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으며 신학자들이 모여 목소리를 냈다. 11일 감신대(총장 박종천)에서 한국기독교윤리학회(회장 유경동)가 "세월호 이후의 신학과 윤리"란 주제로 2015년 학술대회를 개최한 것이다. 때마침 신학자로서 히틀러에 대항해 강력한 사회참여의 본을 보여줬던 독일 본 회퍼 순교 70주년을 맞아 신학자들은 이를 함께 기념하며 행사를 개최했다... '성완종 파문' 확산…與 "사실규명 촉각" 野 "친박 게이트"
정치권을 강타한 '성완종 리스트'가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른바 '금품 메모'가 발견된 데 이어 2012년 대선 자금까지 거론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새누리당은 당장 앞둔 4·29 재보궐선거와 내년 4월 총선까지 악영향을 미칠 것에 좌불안석하며 사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파문을 '친박(親朴) 권력형 비리 게이트'로 규.. 홍문종 "1원이라도 받았으면 정계은퇴…檢수사 촉구"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은 11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새누리당 전 의원)이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2억원을 건넸다고 주장한 보도와 관련, "단 1원이라도 받았다면 정계은퇴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향신문의 '성완종 2012년 홍문종에 대선자금 2억 줬다'는 기사는 전혀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황당무계한 소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성완종 리스트' 불법대선자금 의혹으로 확대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이 지난 2012년 대통령 선거 당시 박근혜 후보 캠프 조직총괄본부장이었던 홍문종(60) 새누리당 의원에게 2억원을 전달했다는 문건을 남기면서 '성완종 리스트'가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대선자금 의혹으로 확대되고 있다. 성완종 리스트에 적힌 유정복 인천시장 등도 2012년 대선 당시 캠프내에서 핵심 직책을 맡았던 만큼 이들의 금품 수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한국 경제성장률 2030년까지 하락...미 농무부 전망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2030년까지 꾸준히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농무부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전 세계 거시경제전망'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예상치는 4.02%지만 내년에는 3.76%로 떨어진다. 또 2021년의 GDP 성장률 예상치는 2.91%로 3% 아래로 내려가 2030년에는 예상 GDP 성장률이 2.06%로 예측됐다... 여야 대표, 수도권 재보선지역서 '지원戰'
여야 대표는 4·29 재보궐 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된 후 처음 맞이한 주말 서울 관악을과 경기 성남중원을 찾아 선거 지원전에 나선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2일 서울 관악구와 경기 성남의 교회를 잇따라 방문해 서울 관악을 오신환 후보와 경기 성남중원 신상진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또 13일에는 인천을 찾아 '새줌마 투어'를 진행하며 인천 서구·강화을 안상수 후보.. 
4·29재보선 후보등록 마감…경쟁률 4.5대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4·29 재보궐선거 후보등록 마감 결과 국회의원 선거구 4곳에서 모두 18명이 등록해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4명, 새정치민주연합 4명, 정의당 2명, 공화당 1명, 무소속 7명이 등록했다. 서울 관악을 보궐선거에는 오신환(새누리당), 정태호(새정치연합), 신종열(공화당), 송광호·이상규·변희재·정동영(무소속) 후보.. 
"힐러리 클린턴, 12일 대선 출마 발표"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12일 대선 출마를 발표할 것이라고 소식통이 10일 밝혔다. 클린턴은 우선 소셜미디어를 통해 민주당 대선후보 경쟁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하고 이후 조기 프라이머리(예비선거)와 코커스(당원대회)가 열리는 아이오와, 뉴햄프셔주를 방문해 소규모 행사를 통해 유권자들과 직접 접촉할 예정이다. 클린턴은 이번이 두 번째 대선 출마이며 한때 .. [11~12일 기독교 소사] 한국복음신보 창간 外
1993 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 , 예배순서 가운데 기도문·설교문·메시지 등을 세계교회협의회 통해 북한조선기독교도연맹에 전달.. 
시각장애 안고 열한 번의 도전 끝에 이룬 클라리넷 연주자의 꿈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에서 시각장애 클라리넷 연주자 장성규 형제를 초청해 '장애인의 날 기념예배'를 개최한다. 예배는 15일(수) 저녁 8시,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18일(토) 오전 10시 30분 밀알선교센터에서 밀알가족들과 함께, 19일(주일) 오전 11시 30분 새빛교회(담임 박익준 목사)에서 각각 진행된다... 
세계로 확산되는 성경읽기 운동 '원바디' 컨퍼런스 뉴욕서
현재 4개 대륙 본부를 두고, 약 20개 국가에서 'BibleTime' 이라는 도구로 성경읽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One Body (성경읽기 운동) 컨퍼런스가 9일 오전 10시30분 뉴욕수정교회(담임 황영송 목사)에서 열렸다. 한동대학교에서 시작된 원바디 (OneBody)는 현재 21세기 들어 포스트모더니즘으로 도전받고 있는 전세계 기독교의 새 돌파구로 조명받고 있으며, 또 다음 세대에.. 
"시대에 맞게 설교 방식도 바뀌어야...공감과 소통은 필수"
"시대는 계속 발전하고 변화하는데 교회는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 변화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습니까. 시대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지고 목회자의 설교 방식부터 변화하고 혁신해야 합니다." 구속사적 관점에서 청중의 눈높이에 맞춰 성경 본문을 전달하는 '페인트 설교' 1차 오픈 세미나가 9일 서초동 사랑의교회 S605호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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