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대기불안정으로 경기남부와 충청이남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동풍의 영향으로.. 
[박해소식] 시리아로 갈 수 없다면 필리핀으로 오라?!
6월 24일 이슬람 원리주의 과격단체 ISIS는 신원이 파악되지 않는 백인 남성 3명을 참수하는 20분 가량의 동영상을 배포했다. 이 동영상은 테러범들의 주무대인 필리핀 남부 바실란 섬(Basilan)의 ISIS 훈련소에서 제작되었으며 필리핀, 인도네시아.. 
[박해소식] 이집트 알렉산드리아(Alexandria)시 무슬림을 자극한 가정교회
알렉산드리아(Alexandria)시 외곽의 알 바이다1 (al-Bayda-1) 임시 거주지에서 일어난 이 사건은 법규가 무너지고 종교적 편견이 일상이 된 이집트(Egypt)에서, 소수집단인 기독교인들이 맞이하는 상황을 잘 보여준다... 
NCCK·조그련 "한반도, 평화의 줄로 하나 되기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노정선)가 오는 14일 주일 오후 2시 마포 공덕교회에서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2016년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 연합예배”를 드린다. 연합예배는 "한반도, 평화의 줄로 하나가 되기를"을 주제로 드려지며, 남북교회의 성경과 분단의 끝 민통선의 흙과 물, 평화와 일치를 염원하는 십자가 등의 상징물을 통일세대가 될.. 
육체적 외도와 정신적 외도 '어느 것이 더 나쁠까?'
육체적 외도와 정신적 외도 중 어느 것이 더 나쁠까? 어떤 부정(不貞,infidelity)이 더 당신이나 배우자를 상처입힐까? 알려진 연구결과에 따르면 정신적 외도가 육체적 외도만큼이나 상처를 입힐 수 있다고 한다. 이 두 가지가 거의 동등하게 상처를 입힌다는 것이다. 사랑에 빠지지는 않았지만 육체적 외도를 했을 경우와 육체적 관계는 없지만 배우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진 경우 여성의.. 
자녀를 참 그리스도인으로 이끄는 '4가지' 조언
자신의 자녀들이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 참 그리스도인이 되는것, 그리고 자녀와 함께 기도하는 것만큼 놀라운 것은 없다. 어떤 이들은 자녀를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것을 어렵게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두려워 말라. 하나님의 은혜로 당신의 자녀를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할 수 있다... 
이스라엘 정부, 유명 국제구호단체 관계자 고발…수백만 달러 '테러단체' 하마스에 보낸 혐의
지난 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당국은 한 국제구호단체의 가자(Gaza)지점장 모하메드 엘 할라비(Mohammed el-Halabi)를 이 단체 기금에서 수백만 달러를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 하마스(Hamas)에 보낸 혐의로 고발했다... 
월드비전 합창단, ‘제 6회 월드비전 2016 세계어린이합창제’ 개막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에서 만든 어린이합창단 월드비전 합창단(원장 박종구)은 6일, 영락교회 베다니홀에서 ‘평화의 노래, Song of Peace’라는 주제로 <제 6회 월드비전 2016 세계어린이합창제> 개막식을 진행했다... 
2016 한동대 학부모기도회 수련회 개최
이번 수련회는 '한동의 열매'라는 주제로 1999년 첫 열매부터 그동안 배출된 한동인들의 삶을 조명하고 간증한다. 학부모들은 한동의 열매들을 통해 일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고 중보기도자의 소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뜨거운 기도회를 가질 예정이다... 
기윤실, 목회자 성범죄 방지 위한 일명 '전병욱-이동현법' 제안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이번 라이즈업무브먼트 전 대표 이동현 목사 성범죄 사태를 계기로 종교인의 성폭력범죄의 가중처벌 및 공소시효 적용을 배제하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을 제안했다... 
[기윤실 성명서] 전 라이즈업무브먼트 대표 이동현 목사의 성폭력범죄에 대한 입장
이동현 목사(전 라이즈업무브먼트 대표)가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저지른 성폭력범죄가 교계 안팎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목회자가 그 우월적인 지위를 악용하여 저지른 성폭력범죄 사건입니다... 
‘평생목회’ 창간 기념예배 열려
"그렇다.‘은퇴나 원로라는 것이 당연하다’라는 용어가 변하고 있다. AW컨벤션센터에서 기독단체와 300여명의 원로 목회자를 모시고 출판 기념예배를 가진 ‘평생목회’ 창간호는 원로의 의미를 평생으로 바꾸고 있다. 주님의 부름을 받는 그 순간까지 목회의 사명은 멈출 수 없다는 복종이며 순종이다. 엎드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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