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평범한 사람들보다 잘 걷지 못하고 신체적 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다른 사람들처럼 많은 것들을 하지도 못해요.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더 낫겠다고 생각합니다. 신체적 장애가 있어서 친구들도 많이 없어요. 왜 하나님은 저에게 이렇게 태어나게 하셨나요? 하나님은 저를 미워하시나요?".. 
美납치피해자 엘리자베스 스마트 "납치범의 포르노 중독, 그건 ‘살아있는 지옥’"
지난 22일(현지시각) 14살에 납치되었다가 범인이 체포돼 살아남은 납치 피해자 엘라지베스 스마트(Elizabeth Smart)가 포르노 확산을 퇴치하기 위해 본인이 겪은 끔찍한 경험을 용감하게 증언했다... 
방송인 황기순 씨, 마지막 폭염 속 거리모금 나선다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황기순 씨(53)가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부산·인천에서 미니콘서트를 통한 길거리 모금에 나선다. 현장에서 모인 성금은 오는 29일 장애인 휠체어 지원 등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하성 서울지역연합세미나 개최된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총회장 이영훈 목사) 서울지역연합회(회장 안준배 목사)는 2016년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제6회 서울지역연합세미나를 순복음강남교회(당회장 최명우 목사)에서 개최한다... 
한국교회 지도자들, 정직 청렴 고결의 '인테그리티' 실천하겠다고 다짐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대회장 소강석 목사)와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배진기 목사)는 2016년 9월 5일부터 16일까지 독일 비텐베르크와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프랑스 파리, 스위스 제네바, 독일 하이델베르크, 체코 프라하에서 비텐베르크포럼과 종교개혁지 순회세미나를 개최한다... 
한신대에서 한일경제·경영 논하는 학술대회 개최
한일경상학회(회장 한광희, 한신대 e-비즈니스학과 교수)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일경제경영 국제학술대회는 ‘저성장 시대의 한일 경제와 경영에 대한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한일 양국은 물론 중국, 베트남, 미얀마의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논문발표와 토론을 펼쳤다... 
[신간소개] 목회자는 리더다
『목회자는 리더다』는 미국 최대 목회자 세미나인 '셰퍼드 콘퍼런스'에서 강사 목회자들이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했던 내용을 모은 책이다. 존 맥아더를 비롯하여 존 파이퍼, 앨버트 몰러, 마크 데버, 스티븐 J. 로슨, 리곤 던컨, 톰 페닝턴, 릭 홀랜드, 오스틴 T. 던컨 등 개혁주의 목회자 9인이 다음과 같은 사안에 대해 시대를 초월한 귀중한 조언을 들려준다... 
'소울충만' 조셉 붓소 "하나님은 복음을 위해 우리 은사를 쓰길 원하신다"
미국에서 4년 전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한국에 왔다는 조셉 붓소(23·Joseph Butso). 그는 삶의 목적을 한구에서 찾았다. 그래서 이름도 '최·준·섭'이라고 부르고 이제 한국이 고향이라고 고백하는 조셉 붓소 - 최준섭. 지난 13일 온누리교회에서 운영하는 기독교선교방송 CGNTV 노크팀이 최근 그를 만난 이야기를 미니 휴먼 다큐멘터리로 제작·방영했다... 
북한순교자기념사업회, '납북 성결교 지도자들' 주제로 제2차 세미나
"순교는 못하더라도 순교자를 잊지는 맙시다!” 북한순교자기념사업회가 지난 22일 오후 아현성결교회(담임 조원근 목사)에서 "납북 순교 성결교회 지도자의 삶과 리더십"이란 주제로 제2차 세미나를 열었다... 
NCCK 두 번째 시국선언 “반평화·반통일의 길에서 돌아서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비상시국대책회의(상임의장 김상근 목사, 이하 시국회의)가 "이 사회가 가지고 있는 많은 부조리가 분단 상황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것을 기득권 유지에 사용하려는 일단의 무리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두 번째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23일 날씨] 가끔 구름많음 / 서울, 경기남부, 충청남도, 전라남북도 소나기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대기불안정으로 서울, 경기남부,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는 오후부터.. 
빌리 그래함 "美공립학교 ‘기도’금지? 그러나 하나님은 빼앗을 수 없다"
"공립학교에서 기도를 허용하는 때가 다시 올까요? 공립학교에서 기도 시간을 없애는 한편, 다른 종교 활동은 허용하는 것이 염려가 된다"며 손자들의 신앙에 대해 염려하는 한 할아버지의 물음에 지난 17일(현지시간) 저명한 복음주의 설교자 빌리 그래함 목사가 명쾌한 답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