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스포츠 축제인 평창 동계올림픽이 2월 9일에 개회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회원교단들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축하를 드립니다... [3일 날씨] 눈 또는 비 후 갬 / 경상남도 흐린 후 갬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대부분지방이 눈 또는 비가 오다가 새벽에 중부, 전라북도, 경북북부지역으로 그치기 시작해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여가부 장관, 성 평등 정책 교계 앞 적극 해명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 정현백 장관이 여가부의 '성 평등' 정책과 관련, "전적으로 오해에서 비롯된 일"이라며 적극 해명했다. 정 장관은 절대 동성애를 인정하거나 성 소수자를 옹호하는 정책과무관하다 밝혔다... [2일 날씨] 서울경기, 충청남도서부 흐려져 눈 / 그 밖 전국 점차 흐려짐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전국이 구름이 많다가 점차 흐려지겠고, 서울경기, 충청남도서부는 밤부터 흐려져 눈이 오기 시작해 글피(3일)에 경상남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지역으로 눈 또는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한기연, 설 앞두고 백사마을 영세민에게 사랑의 연탄 2만장 전달
한기연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는 “요즘 ‘어금니아빠’니 뭐니 하는 사건들 때문에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손길이 많이 줄었다고 하는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은 절대로 중단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하고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전 국민이 올림픽 행사에 온 관심이 쏠린 이때에 우리 한기연이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을 전.. 
죽재 서남동 목사 탄생100주년 기념사업회 출범식 열려
'죽재 서남동 목사 탄생100주년 기념사업회'(공동대표 김상근, 김용복, 김경재, 최만자, 이하 기념사업회)가 지난 2월 1일 낮 출범식을 갖고 온몸으로 민주화운동과 민중 인권을 위해 헌신했던 서 목사의 실천과 신학사상을 기념·계승 발전시키고자 다짐했다. 이를 위해 기념사업회는 이번 한해 기장선교교육원 민주화운동 역사 편찬과 서남동 목사 탄생.. 
무너지는 대한민국 살리기 위해 기독교·사회시민단체 손잡다
고영주 前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 박성현 대표(이런교육감선출본부),김철홍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등 4인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 모임에서는 자유의 가치가 무너지는 것을 막고 대한민국을 제대로 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바로 세우기 위해 시민단체장들과 지식인들이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요나의 표징 밖에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입니다. 이를 세상의 어리석고 약한 자들을 택하셔서 드러내게 하십니다. 이를 증명하는 징표로 요나의 기적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대는 요나의 표징 밖에는 아무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눅11:29) 예수님 자신이 돌아가셨다가 다시 살아나시는 일 말고 표적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일만이.. [1일 날씨] 대체로 맑음 / 제주도 구름많음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8도가 되겠습니다... 
의사 이재훈,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이재훈 의사가 1월 31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2017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13년째 마다가스카르 주민들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국민추천포상은 행정안전부가 우리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면서 행복과 희망을 전해온 숨은 공로자들을 발굴할.. 
제31회 기독교문화대상 시상식 열린다
기독교문화예술원(원장 안준배 목사)이 주관하고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이수형 목사)가 주최하는 제31회 기독교문화대상 시상식이 2018년 2월 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대학로 작은극장 광야에서 열린다. 한 해 동안 문화예술 각 분야에서 기독교정신을 담아낸 작품과 작가를 선정, 발표된 작품을 관련기관과.. 
"분열된 교회 연합기관들은 각성해 연합의 본질 회복하라"
행동하는 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1일 논평을 통해 "난항을 겪고 있는 보수 교단 연합 작업, 자기 비움으로 무조건 통합하라"고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한기총, 한교(기)연, 한교총으로 분열된 교회 연합기관들이 각성해 연합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