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가은, '리젠 국제 첼로 콩쿠르' 1위
    김가은(12·일산 정발초교 6년)이 13~19일 오스트리아 리젠에서 열린 '제11회 리젠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카테고리 I 의 그룹 C부문에 출전한 김가은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 부문에서 2위 수상자는 없다. 3위에는 2명이 올랐다. 1992년 처음 열린 리젠 국제 첼로 콩쿠르는 격년으로 ..
  • 사고상황 보고받는 박대통형
    朴 대통령 사고현장 방문 "구조에 최선 다하라"
    박근혜 대통령이 사고 발생 이틀째인 17일, 오후 사고해역인 진도일대를 방문했다. 이날 오전 전용기편으로 경기도 성남 소재 서울공항을 출발, 광주공항에 내린 뒤 육로로 진도로 이동했다. 오후 1시 반경에 진도 서망항에 도착한 박 대통령은 해경소속 경비정으로 갈아타고 병풍도와 관매도 사이인 사고 해역에 도착해 구조 작전 환경을 직접 점검했다. ..
  • 1분기 고용률 64.4%, 취업자수 73만여명 증가
    올해 1분기 취업자수가 73여명 증가를 기록하며 고용률도 64.4%를 기록했다. 전년 1분기보다 소폭올랐다. 고용노동부는 17일, 최근 고용동향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고용부 관계자는 "최근 고령층 도소매·음식업 등의 고용 증가로 고용의 질 저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면서도 "상용직 위주로 고용 증가 자영업 감소, 제조업 고용의 꾸준한 증가로 질 개선 징후가 감지된다"고 말했다..
  • 일본 방위대학교 졸업식 방문한 아베 총리
    日, 법개정 통한 자위대 활동 확대 움직임
    일본이 자위대 활동범위를 확대하기위해 움직이고 있다. 산케이신문과 마이니치신문의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자위대의 출동 요건에 '밀접한 관계에 있는 국가'에 대한 무력 공격이 발생한 상황을 추가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아베 총리의 안보 담당 보좌관 이소자키 요스케(礒崎陽輔)도 16일 교도 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아베 정부는 헌법 해석 변경을 각의 결정하기에 앞서 책정하는 '정부 정책..
  • 한국인터넷기자협회 로고
    [인기협 논평] 세월호 참사와 언론의 무한책임
    16일 오전 전남 진도 해상에서 승객 및 승무원 등 462명을 태우고 제주도를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원인 미상의 사고로 침몰하는 전대미문의 초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제주도 수학여행을 위해 이 배에 승선했던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 등 3백여 명에 가까운 무고한 학생, 국민이 이 시각 현재까지 생사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자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어..
  • 근로시간단축과 통상임금 논의하는 노사정
    근로시간 勞-社,輿-野 신경전, 입법화까지 난항
    근로시간 단축을 위한 논의가 난항을 겪고 있다. 근로시간 단축에는 대체로 공감하지만 세부 의견에서 난항이 계속되면서 여야와 노사의 계속되는 대립으로 좌초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번 현안과 관련된 대법원 판결도 앞두고 있어 상황은 복잡하다...
  • 김학중 꿈의교회 담임목사
    안산 꿈의교회 김학중 목사 "분노보다는 기도할 때"
    안산꿈의교회 김학중 담임목사는 페이스북에 "기도합시다...분도보다는 긍휼로"라는 제목으로 기도문을 전했다. 그는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으로 긴급하게 편지를 올린다"고 밝히고, "어제 아침에 일어난 해양사고로 큰 인명사고가 일어났는데, 특히 제가 살고 있는 안산에 있는 단원고의 꽃다운 청춘들이 생사의 기로에 놓여 있다"며 "이 편지를 쓰고 있는 현재 학생 및 교사 340여 명 중 80여 명의 ..
  • 세월호 침몰, 사망자 9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변침 가능성 제기
    16일 오전에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사망자가 11시 기준으로 9명 늘었다. 실종자는 287명으로 집계됐다. 17일 목포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해경은 사고발생 이틀째인 이날 오전 9시께 사고 해역에서 남성 시신 3구를 인양했다. 사망자는 박영인(남·16),남윤철 교사(남·35), 김기웅(남·28)씨다. 세 사람 가운데 박영인씨와 남윤철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했다고 해경은 밝혔다. 3명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