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조사기자협회는 21일 오후 7시 서울 통일로 리더스나인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제17대 신임 회장으로 유영식 YTN 영상아카이브팀 차장을 선출했다. 유영식 심임 회장의 임기는 2016년부터 2년이다... 
유재석 인스타그램 "유느님, 오늘도 초록초록"
방송인 유재석이 '런닝맨' 촬영을 위해 21일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21일 오후 유재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하루만 런닝맨 SNS 해요.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어려워요 ㅠㅠ sns"라고 첫 글과 사진을 올렸다... 
[김병구 복음칼럼] 땅에 떨어진 '개신교 윤리' 일으켜 세우려면
개신교의 목사와 신자들이 종교성과 윤리성이 빈약하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오래 전부터 개탄해오고 있다. 목사와 장로들이 시시 때때로 성적 범죄자나 경제적 범죄자로 매스컴을 타는 일이 빈번하다. 우리 개신교 내에서도 그러한 문제를 극복해보고자 여러 가지 노력이 있어 왔다, 기독교 윤리 실천운동이라던가 교회개혁 캠페인 등이 전개되어 오고 있으며 목사님들도 윤리와 도덕을 강조하는 설교를 하는 데도 .. 
[신간소개] 어둠 속을 걸어가는 용기
밤이 지나 아침이 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아무 노력 없이 시간만 흘러가면 얻어지지만, 영혼의 시간이 밤을 지나 아침을 맞이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가능하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아침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에게 닥쳐온 소요들을.. 
"분열·갈등·대립 가장 큰 문제…한국교회 협력해 동성애·이슬람 대처해야"
한국교회 대표적인 장로교단인 합동, 통합, 고신 총회장들이 좌담회를 통해, 여전히 한국교회는 분열·갈등· 대립을 반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진중한 성찰을 통하여 한국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CTS스페셜 한국교회를 論하다'(이하 '한국교회를 論하다')가 한국사회의 심각한 경제적, 윤리적 위기와 사회 갈등 상황 속.. 
[신간소개] 사랑의 교향곡
이 책은 고(故) 하용조 목사의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의 교향곡' 설교집이다. 저자는 따뜻하면서도 정중한 어조로 사랑의 실체와 특성을 밝히고, 사랑의 기준과 방향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내면 깊이 파고드는 감동과 도전을 받으며 사랑장의 명성을 실감할 수 있다... 
한동대 국제화 사업단, '미래선도를 위한 대학교육혁신 워크숍' 개최
한동대학교 'ICT기반 글로벌 창조혁신 인재양성 사업단'(단장 안진원, 이하 '국제화 사업단')은 지난 17일 '미래선도를 위한 대학교육 혁신 워크숍'을 포항 파인비치호텔에서 개최했다... 
[신간소개] R. C. 스프로울, 고난과 죽음을 말하다
삶에서 고난을 만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사람도 없다. 겉으로 아무 걱정이 없어 보이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도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손잡아주고 싶고 함께 울어주고 싶은 아픔을 가지고 있다.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고 영원한.. 
[신간소개] 만화 "어?성경이 읽어지네!"(신약편)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부인하는 기독교인은 없을 것이다.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라면 누구나 성경을 읽기를 원한다. 문제는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데 있다. 실제로 평신도로서 성경 읽는 일이 그리 쉽지 않다. 따라서 성경을 바르게 알고, 배우기 위해서는 평신도들의 눈높이에서 지도해주는 가이드북이 필요하다... 
"강원도 할랄 타운 조성 계획은 테러 세력 끌어들이는 무모한 정책"
나라사랑 시민모임이 21일 강원도청 앞에서 할랄 타운 조성 반대 집회를 열고 "IS의 심각한 테러 폭력의 가능성이 문제가 된 이때 할랄 식품 타운 건설로 이 세력이 합법적으로 활동하도록 끌어들이려는 무모한 정책을.. 
산돌 손양원 목사의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
한센병 환자들의 아버지로 여수 애양원에서 헌신적인 사랑을 베풀다 순교한 산돌 손양원 목사의 일대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2014년 11월 개봉작)이 성탄특집 를 통해 오는 12월 26일(토) 밤 9시 5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性정체성 혼란'에 세상이 미쳐가고 있는 증거 '일곱(7) 가지'
미국 신학자이자 유력 기독언론 크리스천포스트의 고정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는 최근 '성중립적 인칭대명사'가 대학가는 물론 인터넷 등에서 유행처럼 번지는 것을 보면서 우려는 나타냈는데요. 브라운 박사는 성 구별을 부인하면 할수록 인간의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것들을 부인해야 한하는데 이러한 도덕적·사회적 무감각에 깊이 빠져 들고 있는 우리 사회가 언제쯤 여기에서 깨어날 수 있을지 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