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남
    차기 검찰총장에 대구 출신 김수남 대검 차장 내정
    박근혜 대통령이 30일 차기 검찰총장으로 김수남(56·사법연수원 16기) 대검찰청 차장을 내정했다. 김 차장은 오는 12월1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김진태 현 검찰총장의 후임이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김 내정자는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수원지검장, 서울중앙지검장 등 법무·검찰의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검찰 업무에 대해 높은 식견과 경륜을 쌓아온..
  • 소세지
    WHO '가공육 발암' 파장에 "적당히 섭취하라는 권고"
    세계보건기구(WHO)가 가공육 등 육식이 암을 유발한다는 보고서를 낸 뒤 파문이 커지자 "육식을 완전히 그만두란 의미는 아니었다"며 해명에 나섰다. WHO 산하 기관인 국제암연구소(IARC)는 지난 26일 발표한 보고서가 발암 위험을 낮추려면 가공육을 적당히 섭취하라는 WHO의 기존 권고를 재확인했을 뿐이라고 29일(현지시간)밝혔다. WHO 대변인은 "최근 IARC의 보고서는 가..
  •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생산직원
    9월 산업생산 2.4%증가…4년6개월 만에 최고치
    지난 9월의 전체 산업생산이 4년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9월의 전체 산업생산은 전월보다 2.4% 증가했다. 이는 2011년 3월의 4.0%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올들어서는 지난 3월(-0.5%)부터 3개월 연속 감소하다가 6월(0.6%)과 7월(0.5%), 8월(0.5%)에 이어 4개월째 늘었다. 9월에는 자동차·반도..
  • 북한핵
    북, 풍계리 핵실험장서 새 굴착 공사중
    북한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부근에서 굴착 공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30일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사람과 차량의 움직임이 활발하다"면서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새로운 터널을 파는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새로운 갱도를 건설하는 목적이 당장 핵실험을 준비하는 것인지는 더 분석이 필요하다"면서 "상황을 ..
  • 윤일병
    대법, '윤 일병 폭행 사망사건' 파기환송
    후임 병사를가혹행위 끝에 숨지게 한 육군 병사들이 군사법원에서 다시 재판을 받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이인복 대법관)는 29일 '윤 일병 폭행사망 사건' 주범 이모(27) 병장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해 징역 35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고등군사법원으로 돌려보냈다. 하모(23) 병장과 지모(22)·이모(22) 상병, 의무지원관 유모(24) 하사 등 공범들에게 징역 10∼12..
  • 세월호
    '세월호 책임'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 징역 7년 확정
    304명의 사망자를 낸 세월호의 선사 청해진 해운의 김한식(73) 대표가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의 중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29일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대표에게 징역 7년에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 대표는 세월호를 증축해 복원성이 악화된 상황에서 화물을 과다하게 싣고 평형수는 줄이는가 하면 출항 전 과적 여부와 고..
  • U-17월드컵
    [U-17월드컵]한국, 벨기에에 0-2 패배…8강 좌절
    최진철호의 도전이 16강에서 멈췄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9일 오전 8시(한국시간) 칠레 라 세레나의 라 포르타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2015 국제축구연맹(FIFA) U-17(17세 이하) 칠레월드컵 16강전에서 0-2로 패했다. 대회 참가국 중 유일하게 무실점을 자랑했던 한국의 탄탄한 수비는 이날 사소한 실수로 상대에게 역습을 허용하면서 2골을 내줬다..
  • 삼성전자
    삼성전자, 자사주 11조원 매입후 소각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29일 "앞으로 1년간 3~4차례에 걸쳐 자사주 11조3000억원 어치를 매입해 소각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은 1차분으로 4조1841억원(보통주 223만주·우선주 124만주)을 매입해 소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