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구세군 전국 사관 성결수련회 개회예배
    "성결의 시작은 '내 속의 죄'를 직시하는 것"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이 교단 내 목회자(사관)들의 성결한 영성을 개발하고 세상을 구원하는 사역자로서의 거룩한 삶을 실천하는 교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한 '전국 사관 성결수련회'가 2일부터 시작됐다...
  • 이대호
    [프로야구]'빅보이' 이대호 미국 MLB 진출 선언
    빅보이'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했다. 이대호는 3일 오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 스파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랜 꿈인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 진출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대호는 "일본에서 우승도 했고 MVP도 받았다. 남부럽지 않은 행복한 야구선수의 길을 걸어왔다"며 "이제 30대 중반이 됐고 야구를 할 시기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
  • 국민건강보험공단
    로봇수술 건강보험적용 논의에 효과 논란
    로봇 수술'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 적용 여부를 검토하기 시작하면서 적지 않은 논란이 일 전망이다. 3일 보건복지부의 '로봇수술 건강보험 적용 방향 논의를 위한 공개토론회'의 발제 자료를 보면 로봇수술을 이용한 갑상선암의 총 진료비는 약 1천110만원으로 일반 수술(210만원)의 5.29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립선암 역시 로봇 수술을 이용하면 총 치료비가 1천200만원으로..
  • 스위스 의회 직원, 풀 깎다 금괴 횡재
    "스위스 ' 여전히 조세회피처 1위
    스위스가 여전히 전세계 최고의 조세회피처로 꼽혔다. 영국에 있는 조세정의네트워크(TJN)는 올해 금융비밀지수(FSI·Financial Secrecy Index) 순위에서 스위스가 1천466.1점으로 조사 대상 102개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TJN이 2년마다 발표하는 FSI는 각국의 법과 금융규제 등이 어느 정도 비밀성을 용인하는지 조사하고, 해당 ..
  • 포르쉐 뉴 카이맨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스캔들 '포르셰'로 확대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인 폴크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스캔들이 이 회사의 고급 브랜드 포르셰까지 번졌다. 미 환경보호청(EPA)은 2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공지문을 내고 폴크스바겐이 2014∼2016년형 3천cc급 투아렉, 포르셰, 아우디 모델 등에 대해서도 배출가스 검사 결과 조작을 위한 장치를 부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적발된 차량은 2014년형 VW 투아렉, 2015년..
  • 키 리졸브
    방사청 "공격헬기 '아파치 가디언' 내년 중반 도입"
    방위사업청은 3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에 위치한 보잉사에서 육군이 도입할 대형공격헬기(AH-64E) '아파치 가디언'의 출고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아파치 가디언은 공대지유도탄(헬파이어) 16기와 공대공유도탄(스팅거) 4기, 70mm로켓 76발, 30mm 기관포 1200발을 동시에 탑재하고 주·야간 전천후 작전 수행이 가능한 최고 성능의 공격 헬기로 평가 받는다. ..
  • 소양댐발전소
    가뭄에 방류량 줄인 다목적댐 발전량 '50% 이하'
    계속된 가뭄으로 저수량이 줄어든 전국의 다목적댐들이 물을 확보하기 위해 방류량을 줄이면서 발전기 터빈을 정상적으로 돌리지 못하고 있다. 3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전국에 있는 주요 다목적댐의 발전량이 목표치(18억7천460만kwh)의 50%를 밑돌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저수량이 가장 큰 소양강댐의 올해 발전량은 목표치인 3억3천210만kWh의 44%에 불과한 실정이며, 충주댐은 ..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북한 어린이 및 임산부 영양개선사업 물자 환송식 가져
    WFP "5세 미만 북한 어린이 3분의 1 영양실조"
    북한의 5살 미만 어린이 3분의 1이 영양실조로 발육부진 상태이며, 여성의 3분의 1 이상이 빈혈에 시달리고 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3일 보도했다. VOA는 이날 세계식량계획(WFP) 다미안 킨 아시아지역 대변인의 말을인용해 이렇게 전하고 "특히 올해는 북한의 극심했던 가뭄으로 쌀과 옥수수 등 주요 작물의 수확량이 감소해 취약계층의 영양 상황이 더욱 악화할 수 있다"고 보도..
  • 시장
    10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0.9% 상승…11개월째 0%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1개월 연속으로 0%대를 기록했다. 그러나 양파가 91%, 쇠고기 가격이 12% 뛰는 등 농축수산물값이 크게 오른 데다 공공요금과 전월세 가격도 상승함에 따라 오름 폭은 작년 11월 이후 가장 컸다. 통계청이 3일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0.9%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작년 12월 0.8%를 ..
  • 역사교과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오늘 확정고시…정국 파행 불가피
    정부가 역사 교과서 발행 체제를 국정(國定)으로 전환하는 확정 고시를 3일 발표하기로 하면서 정국이 급속히 얼어붙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2일 오후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국정화 저지를 위한 항의 농성에 돌입했으며, 3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도 보이콧하기로 했다. 새누리당은 단독 본회의를 열어서라도 계류 법안과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선출안, 중앙선거관리위원 선출안 등을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