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교도들이 지배하던 매사추세츠주는 1647년 5월 26일 가톨릭 신부의 식민지 칩국을 금지하는 법을 발효했다. 식민지에서 발견된 모든 가톨릭 신부는 매사추세츠주에서 1급 범죄로 추방 당했으며, 재범 가능성이 있을 경우에는 처형당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이 법은 이 지역에 가톨릭이 확산되는 것을 막는 데 실패했다. 오늘날 매사추세츠 인구의 약 절반이 자신이 가톨릭 신자라고 밝히고 있다... 
황교안 대표는 차라리 절에 가지 않았어야 했다
오늘날 한국 정치의 특징은 네거티브다. 어떻게든 상대방의 흠집을 잡아서 정치적 목줄을 끊으려고 한다. 한국 정치의 경우, 특히 포지티브보다 네거티브가 심각하다. 병역 비리 등 날조된 네거티브가 선거에 엄청난 영향을 미쳐 대통령 선거의 결과가 거의 하루 아침에 완전히 뒤바뀐 역사도 가지고 있는 나라다. 그리고 한 명의 정치인은 나라와 민족의 역사와 운명을 심각하게 바꿀 수도 있기에, 그 중요성.. 
[배경락 칼럼] 안식일은 저항이다
안식일은 언제부터 시작하였을까? 거대한 피라미드를 건설하던 이집트의 노예들이나, 지구랏을 건설하던 바빌론의 노예들이 안식일을 지킬 수 있었을까? 지배자와 피지배자, 가해자와 피해자가 명백히 구분되는 고대 제.. 
'트럼프의 눈엣가시' 美서 가장 진보적 항소법원에 보수적 한인 판사 입성
미국에서 가장 진보적인 항소법원으로 널리 알려진 캘리포니아주를 관할하는 제9 순회 연방 항소법원에 보수 성향의 한인 판사가 입성했다. 한인 판사가 입성한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지금까지 연방 항소법원에 한인 판사가 임명된 것은 이번까지 딱 세 번째에 불과하며, 특히 한국에서 출생한 한인 판사가 임명된 것은 이번이 역사상 최초다.), 보수 성향의 판사라는 점도 흥미롭다... 
[강정훈의 성서화 탐구] 바느질하는 평화로운 가정
중세의 성가족(Holy Family) 그림 중에서 아기 예수가 엄마 아빠와 함께 집안에서 놀고 있는 가장 평안한 일상을 보여주는 메뉴스크립트이다... 
[아침을 여는 기도] 말씀으로 지배하소서
살아 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쌍날칼보다도 더 날카로운 하나님의 말씀이 저의 마음을 꿰뚫어 영혼과 정신을 갈라놓고 관절과 골수를 쪼개고 그 속에 품은 생각과 속셈을 드러내시어 치료하옵소서.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을 깨달았기 때문에 요셉은 자신을 이집트에 팔아버린 형들을 용서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 
[로마서 강해] "하나님 나라는 어떻게 임하는가?" (롬14:13-18)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말할 때 하늘나라는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나? 먼저 예수님은 하늘나라를 무엇이라고 언급 하셨나?.. 
[창조신학칼럼] 코페르니쿠스, 지동설을 최초로 주장한 사람
먼 옛날 사람들은 지구가 무엇엔가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이런 생각은 고대 이집트의 천문학자 프톨레미(Ptolemy:주후 100-170년 경)가 제안한 이론 때문에 생긴 것이다. 그는 천문학적 지식을 모은 저서.. 
KAPC에 전해진 한상동 목사의 신앙정신
예장 고신의 대표적 목회자인 한상동 목사의 신앙정신이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장 양수철 목사·이하 KAPC) 정기총회 장소에서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한국 교회 재도약 위한 신학교육, 신학교와 현장 교회 간 상호 존중 및 협력 중요"
제 20회 개혁주의생명신학회 및 제 46차 한국개혁신학회 공동학술대회가 ‘개혁교회 종교개혁과 한국교회 산학교육’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승구 박사(한국개혁신학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백석대 총장 장종현 박사가 주제설교를 전했다. ‘개혁교회 종교개혁과 한국교회 산학교육’을 주제로 요한복음 17:3을 그는 전했다. 그는 “개혁주의 신학의 핵심은 오직 믿음, 오직 성경, 오직 말씀”이라며 .. 
'2007년 이후 역성장' 美 남침례교, 2018년엔 교인수 1500만명 붕괴
미국 최대 개신교단인 남침례교(Southern Baptist Convention)의 2018년 교인수와 예배참석자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포스트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교인수는 1500만명 선이 붕괴됐다. SBC가 새롭게 내놓은 교회연감(Annual Church Profile)에 따르면, 2018년 SBC의 총 교인수는 전년 대비 19만2천 명이 감소.. 
태초의 하나님은 어디에서 왔는가?
기독교 변증가인 짐 데니슨(Jim Denison)은 25일(현지시간) "태초의 하나님은 어디에서 왔는가?(Where did God come from?)"라는 크리스천포스트 기고글을 통해 대답하기 어려운 난해한 주제를 다루었다. 바로 "태초의 하나님은 어디에서 오셨을까?"라는 질문이다. 이성을 통해 모든 것을 인식하고, 자신의 이성으로 수용할 수 있는 것만 진리로 받아들이는 이들에게,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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