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커스 보그의 고백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지금 한국 교회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 질문은 한국 교회의 미래를 고민하는 이들이 직면한 시대적 물음이다. 과거 한국 사회의 영적 중심이자 공동체의 기반이었던 교회는 최근 들어 특히 코로나 이후 다수의 교회가 예배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다음세대의 급격한 감소, 교인 수 감소, 허리세대인 3040세대의 이탈, 재정 축소, 헌신자 감소, 피로 누적 등의 문제로 목회 현장은 그 어..
  • 일가재단
    제35회 일가상에 홍정길·송길원 목사·임진표 대표
    (재)일가재단(이사장 김현)이 ‘근면·자조·협동’의 일가정신을 실천해온 인물들을 선정해 2025년 일가상과 청년일가상 수상자를 최근 발표했다. 올해로 35회를 맞은 일가상 농업부문은 고급 한우 생산과 지속가능한 축산기술 확산에 헌신한 임진표 금홍한우 대표에게 돌아갔다. 사회공익부문에는 가정사역의 길을 개척해온 송길원 하이패밀리 대표가 선정됐다. 아울러, 차세대 실천가를 발굴하는 제17회 청년..
  •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본부.
    [NCCK 총무 선출에 대한 기독교대한감리회 에큐메니칼위원회 입장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회협’) 총무 선출을 앞두고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모두 한국교회의 에큐메니칼 신앙의 고백이며 한국 사회와 교회를 향한 진심어린 마음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 모든 생각과 마음들이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선하고 아름다운 뜻과 직무로 세워져 가는 일련의 과정이 에큐메니칼 신앙의 중요한 여정임을 고백합니다. 감리회 에큐메니칼위원회(이 ‘위원회’)는 이번 총무..
  • NCCK 실행위가 열리는 모습.
    감리회, “NCCK 순번제 깼다” 지적에 “사실과 달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차기 총무 선출을 두고 최근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대한감리회 에큐메니칼위원회(이하 위원회)가 4일, 이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해당 입장문에서 “지금 주변에 알려진 순번제에 대한 이야기는 상당부분 사실과 다르다. NCCK 총무는 여러 번 경선을 거쳐 선출됐다”..
  • 모자보건법 개정안 반대 기자회견
    “만삭 태아 죽여도 무죄? 모자보건법 개정안 철회하라”
    69개 단체들로 구성된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을 비롯해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행동하는프로라이프 등 80개 단체들이 4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 [사설] 막말·비하·친북에 둘러싸인 암울한 미래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국민의례’를 파시즘, 나치시즘이라고 비난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국가 공무원의 인사와 복무를 담당하는 고위공직자가 국민 애국심의 상징과도 같은 ‘국민의례’를 폄하하고 모독한 언행이 알려지면서 그렇지 않아도 국회 인사청문회의 여러 논란으로 심기가 불편해진 이재명 정부에 무거운 짐이 되고 있다...
  • 답콕
    답콕-한국중독당사자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사)대학을위한마약중독예방재활센터(이사장 두상달 장로, 이하 답콕)가 최근 서울 서초구 소재 법무법인 LKB 평산 지하 1층 라운지에서 한국중독당사자지원센터와 협약식을 진행했다. 1부 업무협약식과 2부 라운지 파티로 구성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마약류 등 중독 예방 교육 및 인식 개선 캠페인 공동 추진 ▲약물중독자에 대한 심리상담 및 전문적 자문 제공 ▲재활센터 및 지역사회 연계 서비..
  • 한국성서대
    한국성서대 자원봉사단, 가평 수해복구 참여
    한국성서대학교(총장 최정권) 소속 지역사회임팩트센터(센터장 장인순) 봉사단이 최근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마일리 지역에서 수해를 입은 농가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학교 측에 따르면 마일리 일대는 지난 7월 20일 새벽, 무려 200㎜에 달하는 물 폭탄이 단시간에 쏟아져 인명피해는 물론 민가 침수, 도로와 경작지 유실 등의 피해를 입은 곳이다...
  • 라이프워커
    “생명은 하나님께”… 기독청년들, 영화 ‘플랜 75’ 관람
    기독청년 단체인 라이프워커와 오리진스콜라가 최근 서울 신촌에 위치한 필름포럼 제2관에서 대학생과 청년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초고령사회와 국가 차원의 안락사 제도를 다룬 일본 영화 ‘플랜 75(배급 찬란)’를 함께 관람했다. 이번 관람은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현재 한국 사회에서 이뤄지는 안락사 도입 논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자” 기획됐다고 한다...
  • 허정윤 박사
    창조론적 관점에서 보는 천년왕국론과 기존 4학설에 대한 검토(7)
    초기 교회는 그리스도의 재림과 천년왕국에 대해 간절한 소망을 품고 있었고, 그것이 로마제국의 혹독한 박해를 이겨낼 수 있었던 힘이 되었다. 그런 흐름 속에서 313년 어느 날, 황제의 권좌에 오른 콘스탄틴이 기독교를 공인한다는 칙령을 내렸다. 콘스탄틴 황제는 즉위 전에 벌어진 황제의 보위 쟁탈전에서 꿈속에서 본 헬라어 알파벳 Χ(키)와 Ρ(로)의 문양을 붙인 방패를 들고 나가 승리하였고, ‘..
  • 기독교대한감리회 해군 교육사령부 진중세례식
    감리교 감독회, 해군 교육사령부에서 진중세례식 주관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감독회장 김정석)가 최근 경남 진해에 위치한 해군 교육사령부를 방문해 해군병 715기 진중세례식을 주관했다. 특별히 김정석 감독회장이 소속한 광림교회가 해군교육사교회의 대형스크린 공사를 위해 1억 원을 후원했고 관 련공사를 마친 후 이날 처음으로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