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 제정 반대 천만인 서명운동 출범’ 기자회견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진행됐다. 기자회견에는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대표 서경석 목사를 비롯해 지성회 국회의원(미래통합당) 등이 참석했다. 서 목사는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을 제정한다는 기가 막히는 현실에 부딪히게 됐다”며 “그 법은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정면으로 배반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한.. 
찰스 스펄전, 인물 설교의 고전
성경 인물의 삶을 통해 영적인 교훈을 얻는 ‘스펄전 구약 인물 설교’와 ‘스펄전 신약 인물 설교’는 구약과 신약의 인물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나누어 각 36편의 설교를 통해 재조명한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의 삶 또한 지금 우리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한다. 세상이 주는 유익과 유혹에 흔들리기도 하고, 눈앞에 닥친 위기 속에서 믿음을 놓치기도 한다. 이런 인물들의 넘어짐과 회복, 그 속에 .. 
“개신교 통일운동, 민(民) 주도로 전개해야”
NCCK(총무 이홍정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국전쟁 70년, 민족 화해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교회의 과제’라는 주제의 신학포럼을 12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개최했다. 첫 번째로 홍승표 목사(감리교신학대학교 외래교수)가 ‘한국교회의 한국전쟁 인식과 역사적 반성’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홍 교수는 “한국전쟁으로 남북한 양편에서 500만 명이 넘는 사상자가 나왔다. 전.. 
日 언론 “대북전단 금지? 文 정권, 北에 휘둘려선 안돼”
정부가 대북전단 살포를 주도한 탈북자단체를 고발하기로 한 것을 두고 일본 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12일(현지시간) 문재인 정부가 북한의 언동에 휘둘리지 않는 담력을 가지고 일관된 대응을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유럽의회 “中, 국제사법재판소 제소를”… EU에 촉구 예정
유럽의회는 '홍콩 국가보안법'과 관련해 중국을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할 것을 유럽연합(EU)에 촉구할 예정이다. 12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입수한 유럽의회 결의안 초안에 따르면, 유럽의회 의원들은 중국이 홍콩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제정한 홍콩보안법이 중국-영국 공동선언(홍콩반환협정)에 위배된다고 판단, 중국을 제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 흑인 지도자들과 경찰 개혁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보수적인 흑인 지도자들과 만나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가졌다고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지난 10일 열린 이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정부에 경찰개혁을 지지하고 흑인 공동체 혜택을 위한 정책을 공유해달라고 촉구했다... 
“예배는 생동하는 현장… 온라인은 임시방편”
최진봉 교수(장신대 예배설교학)가 지난 9일 소망교회 ‘화요 조찬성경공부’ 시간에서 ‘교회됨의 비일상성에 관하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교수는 “코로나19는 한국교회에 ‘예배 없는 교회’ 또는 ‘교회 없는 예배’라는 초유의 상황을 가져왔다”며 “우리가 좋든지 싫든지 준비가 되었든지 안 되었든지 이번 사태로 예배를 비롯한 교회의 모임들이 비대면 방식으로 급전하게 됐다”고 했다... 
“6.25 70주년, 이젠 통일 위해 기도하자”
‘EXPLO 2020 통일선교대회’(이하 통일선교대회)가 오는 25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약 500명 규모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에 대한 기자간담회가 12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렸다. 이언균 목사(CCC 공동준비위원장)에 따르면, 이번 통일선교대회는 당초 이달 22~25일까지 4박 5일 동안 예정됐지만 코로나19로 25일 하루만 열린다. 또 현장을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할.. 
“대한민국 어디에도 6.25 기념비가 없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가 12일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에서 ‘6.25 70주년 회고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주제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1부 순서 기도회는 한정국 선교사(한복협 선교위원장, 전세계한인선교기구연대)의 인도로, 김상복 목사(한복협 자문위원, 할렐루야교회 원로, 횃불트리니티 명예총장)의 설교, 김운성 목사(영락교회 담임)와 배철희 목.. 
나이트클럽이 예배당으로… “작은 교회들 위해”
김학필 목사는 원래 교회 장로였다. 평범한 가장으로 직장을 갖고, 출세를 꿈꾸며 살았다. 하지만 인생은 마음 먹은대로 되지 않았다. 낙담하고 좌절했던 순간, 목사가 되기로 한다. 그런데 스스로 그런 결단을 내렸던 건 아니었다고. “여러 환경이 절 강제로 목회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돌아보면 하나님께서 은혜로 그를 붙드셨다는 게 김 목사의 고백이다... 
인공지능 시대가 오고 있다
신본주의 가치관이 지배하던 시기에 인간은 나약한 존재에 불과했다. 인간은 거대한 질서 내지는 신의 섭리와 자연의 질서에 두 손을 놓고만 있어야 하는 존재였다. 하지만 근대 이후, 생각하는 인간, 사유하는 존재인 인간은 대상을 파악하는 주체가 되고 그 대상은 신(神)도 예외가 아니었다... 
경기도 '대북전단 살포자 출입금지'
공중 살포된 전단지는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과태료 처분하고, 해양에 살포되는 대북전단 등이 담긴 페트병은 폐기물로 간주해 폐기물관리법, 해양환경관리법 등에 따라 강력한 단속과 고발조치하기로 했다...



















