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이자 소설가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흑인 여성 중 한 명인 마야 안젤루가 숨졌다. 향년 86세. 웨이트포레스트 대학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젤루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안젤루는 지난 1969년 자전적 소설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I Know Why the Caged Bird Sings)로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 최초로 베스트셀러 작가로 기록됐다... 피아니스트 미하일 플레트네프 온다…섬세함의 절정
러시아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미하일 플레트네프(57)가 9년만에 내한 리사이틀을 연다. 공연기획사 마스트 미디어에 따르면, 플레트네프는 6월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05년 이후 처음으로 한국 청중과 다시 만난다. 지난 6년간 피아니스트로서의 활동을 접고 지휘에 주력한 플레트네프는 지난해 다시 피아노 연주를 시작했다... 
[PGA]우즈, 결국 US오픈 불참 선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9·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 불참을 공식화했다. 우즈는 29일(한국시간)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13일부터 열리는 US오픈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우즈는 "불행하게도 아직 경쟁을 펼칠 수 있는 몸상태가 되지 않았다"면서 불참 사실을 알렸다. .. 
[브라질 WC]홍정호, 부상 경미한 듯
홍명보호 중앙 수비수 홍정호(25·아우크스부르크)가 또 한 번 부상 악몽에 울 뻔했다. 홍정호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0-1로 뒤지던 후반 14분에 상대 선수의 깊은 태클에 넘어져 일어나지 못했다. 왼 발목을 잡고 고통을 호소하던 홍정호는 결국 교체돼 나왔다... 
[브라질WC]홍명보호 30일 '원정 8강' 장도에 올라
한국의 사상 첫 월드컵 원정 8강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 홍명보호가 브라질월드컵 본선을 향한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했다. 튀니지와의 평가전이 신호탄이었다. 홍명보(45) 감독이 이끈 한국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국내 마지막 평가전에서 0-1로 졌다. 월드컵 출정식 형태로 벌어진 의미있는 경기에서 패배를 당해 분위기를 띄우는 데는 실패했다... 
'수비 불안' 홍명보호, 튀니지에 0-1 패
한국의 사상 첫 월드컵 원정 8강에 도전하는 홍명보호가 국내 마지막 평가전에서 패하면서 브라질로 떠나는 발걸음이 무겁게 됐다. 홍명보(45) 감독이 이끈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0-1로 졌다. 전반 43분 상대 미드필더 주하이에르 다우아디에게 내준 선제골을 끝까지 만회하지 못했다. 한국은 지난 9일 브라질월드컵 최종엔트리 .. 
'서해 납북어부 간첩사건' 44년만에 무죄 확정
이른바 '서해 납북어부 간첩사건'의 피해자들이 44년만에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반공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년에 자격정지 10년이 확정된 납북어부 고(故) 최만춘 등 5명에 대한 재심사건 상고심에서 각각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재판부는 "최씨 등은 경찰 수사과정에서 불법구금이나 가혹행위를 당했고, 검찰에.. 
檢, '유병언 도피 기획' 이재옥 이사장 구속영장 청구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비리를 수사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지난 28일 밤 유 전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범인도피은닉 등)로 유 전 회장의 측근인 이재옥(49) 헤마토센트릭라이프재단 이사장에 대해 사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9일 밝혔다. 모 의과대학 교수이기도 한 이씨는 구원파 내에서 지도자 역할을 하는 등 상위 서열에 속한 .. [요양병원 참사] 80대 방화 용의자 병원에 수용
요양병원 건물에 불을 지른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된 80대 방화 용의자가 광주의 한 병원에 수용됐다. 29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전날 전남 장성경찰이 입감을 의뢰한 효실천사랑나눔요양병원 방화 용의자 김모(81)씨를 광주 모 병원에 수용했다. 북부경찰은 김씨의 상태가 유치장에 입감하기 어려운 정도 라는 판단과 함께 병원 수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병원에 파견된 경찰관들이 김씨를 .. 北, 내각 부총리에 '임철웅' 추가...부총리 6명
북한이 내각 부총리에 임철웅을 추가로 임명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9일 "임철웅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부총리로 임명됐다"며 "이와 관련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22일 발표됐다"고 보도했다. 임철웅은 철도성 간부 출신으로 알려졌다. .. 메르스(중동 호흡기증후군)의 사람 간 전염은 없었다
【뉴욕=AP/뉴시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는 메르스(MERS·중동 호흡기증후군)의 사람 간 전염은 없었다고 발표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8일(현지시간) 중동을 여행하지 않고 국내에서 환자와 접촉해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를 확인했다는 앞선 보고는 잘못된 것이라고 발표했다. CDC는 지난 17일 미국 내 첫 번째 메르스 확진 환자인 인디애나주 거주 남성과 접.. 
"美, 미사일 방어 시스템 한국배치 검토 중"
미국이 미사일방어(MD) 시스템의 핵심 무기 체계인 고고도방어체계(THAAD)를 한국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THAAD는 적의 중거리미사일을 격추하기 위해 제작된 공중 방어 시스템으로 이동식 차량 발사대와 추적 레이더, 요격 미사일, 통합 사격통제 시스템 등으로 이뤄져 있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28일(현지시간) 미 국방부 관계자는 자국이 북한 미사일 위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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