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사망자, 승무원 박지영-안산 단원고 정차웅, 다른 사람 구하다가...'먹먹'
    진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는 참사가 벌어진 가운데 사망자 안산 단원고등학교 정차웅 군과 선사 직원 박지영(23세) 씨가 다른 사람을 도와주다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6일 오전 8시 58분께 청해진해운 소속 여객선 '세월호'가 인천에서 제주도로 향하던 중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사고가 발생한 해당 여객선에는 수학여행을..
  • 구세군
    구세군,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현장 긴급구호활동 진행
    구세군대한본영(사령관 박종덕)은 16일부터 오후 진도 공설운동장과 팽목항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전했다. 긴급구호활동은 16일 여객선 침몰 사고를 접하고 긴급구호 대책본부가 있는 진도 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 전라지방 장관을 비롯한 15명의 사관이 생필품(빵, 컵라면, 물, 음료수 등)을 제공했으며, 17일 아침부터는 실종자 유가족들이 있는 전남 진도군 팽목항으로 급식차..
  • 세월호
    [진도 여객선침몰] 세월호 생존자 발신 추정 문자들
    청해진해운 소속 세월호가 진도 인근에서 침몰하는 대참사가 벌어진 가운데, 세월호 선내에서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자들 문자가 사고 지점 근처 기지국에서 발신된 걸로 17일 확인됐다. 이 사실이 전해지면서 세월호 내부 생존자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서해지방해경은 전날(16일) 침몰한 여객선 선체 내에서 "살아 있다"는 카카오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는 학부모 신고를 받고 확인 ..
  • 세월호
    [진도 여객선침몰] 세월호 생존자 가능성 알리는 SNS...관계 당국, 사실 여부 확인중
    청해진해운 소속 세월호가 진도 인근에서 침몰하는 대참사가 벌어진 가운데, 에어포켓에 세월호 생존자들이 남아 있다는 내용이 담긴 동영상과 주장들이 각종 SNS를 통해 전해져 관계 당국이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다. 17일 새벽 한 네티즌은 페이스북을 통해 "기적이 일어났다"며 "선내 오락실 근처에 김나영, 김주희 외 2명이 살아있다고 가족들에게 전화가 왔다. 근처에도 생존자들의 소리가 들린..
  • 세월호
    침몰 세월호 수색작업 `물살과의 싸움'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실종자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사고해역은 바닷속 시야가 불투명하고 유속이 빨라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17일 새벽 해경 특공대와 해군 잠수부 등을 통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강한 조류로 인해 큰 성과를 얻지 못했다. 사고 해역은 시야가 20cm에 불과해 생명줄 없이 구조작업이 불가능하고 유속도 시속 8km..
  • 해경 "세월호, 해수부 권고항로 벗어났다"
    지난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동 북방 1.5마일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가 해수부에서 권고하는 항로를 벗어나 운항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명석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는 17일 오전 9시30분께 서울 중앙정부청사에서 가진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에서 "여객선이 해수부의 권고항로가 아닌 약간 다른 경로로 운항된 것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
  • 세월호
    [진도 여객선침몰] 세월호, 생존자 문자·전화로 "살아있다"
    청해진해운 소속 세월호가 진도 인근에서 침몰하는 대참사가 벌어진 가운데 진도 여객선 침몰 생존자 소식이 각종 SNS를 통해 전해졌다. 진도 팽목항에 있다는 시민 장우현 씨는 17일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락실 근처에 김나영, 김주희 외 2명이 살아있다고 가족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근처에서 생존자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합니다"..
  • 김종민 목사ㅣ애틀랜타성결교회 담임
    [김종민 칼럼] 고난주간, 영상 없이 그리스도를 만나자
    사순절의 클라이맥스인 고난주간이 시작된다. 화려한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서는 밤을 기다려야 하듯이, 부활의 영광 찬송을 부르기 위해서는 고난의 가시밭길을 먼저 걸어야 한다. 안 하던 금식도 해 보고, 단 잠의 유혹을 뿌리치고 새벽 기도회도 나오면서 그 어느 때 보다 긴 한 주간을 신자로서 부끄러움 없이 경건하게 보내려고 노력한다...
  • 침몰 세월호 "선박에 공기 주입해 부양, 생존 확률 높인다"
    해양경찰청은 "정조 시간인 낮 12시 30분에 세월호에 공기를 주입해 선체를 조금이라도 더 들어 올려 실종자의 생존 확률을 높이는 작업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정조 시간은 바닷물이 밀물에서 썰물로, 썰물에서 밀물로 바뀌는 시간으로 이때 바닷물의 흠름이 일시 멈추게 된다. ..
  • 세월호 침몰, 사망자 9명으로 늘어…실종 287명
    전남 진도군 조도면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탑승인원 사망자가 9명으로 늘어났다. 17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2분께 사고 해역에서 김모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에 앞서 단원고 교사 남윤철(36)씨와 학생 박영인(16)군의 시신도 인양됐다. 이에 따라 탑승인원 475명 중 사망자는 총 9명으로 늘어났으며 실종자는 288명, 생존자는 178명으로 집계됐다...
  • 단원고 학생·교사 78명 생존확인
    수학여행 중 여객선 침몰사고를 당한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교사 339명 가운데 78명의 생존이 확인됐다. 단원고는 17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이날 현재까지 수학여행을 떠난 학생, 교사 가운데 학생 75명, 교사 3명 등 78명이 구조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학생 3명과 교사 1명 등 4명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
  • 침몰 세월호 주변에서 시신들 발견
    제주도 수학여행에 나선 고교생 등 475명이 탄 여객선이 침몰한 지 이틀째인 17일 오전 실종자들의 시신이 사고 선박에서 인양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께 잠수부들이 남성 시신 1구와 성별이 확실치 않은 1구의 시신을 인양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9시 현재 사망자는 8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는 288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