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키스 일라이
    유키스 일라이 결혼, "아빠로서의 책임감·가족 위한 선택"…악플·마녀사냥 '자제' 부탁
    남성그룹 '유키스'(U-KISS) 멤버 일라이(24)가 결혼과 함께 아빠가 됐다. 일라이는 5일 SNS를 통해 결혼과 함께 배우자의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소속사 NH미디어에 따르면 일라이는 5년 간 교제한 11세 연상의 모델 출신 여성과 지난해 6월 5일 혼인신고 후 10월 회사에 이 소식을 알렸다는 것. 아이돌 그룹 멤버로서 활동에 피해가 갈 것을 우려, 제대로 결혼식도 올리지 않은..
  • 무도 불만제로
    무도 불만제로에 도전…시청하며 느꼈던 불만사항 '시원하게' 해결
    늘 새로운 도전으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준 무한도전이 '불만제로' 특집을 방송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무도드림' 특집을 위해 다른 프로그램의 촬영장을 방문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불만사항을 듣고 개선 의지를 담은 불만제로 특집이 전파를 탔다...
  • '우결' 강예원 오민석
    강예원 오민석 기습 뽀뽀에 '화들짝'
    ] '우결'에 출연한 배우 강예원이 오민석에게 기습 뽀뽀를 감행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우결)에서는 '오예 송' 공연에서 미션을 수행하지 못한 강예원이 오민석에게 기습 뽀뽀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 윤상현 메이비 득녀
    윤상현 메이비 득녀…3.16kg 건강한 '공주님~'
    배우 윤상현(41)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35, 김은지) 부부가 부모가 됐다. 5일 오전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는 "메이비가 4일 오후 4시 40분경 성남에 위치한 분만을 전문으로 하는 곽생로여성병원에서 3.16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 국토부, 2분기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신고 등 1천71명 적발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올해 2분기 부동산 실거래 신고내역에 대한 지자체 자체 조사 및 정밀조사를 통하여 실거래가 허위신고 등 575건(1,071명)을 적발하고 42억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였다고 밝혔다. 부동산 실거래 신고 위반사례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신고 지연 및 미신고가 437건(794명)으로 가장 많았고,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게 신고(다운계약)한 것이 41건(90명), 실제 ..
  • 수원FC K리그 클래식 승격
    수원FC 승격, 수원삼성과 '수원더비' 마침내 성사
    화끈한 '공격 축구'를 앞세운 프로축구 2부리그인 K리그 챌린지의 수원FC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1부리그인 클래식 승격의 쾌거를 이뤘다. 수원FC는 5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에서 후반 35분 임성택의 결승골과 후반 추가시간 자파의 추가골이 터지면서 2-0으로 이겼다...
  • 민주노총, 오는 16일 전면파업 돌입
    민주노총이 오는 16일 노동개악을 저지하겠다며 전면파업에 나서기로 했다. 민주노총은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미 연말 임시국회를 열어 노동개악 법안을 핵심의제로 다루기로 합의했다고 강조했다...
  • 나훈아 이혼소송
    나훈아 이혼소송, 미국서는 '싱글'-한국서는 '유부남'
    법원의 이혼조정 과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한 가수 나훈아 씨 부부가 소송을 통한 재판상 이혼 절차를 시작했다. 두 번의 이혼을 겪은 나 씨는 세번째 이혼 위기를 맞고 있다. 4일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가사 1단독은 나훈아 씨의 부인 정모씨가 나훈아를 상대로 제기한 이혼 및 재산분할 청구 소송에 대한 첫 변론을 진행했다...
  •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
    美國福音派聯合決議 宣明「婚姻是一男一女結合」
    美國福音派神學協會(Evangelical Theological Society)近日通過一項重要決議,確定了福音派的四項觀點,其中包括「婚姻是一男一女通過盟約一生一世的結合」,性愛是為一男一女婚姻而設,並且排拒其他形式的性愛。ETS的年度會議於11月17至19日在亞特蘭大舉行,主題是「婚姻與家庭」(Marriage and Family)。..
  • 싱가포르의 메가처치인 시티하베스트교회(CHC) 콩히 담임목사
    城巿豐收教會億元挪用公款案 康希牧師決定上訴求減刑
    新加坡城巿豐收教會不正當挪用建堂基金一案中,51歲的主任牧師康希以三項挪用公款罪名被判囚8年。他在臉書上表示決定上訴。控方認為六名被告的判刑「嚴重不足」,向法院提出上訴要求加刑。此前針對刑罰陳詞時,控方呼籲法庭判5至12年的刑期,其中康希牧師、陳一平牧師、黃玉音及周英漢等各11至12年不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