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림 반도가 우크라이나로부터 독립해 러시아에 편입되는 데 대한 주민들의 의사를 묻는 주민투표가 16일 서방측의 온갖 비난 속에서도 95% 이상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투표가 종료된 뒤에도 백악관은 이를 비난했다. 백악관은 "국제사회는 폭력의 위협 아래 실시된 주민투표 결과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는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러시아의 행동들은 위험하고 불안정을 조장시키는 것이다"고 역설했다... 
[포토뉴스] 운명을 가르는 투표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의 운명을 가를 주민투표가 마감됐다. 최종 결과는 17일 나올 예정이지만 주민 구성이 러시아계가 60% 이상이여서, 크림공화국의 러시아로의 귀속은 이변이 없는 한 최종 승인될 전망이다... 
성서한국 "국가조찬기도회 정교유착 형태 벗어나야"
기독교의 사회적 책임운동을 시행하고 있는 성서한국(김명혁·박종화·손봉호·이동원·이만열·이승장·홍정길 공동대표, 김형원 이사장)이 14일 "정교유착 형태를 버리지 못하고 있는 국가조찬기도회를 규탄한다"면서 성명을 발표했다. 성서한국은 성명을 통해 "지난 6일 있었던 국가조찬기도회는 안타깝게도 지난 한국 현대사 속에서 정의로움과는 거리가 먼 모습으로 한국사회에 큰 실망을 안겨왔다"고 비판했.. 
"기독청년 출세 아닌, 출애굽 소망해야"
CTS기독교TV(감경철 회장·CTS) 'CTS스페셜 한국교회를 論하다' 방송에서 '청년선교, 한국교회 미래다'라는 주제로 청년복음화율 17.2%의 실태와 그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민간단체 의료봉사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다"
굿피플은 지난 3월 13일(목)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역 쪽방 상담소에서 노숙인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의료봉사'를 열었으며 이 날 의료봉사 현장에 킹스웨이 자선단체(Kingsway Charities)의 블레싱(Mary Ann Gregory Blessing) 대표이사가 방문해 노숙인 진료 현장을 관심 있게 지켜봐 눈길을 끌었다. 굿피플은 앞으로도 국내 소외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의료봉.. 
시리아 내전으로 신생아 심각한 선천적 결함 늘어
시리아 내전이 15일(현지시간) 4년째로 접어든 가운데, 레바논에서 시리아 피난민을 돌보고 있는 한 의사가 현지에서의 선천적 기형이 놀라울 정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NBC뉴스의 의학 편집장 낸시 스나이더만(Nancy Snyderman)은 "소아과 레지던트로서의 경력 기간 동안 보다 레바논에서 머문 짦은 기간동안 심각한 선천적 기형에 관한 더 많은 사례를 접했다"고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영화 '신이보낸사람', 유엔에서도 상영된다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이 국제 사회의 북한 인권개선 촉구를 위해 유엔에서 상영된다.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국내외적으로 활동해 온 북한정의연대(Justice For Noth Korea, 정베드로 대표)는 '신이 보낸 사람' 유엔공동상영회 등, 제25차 유엔인권이사회가 열리는 제네바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한국교회, 신앙정체성 상실···심각한 위기"
'건전신앙수호연대'가 잃어버린 신앙의 가치 회복과 기독교신앙 수호를 강조하며 힘찬 출발을 내딛었다. '건전신앙수호연대'의 창립총회와 출범예배는 16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감북동 사자교회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출범선언문을 통해 "한국교회는 여러모로 심각한 위기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우리 믿음의 선배들이 쌓아온 복음의 열정을 잃어버린 채 신앙의 정체성을 상실하고 있으며 외적으로는 .. 
'선 오브 갓' 제작자, "한국 기독교인은 세계 속의 리더"
영화 '선 오브 갓'(Son of God)이 기독교인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데에 이어, 오는 4월 10일에는 한국에서 전국적으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선 오브 갓'의 제작자인 마크 버넷(Mark Burnett)과 로마 다우니(Roma Downey)가 미국 한인들은 물론 한국 기독교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늘의 날씨] 맑다가 비, 오후엔 강풍
17일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고 오후엔 강풍이 부는 등 변덕스런 봄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를 비롯, 0도에서 10도이며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9도 등 15도에서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다... 
WEA, "중앙아프리카 사태 종교분쟁으로 볼 수 없어"
세계복음연맹(WEA)이 최근 중앙아프리카에서의 폭력사태가 미디어들에 의해 종교분쟁으로 비춰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유감을 전했다. 중앙아프리카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수개월간 지속되고 있는 폭력사태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난민이 되는 비극적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슬람은 복음 전해야 할 마지막 거인"
"이슬람은 기독교인에게 있어서 주님이 오시기 전에 복음을 전해야 할 마지막 거인이다. 필자는 19년 전 영국에서 사역지를 놓고 기도하면서 '위대한 심판(The Great Reckoning)'이라는 제목의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 책의 저자는 '다가올 세대에는 칼 막스의 공산주의가 차지하고 있는 자리를 무함마드의 이슬람이 대신하게 될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