 6시 8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은 YH사건,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등으로 고려대 교수직을 여러차례 해직되고, 세 번에 걸쳐 4년6개월간 옥고를 치렀으며 경기대학 대학원장, 아시아-태평양평화재단(아태재단) 이사장, 함석헌 기념사업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02-923-4442)에 마..
  • 시리아 반군끼리 전투로 1,069명 사망
    【베이루트=AP/뉴시스】 시리아 북부와 동부 지역에서 알카에다 연계 그룹과 여타 반군 세력 간 충돌이 일어나 1000여 명이 사망했다고 영국 소재 시리아 인권 관측소가 16일 밝혔다. 충돌은 알카에다 연계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와 여타 반군 사이에 발생했다. 이번 반군 내부 전투는 시리아 내전이 거의 3년 전 시작한 이후 가장 격렬했다. 알카에다 연계 반군은 잔혹한 전술과 납치, 살해..
  • 시리아지원
    시리아 정부, 수도권 분쟁지역에 인도적 지원 허용
    【베이루트=AP/뉴시스】 시리아 정부는 16일 수도 부근의 최전선 지역 2곳에 인도적 지원을 허용했다고 한 구조단체 요원이 말했다. 시리아 적신월사 대표 칼레드 이리크수시는 다마스쿠스 교외의 알-게즈라이야와 즈다이데트 알-쉬바니 지역의 주민 1만 명이 한달간 먹기에 충분한 식량이 반입됐다고 말했다...
  • 몰타, 'EU 시민권 판매'에 유럽의회 불평
    【발레타=AP/뉴시스】 몰타 정부는 16일 몰타 시민권을 외국인들에게 팔아 이들이 자동적으로 유럽연합(EU)시민이 될 수 있는 계획을 중단하라는 유럽의회의 요청을 거부했다. 유럽의회는 이날 몰타의 그런 계획이 바로 'EU시민'의 개념을 손상시킨다면서 이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구속력없는 결의안을 압도적으로 가결했다. 그러나 조셉 무스카트 몰타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이 계획을 계속 추..
  • 맥도날드
    뉴욕 거주 한인들 '맥도날드 불매운동 선언'
    뉴욕한인사회가 맥도날드에 대한 불매운동에 나섰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희 라정미)는 16일 긴급성명을 통해 "최근 뉴욕 플러싱의 맥도날드 체인이 한인노인고객들이 오래 앉아 있었다는 이유로 경찰에 신고하여 내쫒은 사건은 명백한 인종차별이자 노인차별"이라며 "2월 한달간 맥도날드 불매운동을 전개한다"고 선언했다. 이에 앞서 뉴욕타임스는 15일자 신문에 플러싱의 한 맥도날드..
  • 팀 휴고 의원, 동해 병기 법안 하원에 상정한다
    美버지니아주 '동해병기'법안 2차관문도 통과..일본 방해 심각
    미주한인의목소리(VoKA 회장 피터김)는 16일 "버지니아주 상원 교육보건위원회가 이날 아침 리치먼드 소재 의회 의사당에서 공립학교 교과서 동해 병기 의무화 법안을 찬성 9표대 반대 4표로 통과시켰다"고 전했다. 동해병기 법안은 지난 13일 상원 교육위 소위원회에서 6명 전원의 만장일치로 1차 관문을 통과한 바 있다. 이로써 역사적인 동해병기법안은 전체회의 표결만 남겨두게 됐다...
  • 가정동
    北국방위 "상호비방. 중상 중단하자"제의
    북한 국방위원회는 16일 남한 당국에 보내는 '중대제안'을 발표하고 설 명절을 계기로 30일부터 상호 비방·중상을 중지하자고 공식 제의했다. 북한은 특히 이 제안과 한미연합훈련 중단이 실현되면 이산가족 상봉 문제도 해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방위는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남조선 당국에 보내는 중대제안'에서..
  • AI
    전북 고창 오리농가 AI …21,000마리 살처분 중
    전북 고창의 한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살처분 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17일 전북 고창군 신림면 무림리에 있는 한 오리농장에서 신고한 고병원성 AI 의심 오리가 고병원성·저병원성 여부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판명됐다. 전라북도 축산과 관계자는 "최종확진은 오후에 나올 것으로 보이지만, 고병원성 AI로 판명됐다"면서 "(오늘)새벽부터 약45명의 공무원들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