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애조장 국가인권위법 개정 백만인 서명운동'을 위한 제3차 세미나가 "탈동성애인권 개선을 위한 국가인권위법 개정의 당위성"이란 주제로 1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열렸다... 
"목회자 이중직, 과감하게 개방해야 하지 않을까"
목원대와 협성대, 감신대 학생들이 하나로 모여 미래를 설계하는 미래교회연구원이 "미래 목회를 리모델링하라"는 주제로 16일 오후 감신대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교육부는 역사 해석의 다양한 관점을 봉쇄하고 역사 교육의 획일화를 초래하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 계획을 즉시 철회하십시오"
우리는 역사 속에서의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을 신앙으로 고백하는 역사 교사로서 역사 해석의 다양한 관점을 원천봉쇄하는 획일화된 역사교육과 친일을 친일이라.. 
러셀 무어 "낙태·동성결혼 침묵하는 교회, 19세기 노예제도 침묵한 교회와 같아"
남침례교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러셀 무어 위원장은 교회가 낙태, 동성애, 동성결혼과 같이 세상의 비윤리적인 행위에 대해 발언하는 것으로 인해 정치적이라고.. 
"'행함 있는 믿음' 한국교회 가지면 제2종교개혁 일어나 다시 살 것"
제2종교개혁연구소(소장 임태수 박사)가 16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믿음으로만이 아니라 행함 있는 믿음으로 구원"을 주제로 '제2기 제2종교개혁 신학강좌'를 개최했다... 
"우리 사회 갈등·문제점 있지만…기도할 때 물러갈 것"
(사)굿피플 인터내셔널(국제개발 NGO)과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16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2015 세계 평화와 한반도 안정, 희망 나눔을 위한 기도대성회'를 열었다. '꿈과 희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에는 개신교인 8 만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평화와 한반도 안정, 사회적 위기 극복과 희망 나눔의 실천을 위해 기도했다... 
교단장회의 "한국교회 연합운동에 앞장서겠다"
한국교회 교단장들이 1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코리아나 호텔에서 조찬모임을 열고, 최근 복원된 교단장회의의 활동을 비롯해 교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예장합동·예장통합·기감·기하성·예장대신·기장 교단 총회장 및 총무들이 참석했다... 
"목회자 갱신 없이는 교회 갱신, 사회 갱신도 없다"
16일 오전 7시 영락교회에서 열린 한국복음주의협의회(이하 한복협) 월례조찬기도회에서 김경원 목사(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 서현교회 담임)는 한국교회에 필요한 세가지로 '연합과 일치', '갱신', '섬김'을 꼽았다... 
10년 만에 '마이클 W 스미스'가 온다
크리스천 대중음악(CCM)계를 비롯해 미국 컨템포러리 팝계에 큰 족적을 남겨온 마이클 W. 스미스의 두 번째 내한 공연이 열린다. 아시아 투어의 첫 일정인 이번 방문은 2005년 이후 10년만의 두 번째 내한이다. 콘서트는 15일 저녁 6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된다. 마이클 W. 스미스는 팝과 락을 근저로 클래식에서 재즈, 컨트리, 가스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자신만의 색채로 .. 
이번달 가장 많이 듣고 있는 찬양은 '주는 완전합니다'
이번 달 성도들이 가장 즐겨듣고 있는 찬양은 어떤 곡일까요? 기독일보가 15일 멜론, 지니, 벅스뮤직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차트를 확인한 결과 마커스 미니스트리의 '주는 완전합니다'와 '주 은혜임'을가 멜론과 지니에서 스티리밍과 다운로드 합계에서 1위, 2위를 기록했네요... 
NCCK, 종교개혁500주년기념 '한국교회 새 변화를 위한 500인 대화마당'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철환 목사)는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뜻 깊게 맞이하기 위해 오는 20일 오후 2시 아현감리교회에서 ‘종교개혁500주년기념 한국교회 새 변화를 위한 500인 대화마당’을 개최한다...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좌편향의 국가인권위원회를 이대로 두어야 하는가?
우리나라의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는 DJ 정부 시절인 지난 2001년도에 만들어졌다. 인권위의 지금까지의 활동을 살펴보면, 진정으로 ‘인권’을 위해 일했다고 보기 보다는, 매우 지엽적이고, 좌파의 주장들을 대변하여, 이념적인 대립의 편향성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