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인교회 목회자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현재 영적 ‘번 아웃’(소진)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응답자의 약 70%가 향후 10년 안에 한인교회의 쇠퇴를 전망해 오늘 이민 목회 현장의 위기의식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에 도달했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사설] 단기선교, 비전에 앞서 안전 대비책부터
외교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10개국 및 12개 지역에 내린 여행금지 조치를 내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치안, 분쟁, 테러 등 위험 발생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로 단기선교를 준비하는 교회들이라면 특히 유념해야 할 것이다... 
오세훈,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1심 벌금 1000만원… 확정 시 서울시장직 상실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후원자를 통해 비용을 대신 지급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에게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2100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벌금 300만원.. 
“‘부모’ 대신 ‘보호자1·2’… 동성 결합 포함하려는 것 아닌가”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경상남도교육청의 ‘보호자1·보호자2’ 표기를 제안했던 관련해 정상적인 가족 개념과 교육의 원칙을 훼손하는 조치라며 비판했다. 언론회는 22일 ‘부모를 보호자1, 보호자2로 불러도 괜찮나? 엄마 둘, 아빠 둘인 가족 형태도 수용하나?’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최근 경남교육청이 학교 공문을 통해 각종 서식에서 ‘부모님’ 대신 ‘보호자1’, .. 
필한선협, 선교사들에게 한국 라면 400박스 전달
필리핀한국선교협의회(회장 김상호 목사, 이하 필한선협)가 후원자와 선교 현장을 연결하는 나눔 행사를 마련해 선교사들에게 한국 라면을 전달했다. 필한선협은 지난 21일 오후 필리핀 타기그에 위치한 Common Ground Intl. Inc.에서 필한선협이 추천한 선교사 13명에게 한국 라면 400박스를 전달하는 ‘사랑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尹 방어권 권고 폐기 시도 중단해야”… 인권위원 사퇴·직원 파면 촉구
이진숙 국회의원실과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공동대표 주요셉 목사) 등은 22일 국회 소통관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앞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 방어권 권고안 폐기 시도를 규탄하며 관련 인권위원들의 사퇴와 직원들의 파면을 촉구했다... 
오픈AI GPT-5.6 모델, 허깅페이스 서버 침투…자율형 AI 사이버공격 현실화
오픈AI의 고성능 인공지능 모델이 내부 보안 평가 과정에서 통제된 실험 환경을 벗어나 외부 인공지능 플랫폼 허깅페이스의 운영 시스템에 침투한 것으로 전해졌다. AI가 공격 방법을 제시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취약점을 찾아 실제 외부 시스템을 공격한 사례라는 점에서 파장이 예상된다... 
표인봉 딸 표바하, 뮤지컬 ‘웨스턴 스토리’ 여주인공 발탁
코미디언 출신 목사 표인봉이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딸 표바하를 향한 애정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표인봉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랑스러운 딸 표바하가 대학로 인기 뮤지컬 ‘웨스턴 스토리’에서 여자 주인공 제인 역으로 공연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김어준 유튜브 ‘다스뵈이다’ 영상 국내 차단…이동재 전 기자 명예훼손 신고
방송인 김어준 씨가 진행한 유튜브 콘텐츠 ‘다스뵈이다’의 일부 영상이 명예훼손 신고에 따라 국내에서 차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영상에는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와 관련한 김 씨의 발언이 담겼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딴지방송국’이 2020년 10월 9일 게시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34회 레임덕은 없다, 속근육 그리고 워커홀릭 스가’ 영상은 현재 국내에서 재생되지 않고 있다.. 
초·중등 여름방학 평균 25일…학부모 36.6% “사교육 일정 불편”
올해 초·중등학생의 여름방학 기간이 평균 25일에 그친 가운데, 학부모들은 짧아진 방학으로 사교육 일정을 짜기 어렵다는 점을 가장 큰 불편으로 꼽았다. 22일 영어교육 기업 윤선생이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초·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 6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여름방학 기간은 평균 3.6주, 약 25일로 집계됐다... 
비수도권 소상공인 체감경기 악화…벤처기업·투자 수도권 쏠림 심화
비수도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경영 상황과 자금 사정이 수도권보다 더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벤처기업과 투자금도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 경제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중앙회가 골목상권 소상공인 50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골목상권 소상공인 상반기 경기동향 및 하반기 경기전망 조사’에서 비수도권 소상공인의 체감경기가 수도권보다 부진한 것으로 조.. 
장윤기 사건에 경찰 순환근무 논란…“국수본 수사지휘 책임 먼저”
경찰청이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순환인사 확대를 검토하는 가운데 일선 경찰관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청은 전 계급 순환근무와 강제적인 시·도 간 전출 방안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경찰 내부에서는 인사제도 개편보다 당시 국가수사본부의 수사지휘 책임을 먼저 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