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첨단 구조함 '통영함' 투입 불가...비난 봇물
    국방부는 세월호 구조 작업에 최첨단 수상구조함인 '통영함' 투입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이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통영함이 침몰 함정의 탐색 및 구조, 인양을 위해 건조됐기에 이를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 답답하다는 지적이다...
  • [세월호 참사] 사고해역에서 해군수병 뇌사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해군 수병이 뇌사에 빠졌다. 1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해군 제7전단 대조영함 소속 해군 윤대호 병장이 지난 16일 오후 세월호 수색작업 현장 투입 중 머리를 다쳐 현재 의식불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 '런닝맨' 결방...세월호 침몰사고 애도
    세월호 침몰 사고로 '런닝맨' 등 지상파 3사 KBS, MBC, SBS 주말 예능 프로그램이 결방된다. SBS는 19일 '스타킹',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20일 '런닝맨', '룸메이트', '도전 천곡'이 결방한다. MBC는 19일 '우리 결혼했어요'와 '무한도전'을 결방한다. 대신 세월호 사고 관련뉴스 특보와 '안녕?! 오케스트라 극장판' 등이 편성됐다. 20일에는 '일밤' 대..
  • [세월호 참사] 정부, 진도·안산 특별재난지역 검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를 위한 관계 장관회의가 오는 20일 전남 진도군청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에서 개최된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19일 전남 진도군과 경기도 안산시 두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사고대책본부는 이날 전남 진도군청 2층 대강당에서 브리핑을 통해 "두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를 위한 현지 관계 장관회의를 개최할..
  • 손연재, 리본 종목 출전...17.950점 '고득점'
    손연재(20·연세대)가 국내에서 열린 국제대회에 출전해 '체조요정'의 실력을 뽐냈다. 손연재는 19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된 코리아컵 월드톱 2014 인천국제체조대회에 나왔다. 첫날 리본 종목에 출전해 17.950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인천 아시안게임이 열릴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됐다...
  • 150㎞ 찍은 오승환, 이틀 연속 세이브
    한신 타이거즈 마무리 오승환(32)이 이틀 연속 세이브를 수확했다. 오승환은 19일 효고현의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2014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홈경기에서 팀이 7-5로 앞선 9회초 등판,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전날 야쿠르트를 맞아 완벽투를 선보였던 오승환은 2경기 연속 세이브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근 5경기 연속 무실점이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의 부활을 믿습니다
    주님의 부활을 믿습니다. 세상의 어두움과 분열 속에서도 찬란하게 빛을 내는 부활의 힘에 모든 희망을 두게 하옵소서. 세상의 변화를 위한 도구로서 자신을 내어놓게 하옵소서.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의 죄를 없애신 어린양이십니다. ..
  • [세월호 참사] 민·관·군 합동팀…오후5시 수색재개
    높은 파도와 조류 등으로 일시중단됐던 선체수색이 재개된다. 19일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은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수색상황 브리핑을 연 뒤 "현재 2~3m에 가까운 파도가 일고 있지만 조류가 약해지는 오후 5시부터는 선체 진입을 다시 시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새벽에 잠수요원들이 수색을 하던 중 유리창을 통해 4층 객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사망자 일부를 발견했다"면서 "발견 된..
  • [세월호 참사] 맹골도 해역, 1년에 2∼3건 조난사고
    탑승객 476명을 태운 대형 여객선 '세월호'를 집어 삼킨 맹골수도에서 최근 수년 간 한해 평균 2∼3건의 해상 조난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시민단체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19일 공개한 '2007∼2013년 해양경찰청 해상 조난사고 통계'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맹골수도 인근 해역에서는 모두 15건의 크고 작은 조난사고가 발생했다...
  • 서남수 교육부 장관
    [세월호 참사] 교육부 장관 빈소 방문에 유족 분노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세월호 사고 희생자 빈소에 방문했다가 유족들의 항의를 받고 돌아가는 일이 벌어졌다. 18일 오후 6시경, 서 장관이 수행원과 함께 경기도 안산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단원고등학교 학생인 이모군 빈소를 찾았다. 당시 수행원이 빈소에 앉아 있던 유가족에게 "교육부 장관님 오십니다"라고 귓속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