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몰한 세월호의 탑승객 확인 절차가 난항을 겪고 있다. 탑승 확인을 했던 인물이 배에 타지 않았고 탑승하지 않았던 사람이 추가로 확인되는 등 승선권 확인 절차가 졸속으로 이뤄진 결과다.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 측은 "승선자 명단에 없는 사람이 자꾸 나타나고 티켓팅 할 때 적은 명단에 있던 사람이 나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까지 탑승객 명단이 확정되지 않고 있는.. 
세월호 바닷속에 완전히 잠긴가운데 진입 통로확보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실종자 구조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구조요원들이 선체에 진입할 통로를 확보하고 공기주입을 시작됐으며 선체를 인양하기 위한 대형 크레인도 속속 도착하고 있다. 18일 오전 10시5분께 잠수요원 등 구조대원들은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는 식당까지 통로를 확보했다. 10시 50분부터는 선체 안으로 공기를 주입해 선체가 다소 떠오른다면 수색작업에는 더욱 속도가 붙.. 
[인기협 시론]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가 정부 존재 이유다
현재 실종자, 사상자 등이 속속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 여객선의 침몰원인에 대한 각가지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선장의 급선회부터, 빠른 유속과 조류 그리고 트럭, 트레일러, 승용차 등 수백 톤에 달하는 무게를 견디지 못해 침몰했다는 주장까지 나온다... 
"하디1903성령한국 선교대회 통해 성령역사 재현될 것"
감독회장 선거 문제로 진통을 겪었던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가 오는 6월 '하디1903성령한국 선교대회'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선교대회 준비위원회와 본부 선교국이 18일 오전 11시 감리교 본부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6자 회담 새국면으로 들어설까
6자회담에 대한 기대가 나오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6자회담 대표가 만나 6자회담에 대한 집중 논의를 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북한이 강경공세를 보이게 한 한미 연합 군사훈련인 독수리훈련이 종료되면서, 거기에 북한이 경제 협력방향으로 올 수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신한銀 불법 계좌조회 수백건 적발
18일, 금융감독원은 최근 정치인 계좌 불법 조회 혐의로 신한은행에 대한 특별 검사를 한 결과, 은행 직원들이 가족 계좌를 불법으로 수백건 조회한 사실을 발견했다. 그간 금감원은 정치인 계좌 불법 조회 혐의와 관련해 지난 2010년 4월부터 9월까지 신한은행 경영감사부와 검사부가 조회한 150만건에 대한 전수 조사를 벌였고, 이 과정에 내부 직원의 비리가 나온 것이다. 가족 계좌라 하여도 본.. 
LG 보급형 LTE폰 '루시드3' 美 출시
LG전자가 18일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와이어리스를 통해 루시드3(Lucid3·사진)를 출시했다. 루시드3는 지난해 4월 미국에 출시된 루시드2의 후속 모델로 보급형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라인업 F시리즈의 미국 전용 모델이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급성장 중인 미국 LTE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세월호 침몰 상황에 유언비어 유포, 남희석 '격분'
방송인 남희석이 세월호 침몰과 관련해 유언비어를 유포한 이들에 대해 격분했다. 18일 남희석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상황에 SNS에 가짜 기사 만들어 유언비어 유포하는 자, 가짜 문자 만들어 유포한 자, 기사 아래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악성 댓글 남기는 버러지 같은 자 절대 그냥 두면 안 됩니다"며 "(세월호)구조와는 따로 신속히 잡아서 공개해야 합니다"고 트윗을 올렸다... [진도 여객선침몰] 가족들 분노가 절망으로 '오열·실신'
"내 아들 찾아오라고, 왜 다들 말로만 하는거야."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지 3일이 지났지만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모인 실종자 가족들은 여전히 희망을 끈을 놓지 않고 있다. 하지만 며칠째 비를 온몸으로 맞으며 항구에서 밤을 지새운 탓에 몸과 마음이 지쳐가고 있다. 분노를 표출하던 실종자 가족 중 일부는 오열하다 실신해 구급차로 병원에 실려갔다... [진도 여객선침몰] 선내진입 성공에 시민들 '술렁'…"기적 일어나길"
침몰한 세월호의 선내 진입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이 기쁨과 기대를 감추지 않고 있다. 해양경찰청은 18일 오전 10시께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 선내진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수색작업이 이어진지 사흘만에 일이다. 투입된 잠수부는 오전 10시5분께 선채 안 식당까지 진입했으며, 10시50분께 공기주입을 시작한 상황이다. 현재까지 실종자 구조를 위해 .. [진도 여객선 침몰] JTBC 학부모 인터뷰 중 손석희 앵커 "자막 넣지 마시구요"
손석희 JTBC 앵커의 오랜 재난방송 경험에서 나온 배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손석희 JTBC '뉴스9' 앵커가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학부모와 인터뷰 도중 학부모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손석희 앵커는 17일 JTBC '뉴스9'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로 실종된 안산 단원고 학생의 한 학부모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우리 아이들을 살려주세요" 세월호 실종자 가족 '대국민 호소문' 발표
지난 16일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18일 오전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정부의 무능한 구조작업을 질타하는 한편 아이들을 살려달라고 간절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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