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하 태여연)이 21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앞에서 집회를 갖고 식약처에 법 개정 없이 추진하는 낙태약물 품목허가를 즉각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 태여연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식약처 등 정부는 9월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수입품목 허가가 신청된 낙태약물의 안전성과 효과, 품질 등에 대하여.. 
복음서에서 본 안드레의 신앙행적
안드레는 그리고 '처음으로 부르심 받은 자'라는 뜻으로 '프로토클레토스(그리스어: πρωτόκλητος, 라틴어: primovocatus, 러시아어: первозванный)'라고도 한다. 안드레는 어부, 생선 장수, 밧줄 만드는 사람이다. 안드레는 예수 그리스도의 열두 사도들 가운데 한 사람이며 베드로의 형제이다. 그는 요단강에서 그리 멀지 않은 갈릴리 호수의 북쪽 연안에 있는 벳세다라는 .. 
기독문화선교회, 이사장·목회자 회원·평신도 후원이사 추대 예정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고문 조병창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상임대표 서정형)가 교계 부흥과 영적 회복을 위한 사역에 함께할 이사장과 목회자 회원, 평신도 후원이사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추대할 예정이다... 
오디세우스가 길을 잃는다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예상은 적중했다. 고대 그리스의 서사시 《오디세이》를 현대의 스크린에 불러온 그의 시도는 단순한 신화의 영화화가 아니었다. 그것은 초연결시대를 살아가면서도 정작 삶의 방향을 잃어버린 현대인에게 던지는 질문이었다... [사설] 낙태 약물 도입하면 ‘생명 파괴’ 세상 온다
정부가 임신 중지 약물을 정식으로 도입하기로 발표한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지난 16일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성평등가족부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방안을 내놓은 이후 입법이 없는 상태에서 정부가 내린 자의적 판단에 대한 우려와 함께 거센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거다... [사설]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가 혐오 시설인가
서울에서 새로운 교사부지 마련에 나섰던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여명학교가 지역주민의 반대에 막혀 첫 삽도 뜨지 못하고 있다. 22년간 서울 곳곳을 떠돌다 겨우 강서구 가양동 옛 염강초등학교 자리에 터를 잡았지만, 일부 주민들의 격렬한 반대로 교사 건립이 무산될 위기다... 
인구전략위, 이영훈 목사에 감사패 “저출생 극복 앞장”
인구전략위원회 김진오 부위원장이 주일이었던 20일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를 방문해, 주일 3부 예배 중 저출생 극복에 앞장서 온 교회에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는 이영훈 담임목사와 13남매를 양육한 이영미 집사에게 각각 수여됐다... AI 시대, ‘인간은 누구인가’… 창조과학, 교회의 길 제시
인공지능(AI)의 거대한 물결이 인간의 존재론적 가치마저 흔드는 2026년 9월, 우리는 ‘인간은 누구인가’라는 근원적 질문 앞에서 깊은 성찰을 요구받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혼란 속에서 한국창조과학회는 지난 19일 서울 양재온누리교회에서 ‘AI 시대, 창조과학의 새 지평’을 주제로 제45주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창조 신앙 기반의 인간 정체성 재정립과 한.. 박진영 '독자 교리' 해명, 정통 신앙에 우려 증폭
가수 박진영 씨가 세간의 의혹에 직접 답한다며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교리를 공개했지만, 그의 독자적 주장은 정통 기독교 교리와의 심각한 괴리를 드러내며 한국교회에 깊은 우려를 안겼다. 박 씨는 지난 9월 19일 유튜브 채널 '첫열매들'에 올라온 「박진영 씨 교회 무슨 파예요?」 영상을 통해 자신들의 교리 및 신학적 계보를 설명했다. 그는 자신들의 교회를 '.. 혼돈의 시대,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길을 찾다
혼돈의 시대를 마주한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모든 강이 바다로 흐르듯, 역사의 궁극적 주인공이 하나님이심을 믿는 '사필귀정'의 섭리 속에서 흔들림 없는 믿음을 지켜야 한다. 오늘날 교계와 사회는 수많은 갈등과 혼란으로 점철됐다. 순간의 좌절은 낙심케 하지만, 기독 신앙인은 본질적으로 낙관론자이다. 모든 강물이 바다로 향하듯, 역사의 큰 흐름이 하나님의 선하신.. 「북한 좋으면 가라」 경고, 사사기 시대 한국교회에 묻다
2026년 9월, 전원책 씨의 「북한이 좋으면 북한 가서 살도록 보내주는 법을 만들자」는 발언이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주며, 대한민국이 과연 성경 사사기 21장 25절의 '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는 말씀처럼 주 되신 하나님을 잊고 혼돈의 길을 걷고 있지는 않은지 통렬하게 묻고 있다. 오늘날 대한민국.. 남북의 그림자, 이웃사랑과 정의 시험대에 오르다
2026년 9월, 대한민국 심장부에서 '거류민을 사랑하라'는 성경 말씀이 시험대에 올랐고, 동시에 북한 땅은 권력자의 탐욕과 부패로 인민의 생명이 위협받으며 이중적 그림자에 갇혔다. 서울 여명학교 조명숙 교장은 지난 9월 18일, 탈북민 청소년을 위한 대안교육기관인 학교의 정식 교사 건립에 '결사반대'를 외치는 주민들 앞에서 무릎 꿇고 눈물로 호소했다.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