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사렛대(총장 신민규)는 27일 오후4시 교내 패치홀에서 우리나라 대표적인 진보지식인으로 꼽히는 진중권 동양대 교수를 초청, 인문학 특강을 갖는다... 
의협, 집단휴진카드 다시 꺼내드나
대한의사협회는 26일 정부가 제2차 의정 협의를 위반하고 있다고 판단해 총파업 재진행 여부에 대한 안건을 오는 30일 임시 대의원 총회에 부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의료계는 전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원격진료 관련 의료법 개정안이 '선 시범사업 후 입법'이라는 애초 합의를 깬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공포 후 시행 전 1년간 시범사업'이라는 문구를 담고 있다.. 서울 버스이용객, 성탄절 이브에 제일 많아
지난해 서울시내 대중교통을 이용한 승객은 하루평균 1099만7376명이었으며,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24일(화)에 제일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통카드 이용률은 98.9%였다. 서울시는 26일, 지난해 서울 시내 교통카드 사용 현황을 분석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패턴을 10가지 키워드 숫자로 제시했다. 지난해 서울시내 대중교통을 이용한 승객은 서울시 인구 1038만8055명 ..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또 발생…이번 타깃은 '네이버'
또다시 개인정보 2차 유출로 인한 피해 사례가 나왔다. 이번엔 공격대상이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였다. 26일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따르면 시중에서 구입한 1억건(중복 제외 2500만명)의 개인정보와 악성프로그램을 이용해 대형포털사이트 네이버 계정을 도용, 스팸광고 쪽지를 대거 발송해 돈을 번 서모씨(31·무직)가 이날 새벽 검거, 구속기소됐다. 서씨가 범행을 위해 사.. 
러시아군, 크림반도 내 우크라이나 군부대 완전 접수
러시아가 크림반도 병합 이후 반도 내 위치한 우크라이나 군부대 접수를 완료했다. 26일(현지시간),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 총참모장은 크림 내 모든 우크라이나 군부대와 시설 등 193개 부대에 러시아 국기가 게양됐다며, 이들 부대에서 부대 자산 점검 작업과 병력 이적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日 5억 황제 노역' 논란, 허재호 前 회장 노역장 유치 중단
'일당 5억 황제 노역'으로 논란에 휩싸인 허재호(72) 전 대주그룹 회장의 노역장 유치가 중단됐다. 검찰은 관련 법리를 검토해 이같이 결정하고 벌금을 환수하기 위해 허 전 회장의 해외 은닉 재산 조사에 착수했다. 대검찰청 공판송무부(부장 강경필)는 26일 "관련 법리 검토 결과, 노역장 유치가 집행된 수형자에 대해 형집행을 중단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아현고가도로 완전 철거
마포 아현동과 중구 중림동을 잇는 아현고가도로가 26일 오전 11시 30분 준공 46년 만에 완전히 철거됐다. 서울시는 오래된 구조물이라 안전사고 위험이 있고 기능도 떨어졌다며 고가도로를 헐고 그 자리에 8월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개통하겠다고 밝혔다... 통계청, 출생아 수 13개월 째 하락세
전국의 출생아 수가 2013년 1월부터 지난 1월까지 13개월 연속으로 감소했다. 2006년 이후 8년 만에 최저치다. 통계청이 26일 내놓은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1월 출생아 수는 4만14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6.3%(2800명) 줄어들었다. 1월만 봤을 때 지난 2006년 1월의 4만400명 이후 8년 만에 가장 적은 숫자다... 10월부터 사고건수에 따라 車보험료 할증하기로
오는 10월부터 자동차 보험료 할증 기준에 사고 건수가 생긴다. 2016년부터 자동차 보험료는 이 때를 기준으로 할인 및 할증여부가 결정된다. 26일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4월 초 이런 내용의 '자동차보험 할인할증체계 개선안'을 발표한다... 대졸 취업자 30%, 2년내 이직 경험있다.
대졸 취업자의 30%는 2년 이내에 이직을 경험했으며 대학 졸업 후 취업한 일자리를 3년 후에도 유지하는 사람은 전체의 절반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고용정보원이 2010년과 2012년 전문대 이상 대졸자의 취업 현황을 표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차 조사 때 일자리를 떠나 새로 일자리를 구한 비율은 28.4%로 집계됐다. .. 
'노래하는 시인' 장사익, 내달 전통 춤 명인들과 토론토·뉴욕 공연
'노래하는 시인' 장사익이 캐나다 토론토와 뉴욕으로 간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다음 달 16일 캐나다 토론토와 19일 뉴욕에서 장사익과 한국이 명인들이 함께 하는 '2014 소리가 춤을 부른다-장사익과 한국의 명인들'이란 제목으로 공연한다고 밝혔다... 
경찰, 도심 아파트서 마약파티한 '동성애자' 일당 구속·입건
동성애자 및 트랜스젠더(性전환자)들이 게이클럽과 아파트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춤을 추는 등 '마약파티'를 벌이다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케타민과 엑스터시(MDMA) 등 마약을 소지하고 집단 투약한 동성애자 및 트랜스젠더 10명을 마약류관리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