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기독교인
    "평양 독재 정권의 종교에 대한 적대감,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세계에서 기독교 박해 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는 어디일까? 그렇다! 안타깝게도 '북한'이다. 그것도 15년 연속이다. 오픈도어선교회(이하 오픈도어)가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기독교 박해 순위'(Open Doors World Watch List, WWL) 2017을 공개하고, 전 세계 핍박 받는 기독교인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 루터교회 청년들이 약 1년 동안의 작업을 거쳐 '한국교회 개혁을 위한 청년들이 외치는 10개 과제'를 만들고 발표했다.
    루터교회 청년들, '한국교회 개혁 위한 10개 과제' 던지다
    종교개혁500주년의 해를 맞아 루터의 정신을 이어 받은 루터교회 청년들이 약 1년 동안의 작업을 거쳐 '한국교회 개혁을 위한 청년들이 외치는 10개 과제'를 만들고 발표해 한국교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기독교한국루터회 청년연합회 조성훈 회장(NCCK 부회장)은..
  • 다이어트 건강한 여성
    올해도 작심삼일? 실패 없는 다이어트法
    새해를 맞아 그동안 실천하지 못했던 다짐과 계획을 세우는 이들 가운데 매년 단골로 등장하는 것이 바로 다이어트다. 실제로 인터넷 쇼핑몰 옥션에 따르면 작년 12월 새해를 앞두고 건강, 다이어트 등에 관련된 품목의 판매량이 급증했다. 특히 다이어트 보조식의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50%가 증가했고 다이어트 음료는 55%, 헬스용품은 30%가 증가해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
  • 오픈도어선교회 '2016북한선교학교'가 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첫 강연을 시작했다.
    "더 많은 성도들이 북한 향한 하나님 마음 알기를"
    한국 오픈도어선교회(이하 오픈도어)에서는 15년 연속 세계 최악의 박해국가로 선정되었으며,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고 있는 한국 기독교인들의 시대적 사명이라 할 수 있는 ‘북한’과 ‘북한 선교’에 대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북한선교학교를 개최한다...
  • 이건영
    교갱협, '총신 정상화를 위한 긴급 호소문' 발표
    예장합동 소속 목회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이건영 목사, 이하 교갱협)가 교단 내 총신대 사태를 안타까워 하면서 '총신 정상화를 위한 긴급 호소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호소문 전문이다...
  • 한기총 제27-3차 실행위원회가 10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한기총, 임원회·실행위 개최…대표회장 1억 5천 만원 출연해야
    특히 한기총은 안건토의를 통해 오는 31일 총회를 확정지었으며, 이날 있을 대표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장으로 길자연 목사(왕성교회 원로, 증경대표회장)를 선출했다. 또 대표회장의 자격요건으로 기존의 발전기금 5천만 원 외에도 운영기금 1억 원을 더 내도록 선거관리규정을 개정했으며, 다만 발전기금과 운영기금은 선거결과와 상관없이 반환되지 않도록 했다...
  • (가칭)2017정의평화기독교대선행동(이하 기독교대선행동) 발기인대회가 열리기 직전, '길가는 밴드'가 사전공연을 통해 흥을 돋우고 있다.
    (가칭)2017정의평화기독교대선행동 발기인대회 열려
    (가칭)2017정의평화기독교대선행동(이하 기독교대선행동) 발기인대회가 10일 저녁 기독교회관에서 열렸다. 이들은 발기인대회 선언문을 통해 "그동안 기독인들이 우리가 세운 대통령의 잘못이나 그 측근들의 비리, 적폐를 너무나 분명히 봤다"면서 "반드시 왜곡된 과거를 청산하고, 잘못된 질서를 바로 잡아 하나님의 공의를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 유만석 목사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동아일보의 엇나간 반종교적 주장 광고 사회적 공익을 무시해도 되는가?
    지난 1월 7일자 동아일보에 난데없는 이상한 광고가 실렸다. 그것은 소위 영생교 교주 고 조희성을 추켜세우는 내용이었다. 그 내용에 보면, ‘조희성 님은 온 인류가 고대하던 구세주가 틀림없습니다’ ‘조희성 님은 일개 종교의 교주가 아니라, 온 인류의 구세주입니다’ ‘(조희성이)모든 사람 속에 분신으로 들어가 그 마음을 마음대로 조종하시는 전지전능한 능력의 구세주’라고 주장하고 있다...
  • 숭실대 이지하 교수
    기독교 정신 대학의 교수가 동성애 옹호 행사 총진행
    기독교 정신으로 세워진 대학의 교수 한 사람이 국내 동성애자 부모모임으로 알려진 '성소수자 부모모임' 에서 주관하는 행사 총진행을 맡아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5일 희망한국 보도에 따르면, 숭실대 이지하 교수(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부)는 동성애자 부모를 위한 사진표현 프로젝트인 '포토 보이스 프로젝트' 총진행을 맡아 수행한다. 행사는 오는 12일부터 2월 중순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