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대미투자특별법 국무회의 통과… 3500억 달러 투자 본격화, 한미 경제협력 강화
    정부가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이행을 위한 ‘대미투자특별법’을 의결하며 한미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17일 정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 이른바 대미투자특별법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당 법안을 포함해 법률공포안 4건, 대통령령안 36건,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쿠바 점령 발언·호르무즈 파병 압박 확대… 동맹국 겨냥 강경 기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쿠바에 대한 군사적 개입 가능성을 시사하는 동시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를 둘러싸고 동맹국들을 향한 압박 수위를 높이며 강경한 대외 메시지를 이어갔다. 16일(현지 시간) 미국 주요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쿠바 상황과 관련해 군사적 선택지를 배제하지 않는 입장을 밝혔다. 같은 날 그는 중동 정세와 관련해서도 한국과 일본 등 동맹..
  • 뉘른베르크, 나치와 정신과 의사
    뉘른베르크 전범 심리 분석… ‘악의 평범성’ 넘어선 권력 욕망 조명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열린 뉘른베르크 국제 군사재판은 전범 처벌의 상징으로 남았다. 그러나 동시에 나치 전범들이 비정상적 괴물인지, 혹은 평범한 인간인지에 대한 질문을 남겼다. 1945년 8월, 미 육군 군의관 더글러스 맥글래션 켈리는 룩셈부르크 인근 몽도르프레뱅 수용 시설에서 나치 지도자들의 정신 상태를 조사하는 임무를 맡았다. 그는 재판을 위한 상태를 유지시키는 동시에 ‘나치 성격’..
  • 안재현 목사
    “인생의 질문에 복음으로 답”… 뉴욕충신교회 안재현 목사 『살아갈 힘』 출간
    뉴욕충신교회 담임 안재현 목사가 신앙 에세이 『살아갈 힘』을 펴냈다. 이 책은 인생의 다양한 질문과 고난 속에서 성경이 제시하는 복음의 메시지를 묵상 형식으로 풀어낸 마가복음 묵상 에세이다. 『살아갈 힘』은 인생의 여러 질문 앞에서 복음이 어떻게 오늘을 살아갈 힘이 되는지를 설명하며 삶의 의미를 성경 안에서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 故 송순애 사모 천국환송예배
    故 송순애 사모 천국환송예배, “하나님의 은혜만을 고백”
    故 송순애 사모의 천국환송예배가 14일(현지 시간) 미주평안교회에서 유가족과 교인,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주평안교회장으로 엄숙하게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박병열 목사의 집례로 진행됐으며, 이정환 장로가 기도하고 박병열 목사가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요 11:33-35)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이후 연합성가대와 이화여고 동문합창단의 조가가 이어졌으며, 여러 인사들이 조사를 통해 ..
  • 서울특별시 조찬기도회
    “서울과 국가 미래 위해 기도”… 제4회 서울특별시 조찬기도회 열린다
    서울의 미래와 국가의 안정을 위한 기도회가 마련된다.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서교총)와 (사)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는 공동으로 오는 3월 26일 오전 6시 30분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제4회 서울특별시 조찬기도회’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준비위원들은 17일 서울 강남의 한 장소에서 준비기도회를 갖고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도에 나섰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총리와 美 대통령 면담, 정부 외교 노력의 결과”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김민석 국무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면담 성사 과정과 관련, 이영훈 담임목사의 역할이 과도하게 부각되는 것에 대해 17일 입장을 밝혔다. 교회 측은 백악관 신앙 관련 인사들과 오랜 기간 교류해 온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이번 만남이 특정 인물의 공로로만 비춰지는 데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