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남침례회 총회 본부
    美 남침례회, 장애인 사역 강화 나선다
    미국 최대 개신교 교단인 남침례회(SBC)가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교회 사역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장애인 사역 지침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남침례회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연례총회에서 장애인사역태스크포스(Disability Ministry Task Force)가 제안한 권고안을 채택했다. 교단 지도부는 이를 통해 각 교회가 장애인을 더욱 적극적으로 섬길 ..
  • 보이스피싱범의 것으로 의심되는 명함
    노회 사무관?… “보이스피싱 주의” 긴급공지
    예장 통합 경기노회(노회장 강흔성 목사)가 최근 노회 홈페이지에 “보이스피싱에 주의해달라”며 긴급공지를 게시했다. 노회 서기 정태준 목사는 이 공지에서 “경기노회 사무관이라고 사칭하는 자가 노회 목사님들께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전화를 한 일이 두 건 있었다”며 주의를 요청했다...
  • 포항 해수욕장
    포항시 “해수욕장 안전기원제 자제 권고할 것”
    경북 포항시 관내 8개 해수욕장의 개장식에서 ‘수신제’와 ‘어룡제’라는 소위 ‘안전기원제’가 열려 논란이 되자 시(市) 측이 위탁 관리를 맡은 지역 번영회 측에 해당 의식 자제를 권고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 관계자는 24일 기독일보에 이번 논란과 관련해 지역 기독교계 등에서 민원이 제기됐다며 “공공장소에 대한 불필요한 논란을 만들 필요가 없을 것 같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 양기성 박사
    인간은 누구나 변할 수 있다
    인생을 오래 살아갈수록 깨닫게 되는 중요한 진리가 하나 있다. 그것은 인간은 누구나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아무리 굳건해 보이는 사람도 변하고, 아무리 뜨거웠던 관계도 변하며, 심지어 신앙생활을 하던 사람의 모습도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에게 너무 큰 기대를 걸거나, 관계에 지나치게 집착하거나, 환경과 상황에 우리의 삶을 맡겨서는 안 된다...
  • 10대를 위한 유망직업 미래지도
    성적만으로 정하기 어려운 미래… 10대 위한 진로 설계법
    성실히 공부해 좋은 성적을 거두면 안정적인 직업을 얻을 수 있다는 통념에 질문을 던지는 청소년 진로 안내서가 출간됐다. 진로진학상담교사 김원배·오인이 쓴 신간 『10대를 위한 유망직업 미래지도』(일상과이상)는 학업 성적만으로 진로를 결정하기 어려워진 시대의 변화를 살펴보고, 청소년에게 필요한 진로 설계 방법을 제시했다...
  • [사설] 영적 어둠에 둘러싸인 중국 위해 기도를
    지난해 10월 중국 당국에 의해 체포 구금됐던 중국 내 최대 가정교회 지도자 김명일 목사(Ezra Jin Mingri)가 9개월 만에 석방돼 미국에 있는 가족들과 상봉했다. 김 목사는 최근 국내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 교계를 포함해 세계 곳곳에서 많은 분이 목소리를 내주셨고, 분에 넘치는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며 감사를 표했다...
  • [사설] ‘보호출산제’ 생명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
    ‘보호출산제’ 시행 2년을 맞아 그 성과를 보고하고 과제를 점검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제도 시행 이후 올 6월까지 711일 동안 726명의 생명이 보호되는 성과에도 불구하고 제도 보완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김미애 국회의원과 전국입양가족연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보호출산제 시행 2년을 맞아 성과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
  • 한평우 목사
    콘스탄틴 대제(7)
    역사의 물줄기는 사람의 생각이나 예측과는 다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콘스탄틴의 장자가 루머에 의해 자살형을 받고 세상을 떠났고, 그가 세상을 떠날 때 아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후계자들은 시어머니 헬레나 여사에 의해 죽임을 당한 며느리 파우스타의 세 아들에게 돌아갔다. 세 아들은 장남, 콘스탄티누스 2세-갈리아, 브리타니아, 히스파니아 통치. 콘스탄티우스 2세-트라키아, 아시아(아나톨리..
  • 이희우 목사
    사무엘서 33. 다윗의 감사기도
    자기만 호의호식(好衣好食)하지 않고 하나님을 생각하며 멋진 집을 지어드리고 싶었던 다윗, 그 마음을 나단 선지자에게 전한다. 나단은 기쁜 마음으로 저녁에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는데,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울려온다. “네가 나를 위하여 내가 살 집을 건축하겠느냐”(5절), “내 집 짓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위한 집을 짓지 않았다고 꾸중하신 적도 없고, 집 지어달라고 부탁하..
  • 다음세대 교육권 정상화를 위한 국민대회
    “교육 다양성 보장하고 부모 교육선택권 침해 규제 개선해야”
    다음세대 교육권 정상화를 위한 국민대회가 23일 오전 국회의사당 본관 계단 앞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힘 김미애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다음세대교육권정상화를위한국민연대(다교정)·한국교회다음세대지킴이연합(한다연)이 공동 주관했다. 이날 국민대회는 다교정 사무총장 안석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1부 개회식과 2부 발언 순서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학생의 학습권과 부모의 교육선택권 보장..
  • 한 사람의 순종으로 열린 생명의 길
    [오늘의 말씀] 한 사람의 순종으로 열린 생명의 길
    로마서 5장 15–19절에서 바울은 첫 사람 아담과 예수 그리스도를 선명하게 대비한다. 본문에는 “한 사람”이라는 표현이 반복된다. 한 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죄와 사망이 세상에 들어왔고, 한 분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으로 의와 생명의 길이 열렸다는 것이다. 바울은 두 사람을 통해 인류의 낡은 역사와 새로운 역사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