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검찰, 정부 몰래 해외에 위성 매각한 KT 前임원 2명 기소
    검찰은 정부 승인없이 무궁화위성 3호를 해외에 매각한 혐의(전기통신사업법·대외무역법 위반)로 KT 전 네트워크부문장 김모(58)씨와 전 위성사업단장 권모(56)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안권섭)는 정부 승인없이 무궁화위성 3호를 해외에 매각한 혐의로 KT 전 네트워크부문장 김모씨와 전 위성사업단장 권모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 검찰
    檢 '석방 청탁' 뇌물의혹 법무부 前교정본부장 2명 수사
    법무부 교정본부장을 지낸 전직 고위공직자 2명이 수감자로부터 석방 청탁과 함께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강해운)는 법무부 전 교정본부장 A씨와 B씨가 '굿모닝시티 사기 분양'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윤창열씨측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정황을 잡고 수사중인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 여야, 예산안 막판 힘겨루기..증액심사 돌입
    12월 2일 예산안 자동부의를 앞두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는 24일 본격적인 증액 심사에 돌입했다. 여야간 쟁점분야에서 예산 경쟁이 예상되지만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번 위원회 특성상 일명 쪽지예산으로 불리는 지역구 예산 몰아주기 우려도 나온다...
  • 이순우
    이순우 우리은행장, 자사주 1만주 장내 매입
    우리은행은 24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이순우 행장이 20일 자사주 1만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행장의 자사주 매입은 은행 민영화를 앞두고 회사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한 것"이라며 "책임경영을 통해 끝까지 민영화를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10월 항공여객 746만명... 월별 최고치 증가율
    지난달 항공운송시장이 여객 및 화물시장 모두 증가세를 기록하며 역대 10월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항공여객은 올해 들어 월별 최고 증가율을 나타냈다. 국토교통부는 10월 항공여객(746만명)은 전년 동월대비 16.0% 증가했고, 항공화물(33만t)은 전년 동월대비 5.4%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 연평도 포격 4주기..與"안보의식 강화" 野 "평화구축 노력"
    연평도 포격 4주년을 맞아 새누리당은 23일 안보의식 재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경색된 남북관계 해소를 위해 5·24조치 해제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북한은 끊임없이 미사일 실험 등을 계속하며 도발 태세를 굽히지 않고 있다"며 "북한의 포격 도발을 잊지 말고 다시 한 번 안보의식을 가다듬을 때"라고 말했다...
  • 삼성전자
    삼성전자, 2차 협력사 대상 이례적 소송 제기
    삼성전자가 2차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한다. 대기업이 직접 소규모 협력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삼성전자가 하청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기업이 하청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재계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SH공사, 세곡2지구 8단지 55가구 분양
    서울시 SH공사는 세곡2지구 8단지 55가구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SH공사가 강남지역에 공급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옛 보금자리주택) 지구 중 마지막 분양단지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101㎡ 36가구(특별분양 4가구 포함), 114㎡ 19가구(특별분양 3가구)로 분양가는 각각 7억2,531만원, 7억8,738만원이다...
  • 세월호 선체처리 기술검토팀 가동...27일 첫 회의
    세월호의 인양 등 선체 처리와 관련한 기술검토를 맡을 정부 태스크포스(TF)가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실종자의 수중수색 종료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세월호 선체처리 기술검토팀(단장 박준권 항만국장)'을 구성해 오는 27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 신종백
    신종백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우리은행 관심 갖고 있지 않다"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우리은행에 대해 예전 만큼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지난 21일 제주 연수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4년 전부터 우리은행 인수에 관심이 있었지만, 지금은 여러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실상 다음 달로 예정된 우리은행 지분매각 본 입찰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 각종 신용카드
    신용카드로 50만원 넘게 결제시 신분증 내야
    한 달 뒤부터 신용카드로 50만원 넘게 결제할 경우, 신분증을 같이 내야 한다. 본인 확인을 강화해서 소비자 피해를 막겠다는 취지다. 다음달 말부터 국내 가맹점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금액이 50만원이 넘으면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 연합뉴스 모바일사업.구독료 정부지원 '논란'
    내년 예산안에서 연합뉴스에 대한 정부 지원이 논란이 되고 있다. 연간 정부의 연합뉴스 구독료 지원에 이어 모바일사업에 대한 정부의 추가지원이 나오면서 특혜란 지적이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2015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예산 가운데 '국가기간통신 지원사업' 항목에 총 389억원이 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