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바=AP/뉴시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시리아 평화회담이 27일 바샤르 아사드 대통령정권을 대체할 과도정부 수립이라는 핵심적 문제로 좌초했다. 이날 회의에 참가한 한 대표는 회담이 "청각장애인들의 대화"같았다고 평했다. 이 회담을 중재하고 있는 유엔 특사 라크다르 브라히미는 이 협상테이블에서 뭔가 진전을 이룩하기 위해 다소 덜 심각한 문제들을 해결하려 시도했음에도 양측의 발.. 
제주~목포 해저터널에 중국이 참여 추진
그동안 진전이 없던 제주~목포간 해저터널사업 추진이 탄력 받을 것으로 보인다. 유방(劉方) 중국보리북방실업투자회사 대표이사가 "중국 철도그룹과 건설그룹, 교통건설그룹, 갈주바그룹 등 4개사가 제주~목포간 해저터널사업에 1140억 위안(한화 약 20조원)을 투자하기로 약속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 뉴시스는 그는 "추병직 전 건설교통부 장관이 회장으로 있는 대한건설진흥회가 협력.. 
美 국무부 2010년 지도에 '동해 병기' 확인
미국 정부가 공식 표명한 '일본해 단독 표기' 원칙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미 국무부는 지난 2010년 7월 발간한 '지구촌 안전을 위한 발걸음(To Walk The Earth in Safety)-재래식 무기 감축을 위한 미국의 약속' 이라는 보고서에서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뉴욕의 블로거 안치용씨는 26일 '시크릿 오브 코리아'를 통해 "미 국무부가 .. 
日, '독도는 일본 땅' 교과서 해설서 명기 확정
일본 문부과학성이 중·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와 센카쿠(尖閣)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를 '우리나라(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명기하기로 결정했다고 교도 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문부과학성은 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영토 문제에 대한 정부 견해도 포함시키는 한편 재해 시 자위대의 역할에 대한 설명도 추가하기로 했다. 문과성은 28일 이 같은 개정 내용을 전국 교육위.. 
경기 평택서도 AI 의심 신고...육계농장
경기도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경기 평택 어연리의 한 육계 농장에서 AI 의심 증상을 보이는 닭이 신고됨에 따라 해당 농가에 대한 이동 통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의심축에 대한 AI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검사 결과는 30일께 나올 예정이다. .. 
"국사교과서 편찬, 헌법적 가치에 충실·균형적 시각으로"
교학사 국사교과서 사태와 관련해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샬롬나비·회장 김영한 박사)이 27일 성명을 통해 "국사 교과서 집필은 헌법적 가치에 충실한 균형적인 시각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샬롬나비는 우선 "정상적으로 국가 검정을 통과해 채택된 교과서가 외부의 부당한 압력에 의해 채택이 취소됐다"며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했던 학교들이 자기들의 견해와 다르다고 집단 시위와 대자보 공세 등 온.. 
NCCK,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사업 '본격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김영주 목사)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위원회(건립위원회·위원장 이영훈 목사)는 다음달 7일 오후 2시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프란시스홀에서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위원회 발족 감사예배 및 발족식'을 갖는다.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은 방치되었던 사료와 기록들을 정리보존함은 물론 한국기독교의 역사적 기여를 대내외에 바르게 인식시킴으로써 기독교에 대한 이해도.. [1월 28일] 오늘의 기독교 소사
■ 1992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문선명집단대책특별위원회, 문선명집단 밀입북과 관련 기독교연합규탄대회 개최…500여명이 참가한 규탄대회는 문선명 집단의 원리강론의 정체·문선명의 위험성에 대한 이종성 박사와 김명희 씨의 강연과 한국기독교교회청년협의회 등 청년단체외원들의 시위 등으로 진행됐다... 
한영훈 신임 대표회장 "낮아지고 겸손으로 한국교회·한교연 섬길 것"
교계 대표연합기관 중 하나인 한국교회연합(한교연) 제3대 대표회장에 대한예수교장로회 한영 총회장인 '기호 2번' 한영훈 목사가 당선됐다. 한 목사는 27일 오후 2시부터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한교연 제3차 총회 및 대표회장 선거에서 예장합신 증경총회장 '기호 1번' 권태진 목사와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20표차로 대표회장에 선출됐다. 1차 투표에스는 두 후보 모두 각각.. 희망정치, 28일 '정당공천제 폐지 촉구' 성명 발표
희망정치는 28일 오전 11시 여의도 국회 정문 앞 국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당공천제 폐지에 대한 시민의견 발표한다고 27일 밝혔다. 희망정치는 28일 오전 11시 여의도 국회 정문 앞 국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당공천제 폐지에 대한 시민의견 발표한다고 27일 밝혔다... 
부부 44%, 낳고 싶은 자녀 3명이지만 돈 때문에...
우리나라 부부 대다수는 3명의 자녀를 갖고 싶지만 경제적 여건 등으로 출산을 자제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지난 14~19일 전국 기혼남녀 1843명을 대상으로 2014년도 제1차 저출산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4%가 낳고 싶은 자녀수로 3명을 꼽았고, 2명이라고 말한 사람이 38.2%였다. 그러나 계획대로 출산한 경우는 절반에 다소 못미치는 48.. 카드 3사 카드런 562만...점차 줄어들어
KB국민, 농협, 롯데카드의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 불거진 '카드런' 사태가 잦아드는 모습이다. 27일 KB국민·농협·롯데카드에 재발급과 해지(탈회 포함)를 요청한 고객은 이날 낮 12시 기준 562만명이었다. 재발급 신청은 농협카드가 136만6000명으로 카드3사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은 97만5000명, 롯데는 77만5000명의 고객이 각각 재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